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어요. 어머니의 사진과 매우 비슷해서 기뻤습니다 ❤ 이런 따뜻함을 느낄 수있는 영상은 처음입니다 ❤ 자동차 운전 영상은 엄마에게 드라이브로 데려갈 수있는 것 같고 눈물이 쏟아질수록 기뻤습니다 ❤❤❤❤❤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칼국수 가게가 잘 되신다고 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머님의 음식 솜씨가 매우 특별하고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 먹는 칼국수는 정말 꿀맛입니다. 바쁘신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아들과 며느리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영상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전에 부모님 칼국수집에 댕겨왔습니다~ 부모님 유튭에서 보는것처럼 미남미녀분이시고~ 바지락과 얼큰 먹고 왔는데 국물이 예사롭지 않네요 바지락 국물은 개운하고 얼큰은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칼칼 합니다. 특히 칼국수면 기계로 썰지 않고 일일히 어머님이 그램수 재가면서 칼로 썰어 내서 쫄깃하네요 그리고 보리밥 무한리필 너무 좋네요 ㅎㅎ 다음엔 들깨랑 콩국수를 먹으러 갈려구요 그리고 잔 막걸리 다음엔 도전! 고촌 근처 가실 일 있으면 꼭 들려보세요~~~~
김치님. 진짜 사라님 평생 모시고 사셔유~~! 천운을 타고나셨네요~ 시부모께서도 며느님 사라 더더 귀하게 여겨주시면. 나중에 식도 올려주시고. 식이 어려우면 웨딩찰영이나 반지라도. 그래도 첫 며늘인제. 나도 아들 가진 엄마이지만. 사라님같은 며느리라면 업고다닐듯. 너무 똑똑하고 이쁘고 깊은배려심까지. 박가네 복터졌네.
비오는 토요일 김현아 갔다가 우연히 들어 간 칼국수집, 바로 영상의 그 토요일. 커피 사오시는 두분과 인사 나누었었지요....집사람이랑 장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셀프인데 모르고 있었더니 밑반찬 갖다 주셨고요. 항상 밝게 웃는 모습 보기 좋구요. 후반부에 좋은 생각의 글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