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그리 잘 알면 본인 혼자 조용히 꿀빨고 알려줘도 가족한테만 알려줍니다. 부동산을 그리 잘 알면 강사를 안하고 혼자 조용히 꿀빨고 알려줘도 가족과 함께 꿀 빨죠 모든 투자는 마찬가지입니다. 돈 버는건 남한테 알려주지도 않아요 이건 사회생활 가능한 기본 상식이면 아는 지식입니다.
방송 다봤는데요.. 저사람들이 피해자인가요? 욕망의 산물이죠.. 그건 저분들이 안고 가야될 문제이고.. 정말 큰 문제는 암것도 모르고 그집에서 전세금주고 전세살고 있는분들 아닌가요? 깡통전세에서 살고 계신데 집주인은 여러채 갭투자해서 전세금 마련해줄 여럭도 안되고 이게 뭔가요.. 다음회차에는요 오늘 저 피해자라고 모자이크 하신분들의 소유주택에서 전세살고 계신분들 위주로 촬영좀 해주세요 그사람들이 진짜 피해자인데..
경험 없는자, 말하지 마세요~ 😧😧😧😧😧😧😧😧 전세 사는 사람들의 전세금은 전재산인데,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저런 사람들은 많아요~ 갭투자해서 한몫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 티비에 부동산투자 프로그램 보면, 거기 어때? 여기 어때?!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전세금이 터무니 없이 올라서 전세 대출 받아야 했다는 거~ 가계에 이자부담은 정말 큽니다.
진짜 피해자들은 회원들이 아닌 저런집인지 모르고 들어간 세입자들 아니야???? 진짜 피해자들은 따로있구만.. 아니 다짜고짜 수강료로 수백 요구하는게 정상이냐?? 저게 다 미끼인거지 저걸 문 순간 호구인증이고 일단 수강료로 몇백 쓰는 순간 그돈 아까워서 더 빠지게 되는 구조. 에휴...
벌써부터 갭차이가 안날정도면 안봐도 개똥값 답없는곳 그냥 준거지... 누구든지 투자하면서 알아보지도 않고 누굴 믿는다는거 자체가 패망의 지름길~ 굳이 여기서 안속아도 결국엔 속을 수 밖에 없는게 인생~ 나도 사기꾼이나 되볼까 하는 욕구가 요즘같이 많이 드는 시절도 없는듯.....
부동산 사기 수법=주식 사기 수법=다단계 사기 수법=대출,보험사기 등 등' 동일한 수법이예요. 그래서 동종업계로의 전업이 가능하죠. 대출이나 보험 영업하는 사람들은 주로 '부동산업소'에 가서 전단을 뿌리거나 영업을 하니까 그런 종류의 일들을 접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위 사기꾼 박씨가 전직 보험설계사였고, 짤렸다지만 다시 보험설계사 일을 하는 것은, 거기서도 돈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갭투자하시는 분들한테 보험가입 유도해서 수당 받는 거죠. 아무래도 동네 부동산들이 돈이 오가는 곳이고 재력이 있는 사람들의 정보가 모이는 곳이다보니, 영업하거나 사기치는 사람들이 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서울대 의대합격한 친구가 친구가 그렇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서 진짜 신은 참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친구랑 이야기하며 집안이랑 부모님이 그 친구에게 쏟은 피나는 노력을 알게되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마치 무협지에서 나오는 500년간 이어지는 내공전수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사람은 진짜 정해진 팔자가 있는가 봅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중 매우큰곳에서 근무도 해봤고 현지 부동산과 뜨는 지역 등 서울전역에서 재개발, 컨설팅, 갭투자 , 세미나 등등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흠... 갭투자를 권하는것은.. 금액이 적으니 매수자가 쉽게 접근할수있고, 몇개를 할수있으니 수수료가 많이 나오고,.. 또한 더중요한것은,,.. 매수자는 모르지만.. 계약서에 적는 계약금액속에 중계업자의 수수료가 포함되거나 일부러 올려놓고 매도자에게 돈을 받는 등 방법이 많죠.. 갭1천짜리 물건이 사실은 갭이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갭일수도있고.. 그렇게 갭투자 1천~2천짜리 물건을 거래하면서 수수료도 500~2000천까지 컨트롤이 가능하고.. 그런식으로 자신의 수수료를 빼내가니 갭차이가 더 줄어들고 더 위험해 지는것이고.... 방송에서 나온지역들 .. 경기지역들.. 서울외곽은 위험한곳이 훨씬많죠... 현재 정부기조 , 부동산 제재도 심하고 부동산이 고점을찍고 내려오는 시기이기도 하고... 이런 방송이 너무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지만.. 그렇다면 서울 중심지역은 왜 안하시는지 ... 또한 버는 사람들의 대한 이야기도 없고... 좋은내용과 유익한점을 인정하면서도 부동산투자 전반이 위험하다는 인식을 주고.. 집을 사지말고 세입자들만이 약자다 .. 컨설팅업체는 거의다 사기다라는 인식을 줄 수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갭투자가 저렇게 성행하는것은 책을 낸것도 있고 , 회사를 크게, 세미나도 하고 , 말도 잘하고, 방송하고 경력도 있고, 모든영향이 있지만,, 사실상 몇년전부터 작년까지 부동산이 들썩거리며 갭투자, 아파트가격, 재건축 ,개재발 모두가 다 엄청나게 벌었기때문에 사람들이 달려든게 더 크지요... 그런경우를 많이 보았으니깐... 현재도 서울시 중심이나 주요지역 뜨는지역들은 지금도 좋은 투자처 버는사람 많습니다. 방송에 나온 지역들중에서도 버는물건도 있고.. 또한 현지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은 다 정직거래는 아닙니다. 사람봐가면서죠 위에서 빌라분양 관련 나오면서 mgm나오지만 현지부동산들이 그 지역 신축빌라 오피스텔 다 분양합니다 뒤로 500~1천까지 다받죠 인정이라는 시스템도 있고... 그런것이수입원이지 그냥 법정수수료로만 하는 부동산은 훨씬적고 돈을 적게 버니 저런쪽을 안할 수 없고 , 문을닫아야겠죠..그리고 컨설팅 업체들 보면 그래도 강사나 대표가 물건 한두개만 자기발로 뛰고 확인하면 좋은물건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많이 벌려고 직원들 몇명~몇십명 늘리고 그사람들이 갭낮고 지역에 이야기거리 있는 물건 다 쓸어오면 몇개씩 몇십개씩다 팔아넘겨서 회사 / 강사 / 직원이 나눠먹어야되고 그런식으로 가다보니 .. 좋은물건을 확인할 시간보다 대충 갭낮은거만보고자신들이 수수료를 뒤로 얼마나 붙일지를 보다보니 피해가 더 늘어나느것이고...두서없이 쓰기는 했지만.. 너무 위험하다 부동산은 다 사기꾼이다 이런 믿음만 가지는것 또한 위험하다고 봅니다.현재 자신들이 있는 업계나 환경을 언론이 취재해서 방송하면 느낄겁니다 어 저건 동떨어진 말인데 저건 좀 다른데...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서울에 주요지역이나.. 좋은 곳들 부동산 ... 얼마든지 많고,.. 돈들고 찾아다니는 아줌마들 아저씨들젊은이들 지금도 많고... 투자해놓고 기다리는사람도 많고... 그런사람들 이런방송보면 '그러게 멍청하게 저런회사들 말만믿고경기권투자하고 , 말도안되는 것들 수십개 사니깐 망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서울에서 부동산 몇개씩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