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 권리를 정확하게 잘 보도하는 김의식,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언제나 늘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화이팅 화이팅합니다.!!! PS: 사법부 농단 양승태” 가 탄핵되는 그날까지 추적 멈추지 마시고 끝까지 파헤쳐주시고 그 잔당뿌리까지 깨끗하게 청산하는데 온 국민이 함께 합니다.!!!
정말..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법질서를 법관으로서 스스로 파괴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관련자들..모두 엄중한 법적 처벌과..법과 관계된 업무를 하는 변호사 등의 직업도 가지게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판사 뽑는 방법도..정말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명박근혜 관련자들은 어찌 저리..철면피인지..정말 화가날 정도입니다~항상 고맙게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보는 내내..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늘 방송도 잘 보았습니다. 일요일 늦잠자게 만드는 방송. 주진우기자나 나세웅 기자야 원래 기자로서 해야할일을 잘해줘서..기레기가 아닌 기자라서 고맙고, 김의성님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이다 발언을 해줘서 고마우면서 그 용기에 감탄합니다. 스트레이트의 정신과 심층취재력을 뉴스데스크에서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회를 알아야 바뀐다 충성스런 조직이라고 할 때의 '충성'에는 '손바닥 비비기'보다 더 한 사회병질적 독소가 자리잡고 있다 원래 집을 지키는 견종인 충성스런 진돗개는 한 주인외의 다른 사람들을 모두 적대적으로 대한다. 그래서 개 중에 진돗개는 가장 사회성이 떨어진다. 진돗개는 암컷을 만나면 무조건 마운트를 한다. 보통 견종들은 거부당하면 의기소침해져서 찌그러지는데, 진돗개는 암컷이 거부하면 물어버린다. 또 진돗개의 가장 큰 특성은 부상자나 약자 등이 생기면, 팀안의 '전투력 상실'로 인지하고 내친다는 거다 그래서 생존능력은 다른 견종보다 매우 탁월하다 우리 사회 조직내 수직적 충성시스템은 진돗개만 양산하니, 상명하복과 약자들만 공격하고, 여성만 보면 마운트하려 하고, 거부하면 저항했다며 물어 버리며, 비비는데 즉효적인 술과 유흥에 의존하는 거다 일제잔재 손타쿠(忖度: 알아서 기기) 양승태는 법정의보다 영구독재를 하려고, 대통령 위의 상고법원제도 반란을 거래한 자다 상급기관을 무력화하며 상관을 체포하고 권력을 장악했던 기무사도 도플갱어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세월가며 안전하게 진급만 하는 공무원과 군공무원의 수직적 시스템은 이제 '선출직'과 '동료수평평가'로 바꾸어야 한다 또, 모든 차별의 원인이 되고 인성을 알 수 없는 암기테스트만으로, 졸지에 선민의식에 쩐 낙하산이 되는 5급/고시/행시와, 국민혈세 퍼부어 정치군인집단 키우는 사관학교/경찰학교 없애고 고급훈련기관으로 바꾸고 9급직만 뽑아야 한다 공공기관/공기업은 무조건 9급직부터 뽑아 각 행정/사법/입법/공기업에서 현장실무와 경험을 쌓게한 뒤, 사법직이든 검찰직이든 일반직이든 각 부문별로 동료수평평가 승진제를 거치게 해서, 교육감/경찰서장/지역군단장/지방검사장/지방법원장/공기업대표 등 자치단체장급 이상은 모두 선출직화 해야, 상명하복의 문화가 사라지고 고위직이나 권력자에게 줄서기보다 국민눈치 보게 된다 또, 군사강국들이 큰 폭으로 병력을 줄이고, 개인무장을 터미네이터 수준으로 강화하며, CCTV와 드론으로 경계.정찰활동하며 소수정예화 추세니, 우리도 9급 모병제로 자원병사 모집해서, 그 중 애국애민/전우애/전술.전투능력/책임감/도덕심/리더쉽 탁월한 병사를 동료수평평가로 사관으로 뽑아 고급훈련기관에서 장교로 교육시켜야 한다 이런 혁신 없는 현행 시스템은 국가인력시스템의 동맥경화와 불평등과 권력지향적 이전투구만 지속될 것이다 양승태같은 고위직 사회병질자들과,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국민들이 다 아는 권력형 범죄자들을 영장기각하는 개판들과, 이를 지연시키고 축소하는 개검집단과, 심지어 버젓이 국회에서 여.야 구분없이 제식구 감싸기 하고, 국민혈세를 훔치며 조세도피나 하는 기업재벌들과 공기업 임명직들과, 국민의 권력자에 대한 심판까지 군사력으로 압살하려는 일들은 모두 국가의 인재를 등용하는 시스템이 병들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판사 비리의 사건들은 본인들이 제일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과거에 있었던 부끄럽고 잔인한 만행은 사법부 내부에서 적극적인 고발이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무사의 경우에는 육군 최고 통수권자가 대통령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오히려 사법부의 개혁은 대통령이 개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비난을 받기 때문에 그러니 내부에서 고발이 먼저 진행 된다면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