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정말 열일하십니다. 그야말로 직진!!! 스트레이트네요. ㅎㅎㅎ 우리 사회가 정화되려면 언론들이 스트레이트와 같이 여과없이 드러내고 까발려야 합니다. 스트레이트팀의 용기에 진심 감사를 표하며. . .♡♡♡ 지들이 무슨 이 나라의 걸출한 영웅인양 행세하는 금융 모피아 인간들을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파렴치한 짓거리들로 입신양명에만 관심있는 저급한 인간들이말입니다. 끝까지 함께 감시하겠습니다!
아우 열받아.. 나랏돈을 어떻게 저렇게 어이없게 날려버리는지. 그렇게 날리고도 왜 아무도 처벌받는 자가 없는지. 어이없는 투자자문을 남발했던 메릴린치는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정말 없나요? 론스타 책임자들이 왜 아직도 금융고위직에 있어야 하는지.. 썩어빠진 곳이 너무 많아 속상하네요. 대체 멀쩡한 국가기관이 있기나한건지. 끝까지 취재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열받아도 우리가 알아야할 진실이라면 똑바로 마주봐야죠! 취재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주세요!!!
4조 5천억 원을 5천만 명으로 나누면 국민 1인당 9만 원씩 돌아간다. 저 피같은 돈을 국민들에게 자기 지역 상품권으로 발행해주고 정해진 기간 안에 사용하게 하면 일시적이나마 죽어가는 지역 내수 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도 있을텐데..... 명박 일가족을 사형시키고 해외에 은닉한 재산도 모조리 찾아서 국고로 귀속시켜야 한다. 다시는 저런 자들이 설치는 일이 없도록 발본색원해야 한다.
자원비리는 잘 되어가고 있으니 그렇다치고... 론스타를 보면서 느낀건 관료들이 내가 혼자 하지 않고 회의를 거쳐(여럿이 했다)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라는 말로 전체적으로 그 과거의 시간에 책임을 맡겨버린다는 느낌이다. 인터뷰 몇명 한거 봐서는 4조원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뉘앙스인데... 우리나라 그렇게 돈 많아 허투로 쓰는 나라인가라는 생각들고 나라 주머니 맡은 사람들치고는 너무 책임감 없다 생각든다.ㅎ 지금 또 정부요직이나 정당 뒤에 숨어 있으니 도피처 마련한 셈인 것 같고... 잘 돌아간다ㅎ
찬빈파파 제가 오늘 하나 깨달았네요. 제 근방 공무원 중에 가장 청결하고 공적인 업무에 충실한 직렬은 환경미화원입니다ㅎ. 사회에 공무적으로 자신의 소리가 반영이 잘 안된다는 점만 빼면... 12시에 나와서 거리 미관좋게 쓰레기들 싹 다 치우고 민간인사찰, 인권유린 할 껀덕지도 없고 여타 다른 헛짓거리 할 염려도 없고 어떤 윗선들이랑은 다르게 온통 좋은일은 다합디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