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매일 안좋은 기사만 보고 흉한 이야기만 접하고 나 자신 역시도 이기적으로 인생을 살아 간다고 느끼니. 이 세상에는 의인이나 선한 사람은 없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들때면 우리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곳에서 다들 의인이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사는 사람들이 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며 사촌이라는 사실이 더불어 사는 건 이런 게 아닐까요. 우리의 삶이 고단 하다고 느낄 때 그들도 고단함이 있다고 하여도 누군가를 위해 누구를 위해서 희생을 통해 더불어 살아 가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른손이 모르게 일하는 그들에게 모두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