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으로 증거영상 찍어 욕설 성추행 성희롱하는 것들 잡아 족쳐 구치소 감방에 다 쳐 넣어야 합니다. 안그럼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 줄어들지 않습니다. 술취한 싸가지 없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개보다 못한 것들이라 봅니다. 반려견은 사람에게 정신적 위안이라도 주지만...
어느샌가 양심, 반성, 자성 같은 단어들이 아울리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잃어버린 9년과 친일파들이 지금까지도 잘먹고 잘살기 위해 그들만의 판을 만들어가려는 의도 때문이겠죠. 경찰 검찰 사법부.. 썪은 이 환부들을 도려내려면 결국 내부적인 성찰 외에는 방법이 없겠죠. 불의에 저항하고 고발하는 사람들이 늘어야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오늘도 보기 힘든 방송이었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다짐합니다. 내 주변부터 바꾸겠다고.
앞으로 기소권을 가지는 경찰이 !!! 이젠 바꿔야죠..!! 앞으로 어떻게 할라고 그럽니까!!? 아... 증말 답답하네!!!!! 성평등 교육에 제대로 임하세요!!! 그리고 여성 경찰관 분들에게 욕하지 맙시다!!!!! 아.. 증말... (그리고 여성 남성 구별없이 점수 커트라인을 맞추세요.. 아 증말!!!!)
경찰 자체가 저러니 성추행이나 성폭력 신고 하면 피해당사자에게 질문할때부터 취조하듯이 해서 수치심 느끼게 만들어 문제 되는일 많고 피해자들이 신고를 거부하는 일도 많은게 그래서 그런거죠. 경찰, 검찰, 군대 이 세 기관부터 개선이 되어야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양심과 정의를 품은 올바른 시민의식이 건강한 사회를 구성 할 수 있고 필요한 리더를 품을 수 있습니다. 사회를 향한 외침도 중요하지만 먼저 선행해야 할 것은 나의 삶에 존재하는 세상의 모든것 특히 인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남이 있어 내가 존재함을 알고 인간의 소중함을 인지하는 습관은 양심과 정의가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남과 여,노인과 어린이, 남과 북 , 경상도 전라도, 선진국 후진국, 선진국 국민 후진국 국민 등등 끊임없이 비교하고 나누는 에고의 동물적 습성은 어쩔 수 없지만 인간이 가진 고차원적 관점으로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나와 남을 나누는 것에서 자신의 인생에 모든것을 소중히 하고 존중하는 관점과 습관은 부적절하고 부조리한 세상의 질서와 이치를 바로 잡을 옳은 방법과 지혜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렇게 모인 다수의 지혜가 빛을 발 하는 시대가 바로 현재와 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