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뭘 본거지 성우님 구글링하다 우연히 찾아왔는데 이런 것도 하셨..?? 완전 프로시네.. 중성적인 캐릭터 많이 맡으셨다는 건 알았지만 이건 영상도 괴기하고 꽤 충격인데 이와중에 성우님 노래 진짜 잘 부르신다 노래 잘 부르는 편 아니라던 성우님 어디계시나요? 1:45 여기는 여자 성우분 맞는거죠..? 댓글 반응 보다가 저 애가 린네라는 친구 같아 혹시나 해서
가사 since twice DEStiNy 푸르른 꽃잎 사이 차가운 달빛 순수한 네가 그리워 찾아 헤매었어 우리 다시 만난 것은 기적이 아닌 정해진 운명이야 미끄러지듯이 끌어당기듯이 서로 맞닿은 떨림이 전해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하나만 약속하는 거야 수많은 저 별들이 모두 다 증인이야 영원하기를 맹세해 내 곁에 늘 있어 줘 사랑과 미움 그 복잡한 모순된 감정의 굴레에서 몇 번을 헤어진대도 몇 번을 다시 만나 루나틱 DEStiNy 천 년의 시간들을 채워주는 건 사랑한다는 그 말이야 나만의 새장에서 편안히 잠들면 돼 너는 또다시 저 멀리 내 곁을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둔 채 sincetwice DEStiNy
since... twice.... DEStiNy... 푸르른 꽃잎 사이 차가운 달빛 순수한 네가 그리워 찾아 헤매었어 우리 다시 만난 것은 기적이 아닌 정해진 운명이야 미끄러지듯이 끌어당기듯이 서로 맞닿은 떨림이 전해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하나만 약속하는 거야 수많은 저 별들이 모두 다 증인이야 영원하기를 맹세해 내 곁에 늘 있어 줘 사랑과 그 미움 복잡함 모순된 감정의 굴레에서 몇 번을 헤어진대도 몇 번을 다시 만나 루나틱 DEStiNy 천 년의 시간들을 채워주는 건 사랑한다는 그 말이야 나만의 새장에서 편안히 잠들면 돼 너는 또다시 저 멀리 내 곁을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둔 채 since.... twice.... DEStiNy....
ㅡ원곡가사ㅡ Since... twice... DEStiNy... 푸르른 꽃잎 사이 차가운 달빛 순수한 네가 그리워 찾아 헤매었어 우리 다시 만난 것은 기적이 아닌 정해진 운명이야 미끄러지듯이 끌어당기듯이 서로 맞닿은 떨림이 전해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하나만 약속하는 거야 수많은 저 별들이 모두 다 증인이야 영원하기를 맹세해 내 곁에 늘 있어 줘 입술이 닿은 자리 꽃이 피어나 작은 떨림들까지도 요동치고 있네 투명 유리처럼 너는 마음속까지 환하게 비쳐 보여 불타오르는 듯 소용돌이치듯 달뜬 열기가 온몸을 감싸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이제야 널 만나는 거야 과거의 잘못은 다 여기에 두고 갈게 눈부시도록 흔들린 반복되는 시간에 사랑과 미움 그 복잡한 모순된 감정의 굴레에서 몇 번을 헤어진대도 몇 번을 다시 만나 루나틱 DEStiNy 천 년의 시간들을 채워주는 건 사랑한다는 그 말이야 나만의 새장에서 편안히 잠들면 돼 너는 또다시 저 멀리 내 곁을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둔 채 since... twice... DEStiNy...
노래는 좋은데 왜 이딴 연출에 신음 소리는 왜 들어가고 남자가 저 여자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며 어째서 여자처럼 저런 춤을 추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저거 원작을 그린 작가님과 애니를 그린 작가님께선 무슨 생각으로 그리신 건지? 그리고 이 애니를 한국어로 더빙해서 TV로 방영한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방영했나요? 이경태 성우님께선 무슨 심정으로 하셨을지요? 이경태 성우님 무지 쪽팔리고 부끄러운 기분이셨을 것 같은데요? 아동용 애니인데 이게 무슨 일인지 누가 좀 속 시원하게 왜 방영했는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