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인스타그램: bit.ly/3gbHgsy *시리즈 소개: 폴리스 폴리스는 ‘도시’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입니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폴리스’라는 단어는 그저 도시라기보다, ‘자유로운 시민들이 자유롭게 조직한 정치적 공동체’라는 의미에 가까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정치적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폴리스적 동물’이라고 말했죠. 폴리스 시리즈는 그런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디카도 없던 옛날 민간인들이 허접한 카메라로 찍은거 가지고 떠든거면 모르겠는데 고성능 광학 장비들이 장착된 미공군,해군 전투기가 촬영하고 연방 의회에서 청문회까지 열린거면 최소한 저 영상 속 비행물체는 외계의 것인지 아닌진 몰라도 현대 과학기술로 만들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는 확실히 맞다, 솔찍히 너무 놀랍다 저 청문회랑 UAP 영상을 못 보고 죽은 UFO 마니아나 추종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들 정도
지금 다른나라사람들은 잘모를수도있는데 청문회뿐만이아님 congress senate에서 척슈머가 내민 uap disclousre act bill 가 지금 나온상황임 미국정부는 지금 정식적으로 외계인 공식인정을한상황이나 다름없음 그 법안을 들여다보면 nhi를 27번 그리고 굉장히 세세하게 무슨일이벌어질건지 설명을함 nhi=인간이아닌 지적생명체 아 그리고 미국정부가 사실을 숨기는이유는 사람이들이 미쳐날뛸가봐 그런게아님 가장 큰이유는 ‘돈’ 그리고 ‘무기’ 가능성임
@@수은-i5w 하지만 아이들은 심심하다고 뜨거운물 붓기도 하고 과학자들은 개미집 본뜨다고 수은이나 갈륨같은거 붓기도 하고 일부 개체를 분리해 실험실에서 기르거나 애완용으로 키우기도하죠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보다 발달한 외계인이 있다 하면 뭔가를 안할 이유가 없죠.
94년 대학 1학년 가을 캠퍼스 벤치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구름한점 없던 파란 가을 하늘에 쇠구슬처럼 원구형에 반짝이는 것들 7개가 지그재그로 움직이고 있었고 회전익기도 아닌 것들이 그런 비행을 할 수는 없었고 너무 신기하고 무서울 정도로 또렷했고 그 비행체들은 순식간에 하나로 뭉쳐졌습다. 터미네이터에서 나온 액채로봇처럼 뭉쳐질때는 액채가 순식간에 자석에 달라붙듯 7개의 원구가 눈깜짝할 사이에 하나의 원구로 합쳐져 시야 왼쪽 하늘로 카메라 후레쉬 가 퍽하고 켜지는 것처럼 사라지더군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다시 생각나서 사실 무서워서 파란 하늘은 자세히 잘 쳐다보질 않습니다. 아그리고 94년 첫목격후 딱 10년되던 가을밤에 야외 운동시설에서 누워 벤치프레스를 하다 그똑같은 구체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고 밤에 본 그 구체의 색상은 은색이 아닌 오렌지 색이었고 7개의 구체는 이번엔 뭉쳐지지 않고 헬기처럼 호버링하듯 가만히 멈춰있다. 간혹 보이던 별들 사이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건 도대체 뭐야!! 하던 그때의 뒷골에 흐르던 전율이 지금 댓글을 쓰는 지금도 느껴지네요. 그뒤로 사실 이상한게 오래전에 느꼈던? 상상했던 것들이 똑같이 현실이 되서 현재에 일어나고 있어 이런 망할 이건 도대체 뭐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Area 51에 방문하기를 요청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2013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는 Area 51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Area 51을 방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President? 안돼 공개못해... 국민들에게도 정보공개? 아. 안돼... 켈켈켈
내생각에 많은 사람들이얘기하듯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있는거고 UFO 는 시뮬레이션의 창조자? 혹은 관리자? 의 개념으로 우리를 탐방하는게아닐까? 외계인이라는 논리는 물리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는거부터가 설명이 안되는거같음 (물론 미지의세계이기때문에 가능한 영역일지도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몰라도 미국을 이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언가 미상의 외계인이나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국가의 안보를 더더욱 강고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멕시코 정부에서는 외계인 사체를 가지고 지구의 사체는 아니라고 인정했던데 앞으로 궁금해지는군요.
이미 수만년전 수천년전 동굴벽화 속에 외계생명체 그림만 봐도 현재 우리 기술력으론 따라갈수도 없고 그게 어디서 왔는지 찾아내지도 못함. 수만년전에 우리 기술력을 지나왔다는거거든요.생각해봐요.수만년전 인류는 원시인인데 외계생명체는 다른 은하에서 지구로 왔어. 기술력이 넘사라는거죠.무엇때문에 외계존재가 왔고.왜 우릴 주시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분명한건 우리에게 이로운 존재가 아니라면 그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우린 끝일수도 있다는겁니다.
최근 인류의 동행자를 읽어 보았는데, 거기서 매우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계인은 지구 역사속에서 빈번하게 출몰하였으며, 지금도 지구에 외계인이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상주하고 있는 외계인은 바닷속이나 산 속에 비밀 기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지구 자원을 탐내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한 종족이 아닌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인류도 하나의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더욱 빈번하게 나타난 이유는 인류가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그들이 이용할 자원이기에 핵무기 사용으로 지구 자원이 훼손되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상 인류의 동행자에서 읽은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대로 양반에다 기술을 천시 여기고 민주화에 목마른 자들이 많기 때문에 외계인도 해가 뜨던 상관없이 자기를 대우 해줘야 옵니다. 기술을 천시 여기는데 외계인이 올리가 있나요? 오면 감옥에 쳐 넣고 민주화 아니면 사형 명령 내릴거 같은데.. 나라마다 추구 하는게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민주화 기술은 천시 부자는 망해야 한다 외계인은 감금 이런 나라여서 오지 않습니다. 미국은 기술을 우대 합니다. 실리콘 밸리 있는거 봐도 알수 있습니다. 외계인도 자기 다리 뻗을 수 있는 자리 가서 뻗습니다. 이해 되셨나요?
ufo를 격추시키려면 무조건 레이저무기밖에 없다 요리조리 예상할수없는곳으로 잘피하기때문에 빛의 속도로 발사시켜서 원킬원샷시켜야댄다 나도 중학교때 ufo를 본적잇는데 초겨울저녁 어두캄캄할때엿지 친구랑 학교앞 누추한 오뎅집에서 오뎅먹는데 하늘을 봤는데 별들이 많앗지 그중에 약한 별들이 둥글게 돌아가던데... 그건 다름아닌 ufo가 빛을 내며돌아가고잇었던것임 상공 300m이내 위에서 가만히 서잇더라고 아무런 소리도없엇고 첨엔 이게 머지하고 친구랑 보다가 엨 ufo다하고 놀래서 집으로 도망갓엇지 누구라도 가까이서보면 무서을듯 .. 근디 너무 너무 가까이잇엇음 지름은 50m~100m가량되엇는데 빛이 동그란옆퉁이를 돌던데 빛이 강하지 않앗음 약햇음 첨엔 하늘에 별인줄알앗을정도니깐... 엄청 높이잇다면 아마 그빛은 안보일거라 추측댐 빛이 약햇거든... 초딩대도 공원에서 혼자 목격한적은잇는데 길어서 생략
그 6퍼센트도 착각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이해곤란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어떤 시대나 사회도 그 기술력과 세계관에 의지해서 공상을 합니다. 귀신도 그런 존재였고 지금은 외계비행물체가 그런 존재죠. 미래에는 또 미래의 방식대로 미지의 영역에 대해 이상한 공상을 할 겁니다. 만일 지구까지 올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단순한 우리와 동급의 생명체일 수가 없습니다. 물리법칙을 넘어선 존재거나 수십억년을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데 정말 신적인 존재가 될 겁니다. 인간과 박테리아와 간극보다 비교도 안되는 거대한 이질감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지금 존재에 비교하자면 암흑물질이나 더 나아가 반물질의 영역에 가까운 질적으로 다른 존재방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만일 그들이 정말 지구에 와서 목격이 된 사례처럼 드러났다면 그런 위대한 존재가 겨우 주차도 잘못해서 꼴아박거나 우리들에게 들통나고 쓸데없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할 존재가 될 겁니다. 나아가 존재방식이 전혀 다르다면 어쩌면 인간쪽에도 인식을 못할 뿐만 아니라 그쪽에서도 우리를 인식조차 못할 겁니다. 외계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만 이곳까지 올 수도 없고 이런 모퉁이 행성을 찾지도 못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거리가 멀 수록 탐색의 가능성은 상상 이상으로 더 희박해지는 확률을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온다면 단순한 우리가 이해하는 생명체를 넘어선 존재라는 겁니다. 실제로 진지한 과학자들은 비록 외계생명체에 대해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저런 목격담들이나 상상에 대해 가볍게 생각합니다.
진지한 과학자들은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 왜 그런 뇌피셜을 사실인거 마냥 적는건가요? 오히려 정말 저명한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하여서 드레이크 방정식까지 만들었을 정도인데요..; 심지어 그 방정식에 의하면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반드시 있다고 결과가 나왔죠 그마저도 온전하지 않은 방정식이었기에 실제론 확률이 더 높다고 추측중이구요
@@abell1689 애는 생각이란걸 못하나 현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중 최고성능인 갤럭시S23 울트라로 날아가는 비행기 8K 해상도로 찍어도 흐릿하게 나오는 마당에 초광속으로 날라가는 UFO가 선명하게 찍히길 바라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야ㅋㅋㅋㅋㅋ 적어도 수천만원대 방송용 장비나 DSLR로 하루 왠종일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될까말까한데 그런 의미 없는짓을 할 인간이 넌 있다고 보냐?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