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와인이 빼곡히 적힌 메뉴를 읽을 때 뭘 마시면 좋을지 몰라 난감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높은 평가를 받는 건 대개 프랑스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프랑스일까요? 00:00 오프닝 00:36 최초의 와인 03:00 ‘부활’이라는 상징 05:56 한 시대가 저물고 08:31 안녕? 프랑스 12:27 더 진한 레드 16:30 에필로그
* 술 시리즈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주제는 와인, 맥주, 증류주가 될 거고요. 본 영상은 그중 첫 번째입니다. *번역/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인스타그램: bit.ly/3gbHgsy *시리즈 소개: 푸디 푸디는 ‘음식의 역사’ 이야기를 하는 버티컬 시리즈입니다.
이오님이 포도주에 따라붙는 신화를 설명하느라 예수님의 부활도 신화로 설명을 하는군요. 이해는 합니다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당시에 너무나도 많은 현장 목격자들과 그들의 증언, 기록이 존재합니다. 이를 단순한 신화로 치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물론 이오님처럼 믿음이 없는 분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