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주 선생님의 영전에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가 입원해 계시다가 돌아가신 그리고 지금도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 병원에서 정말 훌륭하고 귀하게 봉사하셨습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너무나 좋았고 든든했습니다. 환자들과 찬송하시는 모습, 환자들의 상황을 일일이 돌보시면서 치료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까지 문자그대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개신교 목사인 저는 선생님의 신앙과 삶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크리스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피안의 하나님의 나라에서 좀 편히 쉬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가운데 마음껏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고삼이 되는 18살 크리스찬인데요.. 정말 나중에.. 훗날.. 한원주 원장님같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보구 정말 이 시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어른이라구 생각이 들어서 존경스러웠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저두 저런 삶을 살구 싶어졌습니다..ㅎㅎ 제가 나이차이는 거의 증손주와 증조할머니뻘이지만.. 정말 한원장님.. 믿음의 어른으로써 존경합니다!! 저 같은 청소년ㆍ청년들은 저런 어른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gyujang 하나님을 믿지않아도 자신을 믿으신다니..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 교회나 성당에 속아 헌금만 하지말라니, 얼마나 주제넘는 조언입니까?? 이세상엔 당신보다 수백배나 훌륭하고,위대한 존재들이 존재하고있고,성경위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사람은 가지고 있는만큼, 보이는겁니다..!!자신의 눈에 보이지않고, 만질수없으면 부재한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믿을게 뭐가 있겠슴?! 자신이나 믿어야지.. 한원주 원장님은 크리스챤이신데, 이 채널에서 그런발언이 도덕적인 사람의 행동입니까??
@@gyujang 헌금은 무조건 목사의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보는 당신 헌금으로 가난한자를 구제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예배하는 대 쓰인다고 보는 우리. 예수님을 사이비로 보는 당신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는 우리. 예수 옆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라 보시면 됩니다. 우린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절대적 헤세드로 누구는 구원을 받고 누구는 기어코 저주하고 지옥에 떨어지죠. 차라리 침묵하십시오. 성령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한원주 원장님 한국의 자랑이요, 기독교의 자랑이요, 여성의 자랑이요, 인간승리의 표본이신 분을 인간극장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사시는 한원주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와 저 자신의 나태하고 이기적인 소인됨에 초라함으로 부끄러움과 깊은 사고로 뇌리에 여운에 젖어 있는데ᆢ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ᆢ 가장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죽으신, 최후 승리하시고 천성에 입성하셔서 주님과 길이길이 누릴 행복을 ᆢ
오늘 아침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 앞에서.. 언젠가의 막연한 생각하나가 다시 떠오릅니다 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일.. 그곳에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 전도.. 하나님을 부족한 내 입술과 삶에서 드러내는 사랑과 용기.. 그것은 축복이구나..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너무 큰 감동과 교훈이 됩니다 저는 한원주 원장님에 비해 능력도 없고 한없이 부족한 지체지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평생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살며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선물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원주 원장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풀버전] 아흔 세번째 봄길_93세 현역의사 한원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