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박수!! 👏🏼👏🏼👏🏼스트레이트 팀을 격렬하게 응원합니다. 언론이 해야하는 일을 하는 곳이라고는 유일합니다. 보는동안 간이 쪼그라 들고 저도 무섭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은 더하겠지요. 주진우기자님!!! 언제나 몸 조심하세요. 당신이 밝혀준 빛을 보고 저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국세청 뭐하냐? 이렇게 기자들이 퍼먹여주는데도 도대체 왜 너희들은 움직이지를 않니? 소화까지 시켜줘야 나설래? 공권력도 없는 일개 기자 몇명이서 추적하는데도 이 정돈인데...너희들이 공조 요청하고 정보공개 요구하면 제 아무리 차명를 쓰든 뭐하든 금방 밝혀지는것은 시간 문제 아니냐? 이렇게 쉬운 일을 도대체 왜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