(풀버전)“한국이 또 넷플릭스를 뒤집었다” 넷플릭스 공개후 단 2일.. 전세계 50억 시청자들이 한국에 난리난 이유, 넷플릭스 역사상 처음보는 광경에 해외전문가들 크게 흥분한 상황 

중국애들바로카피하겠네 제목:양지음지 요리사 제목까지줬다 알았지,

부디 토종(한국) OTT가 나오길 고대합니다 ㅜ

'흑백수저'라. 가장 열광적인 시청자는 짝퉁의 나라, 짝퉁 방송국, 짝퉁 PD들. 곧 짝퉁 만들고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라면서. 프로그램에 나온 요리가 짝퉁국의 고유 요리라고. 아마 이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6개월 이내에 짝퉁 프로그램 틀림없이 나온다고 본다.

흑백대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얼릉 다음편 나와라~~~ 무도실무관도 재미있었네요.. 큰기럭지로 하는 액션...

'중국이 또 표절한다' 에 인증 꾹...

얼떨결에 애들하고 봤는데 어느새 4편을 내리 다 봤음 ㅎㅎㅎ 흡입력이 너무 좋고 지루함이 없음

어제 저녁부터 보는데 화장실가는것도 안가고 봤다. 연속으로 4개 에피소드 정말 재미있었다. 요리 전문가들의 향연.

백종원은 전형적인 한국 대중적인 맛을 평가하는거고 안셰프는 한국내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맛표현하는 차이일뿐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도 없고, 서로를 리스펙하는 모습들도 보기좋고 간만에 몰입도 좋은 예능. 강추.

요리로도 이게 되는구나. 피지컬100을 보는 느낌이었다. 사람마다 맛의 기준이 틀린데... 심사를 어떻게 하지? 싶었다가도 심사가 백종원이라는 말에 인정.

넷플릭스 서비스가 안돼는 그따구 나라의 저따구들이 또 카피 하겠구나 하는생각이.......ㅋㅋㅋㅋㅋ

한국OTT가 시급하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는데 돈은 왕서방이 홀라당^^

백수저들 나름 그 자리에 오르게 위해 남모르게 피나는 노력을 했을텐데 흑수저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리스펙은 1도 없이 함부로 하는거 같아 옥에 티였음.

곧 옆나라 짝퉁국에서 대륙의 스케일이라며 만명정도 모아서 금은요리사라고 나올듯

진짜 1~4회 쭈욱 이어봤네 ㅋㅋㅋ 평가기준이 너무 공평해서 좋았음!

넷플을 보이콧 하면서 삼성이나 현대 등 대기업이 토종OTT에 나서야 한다.` 언제까지 양키들 좋은 일 시켜 줄 것인가?

저 포멧 넷플릭스거가 되서 수출도 못하겠네..

중국애들 바로 카피 하는건 늘 하듯이 바로 나올듯. 흰스푼 흑스푼이 아니라 흰칼, 흑칼 요리사 이렇게 왈왈왈왈~ Copy의 China 잖아.

🎊🎉위대한 대한민국 🇰🇷 🎊 🎉

한국의 투자자들은 이거 만들면 돈이 되겠어? 하면 찔끔 찔끔 투자 하며 누가 나왔으면 좋겟는데 이런 입장이고 넷플릭스는 무조껀 돈이 되 이러면서 크게 투자 하고 제작자들을 믿고 밀어주니 갈수록 대작들이 많이 나올 듯

양놈들은 뭐든지 시리즈를 내달라는것들..

흑백.. 정말 꿀잼 ㅋㅋㅋ

한식대가분이 나와갈켜주면좋것네 그런분들은 겁나 요리비용도비싸시던데...ㅜㅜ

솔직히 미쉐린받은곳은 맛집은 아니라고봄 동네맛집이 진정한 맛집이지❗️솔직히 민간인 대상으로 블라인드하면 무조건 동네맛집이 이김 일반인들도 맛을보면 이게 호텔음식인지 미쉐린음식인지 동네식당음식인지 확 구별이됨 근데 저런 쉐프들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까 ㅋ당근알지 공정하려면 플레이팅 다빼고 일반인대상 맛으로만 승부를 봐야 진정한 대결이지❗️

아..좀 있으면 중국 요리들로 바뀌어서....복제되겠군..에휴

다음화를 빨리 공개해라! (현기증난다 😂😂😂😂😂)

다~좋아 백종원만 빼구요....!!!

넷플릭스 벗어나야할거 같음. 애색히들이 일부러 한국컨텐츠홍보 안하고 예고도 안해주고 의도적으로 미드만 올리고있음. 한국에서 빨리 한국OTT가 나와야댈거 같은데 넷플릭스 이색히들 장난질이 너무 심함

한식대첩 다시하길...

안돼 알리지마라 물가 올라가서 미치겠다 우리만 먹어도 모자을 판에 세계 에 알리냐

백종원과 안성재씨 둘다 맞다 관점이 어디냐에따라 다를뿐 나는 백종원씨의 관점에 동의 하지만 안성재씨 의 말도 이해는감

무도실무관=사냥개=청년경찰 스토리가 똑같음,..😂

김우빈, 연기도 잘하지만 인성도 좋네?! 쾌유된걸 축하하고 남은생은 제2의 인생이라 생각하고 해퓌하게 살으~

아직 미국탑10안에는 없는듯

이런 나라를 블랙리스트라고 억압하는 인간들도 있삼.

백종원은 운도 참 좋은 사람같네요. 운 좋은 사람은 정말 아무도 못 이긴다고 그러던데, 상장을 앞두고 여러 논란이 있는데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면 백종원 회사에 힘이 되지 않을까요?? 하..........

흑백은 아직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납득

내가 보긴 100인안에 든 것 만으로도 그 식당은 성공했다.

홍 청으로 중국이 뺏긴다에 한표

화이트스푼 블랙스푼 백수저 흑수저 흑수저 제대로 번역하기 힘들듯... 한국에선 또다른 뜻도 있기에

소재들이 죤나 신선하긴함 ㅋㅋㅋ스케일도 마찬가지고ㅋㅋ

한식 그만 알려,,

요리사가 맛승부도 좋지만 어떤 경우라도 음식을 해내는 것도 요리사의 자격이라고 생각함 그런 시합도 하면 좋을듯

요리프로 보면서 쫄깃했던건 처음이었다...정말 볼만하다

이 프로 엄청났어요. 요리프로그램이 이렇게 다이나믹하고 박진감 넘치게 프로듀싱 한 게 진짜 대단합니다. 근데 진짜 놀란 게, 여경래 여경옥의 수제자인 박은영 쉐프가 허허~

짱퉁국에서 청홍요리사 나올듯

백종원 보기 싫어서 안봄

이런 1편만 보고 잘려고 했는데 ..

100이 나와서 패스...

저 비싼 굴을 때려넣어 전을 만드는 클라스 ㅋ ㅋ ㅋ

국뽕 지겹다 너무 과장이 심하다

한식이 뜨면 해외에서 중국인이 한식당 차려 돈번다. 한국인은 사람도 자본도 열세. 그들의 식당 오픈을 막을 수 없지만 중국 것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마지막에 take the passport 는 여권 가져라로 해석해야 정확합니다

아쉬운건 심사가 두명이란점 다섯정도면 좋았을텐데

중국 또 표절할듯 100% 한다 표절

I am a korean living in Australia for 25 years now, when I watched 'culinary class war', it gave me like an electrical shock and same time, a huge expectation for next episode more to enjoy. It's really different level compare with specially Masterchef series for what..donkeys years....these days, the program became an obslete, so boring, well it's just my opinion not everyone think, however, this 'culinary class war' reminds me 'squid game' in kitchen, of course it's the k- kitchen, the upgraded, the more competitive, and it's just a korean style contents. I can't wait to see next episodes! Feel so proud, feel so excited and so Hungry!!!

해외에 오픈된 나라가 별로 없는데 반응이 뭔 폭발적? 과장이 심하네.

완전 신선한 요리경연이라고 생각합니다.

Ip는 넷플릭스라 아무리 인기 좋아도 추가 수익이 없음 한국 제작사들 죄다 적자임 그냥 스탭과 출연진만 돈벌어가는 구조 그렇다고 한국 컨텐츠 제작비용이 오르지도 않음

또 오버한다..

'이건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 컨셉이다' 하고 중국서 또 베낄 예정

요즘 epl이 역겹게 느껴진다~~~

중국에서 홍수저ㆍ황수저 만든다에 내 100원건다

쓸모왕님아 한개만 보여줘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너무 길어요

하필이면 전직9단 유단자를 건딜여가지고 ... ㅈ 된영화

이런 요리는 즉석 요리경쟁만 가능할듯..!! 숙성이 되어야 맛이 나는 수많은 음식이 있기에.. 예를들어 간장게장 맛 경연, 묵은지 찌게 등은 즉석으로 하긴 어렵기 때문.. 또한 흔히 먹는 끓여야 하는 생선찌게, 각종 탕류 등등..

범죄자들이 좀 보이네.

ㅋ 넷플 가입자가 2억6천만명인데 50억은 어디서 나온 집계임?

흑백요리사? 볼만하긴 했지만 이렇게 오버할 정도는 아닌듯. 시청률이 엄청 나왔다면 그만큼 넷플릭스가 별로 볼게 없었다는 거다. 왜냐면 나도 안볼려고 하다가 너무 볼거없다하면서 봤으니까.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의 넷플릭스 버전 정도다. 하긴 오버도 자유니까.

와 ~ 한국 프로 야구가 젊은 여성들에게도 저 정도로 인기 있는 줄 몰랐네 ... 언제 한국가면 프로 야구장에 한번 가 봐야겠네요 ~

2명이 수 많은 요리사의 요리를 맛 평가를 한다는건가? 그리고 그 2명이 최고의 한국음식을 대포하는 음식을 定한다는건가? ㄱ소리.

1등

별로 안난리

무도실무관은 드라마로 나와야한다. 잘 만들었다. 소재도 풍부한데... 드라마로...

50억이 시청했는가 😅 숫자두좀적당히써야지 ㅋㅋ

경쟁 컨텐츠는 우리가 세계 최고지..유치원 입학부터 경쟁 하는데

나레이터 중국인임?

대단해요 흥미진진

우리가 흑백이니 중국은 천하삼분지요려나?

무도실무관은 좋은 배우에 흥미로운 스토리프레임은 좋았지만 연출은 솔직히 실망했음. 영상미와 스토리 전개가 좀 B급 같은 수준.

고추장독 박깨기 그래도 김치싸대기는 못이긴다...

곧 중국에서도 이거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겠네 100% 장담한다

50 억 시청자들,,,,,,,,,???,,,,,,,,,,,,,,,혹시 중공놈이가,,,,,,,,,,???

50억 시청자라네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아예 방영도 안하는곳도 많은데 댓글 몇개로 세계가 난리 이러고 있네 ㅋㅋㅋ

먼가 우리나라 오티티 서비스도 넷플릭스나 디즈니 이런거에 대항하는거 니왔으면 하다가도 자국민만 빨아먹고 국제적 경쟁력도 없는 다른 산업기업들 생각하면 ...머 그거나 그거나 셒기도 하고

셰프안? 조지나 십이사나십이나 엄마 저지나 한 30년 더 빨고 오니라 머슨 셔프 안이나팍팎밖이나 셰프안? 저지나십아나 ㅂ혜프 아무나하나 안셰프야

너무 띄워주면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혹평도 필요해요 ㅠ

마치 짠거처럼 백11:흑11로 팀전 시작... 확률로 보면 얼마나 되려나....

한국 ott가 좁은 국내안에서 밥그릇싸움만 하지말고 해외로 눈을 좀 돌려라. 일단은 동남아부터 시작해서 점차 해외로 넓혀가길 바람!! 이렇게 좋은 컨텐츠 뽑아봤자, 넷플만 좋지 제작사나 제작진 등은 좋은 거 하나도 없음.

이것이 바로 독창적이고 설령 그 사실이 비극적이라고 할지라도 왜곡•수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한류의 본질입니다!

중국 곧 바로 표절 예정 저기에 나온 한국 음식 모두 중국 조선족 전통 음식으로 문화재 등극 예정

그러게요 이제 중국이 카피허겠네요.ㅋ

중국 카피하면 중승미패 요리사야 중국 승리 미국 패배 요리 맞대결.. 구도...

제목부터가 중국스럽네...뭔 50억

흑백요리사는 몰아서 볼 갱각에아직 안 봣는데 많이 기대됩니다. 무도실무관은 초중반은 나름 훌륭한 동화적 전개였습니다만 결말 부분에서 당연히 경찰 지원을 요청해야 되는 상황에서 흉악범들과 무리한 대결을 펼치는게 아무리 영화적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시나리오가 정교하지 못하고 비현실적이라는 느낌과 이것이 한국영화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종원은 그냥 장사치인데 무슨 심사를 해 .. ㅉㅉ

4화밖에 안했는데 시즌2는 선넘네 스벌

무도실무관은 그닥...

해외반응 폭발 ㅋㅋㅋ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