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말씀드려요❗️ 촬영을 3일동안 진행한거에요! 당연히 카메라 보이게 촬영하지 않았어요! 초소형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댓글 말씀대로 저 멀리서도 찍어봤기도 하고 가방 1개만 들기도 했었어요 지하철에서도 시도해봤구요🙂 올림픽 기간이라 군인분들 많이들 계셨고 수상한 사람 있으면 검문을 하더라구요 올림픽 기간이라 치안이 좋아진것 같아요!😮
@@user-yf3bk1iy4l 사람이 몰린곳이 훔쳐가도 누가 누군지 파악하기 쉽지 않고 그마져도 저 수많은 인파속에 숨어버리면 도망치는건 순식간임 소매치기라고 소리질러도 도와주는 사람은 소수에 광장이라 소리가 커 어지간이 목청이 크지 않은 이상 도와줄 사람도 없을거임 그래서 빨리 훔치고 빨리 도망치는 소매치기는 사람많은 곳이 딱인데 니도 지식은 쥐좆만하며 남 지능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음 어디가서 저능아 소리나 듣지마셈
@@ddimmi96 실험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좀 현실적이지 않아서요. 핵심은 가방을 든 사람의 시선입니다. ㅛ소매치기가 대상자의 시선을 살피고 작업한다고 해요. 정신이 다른 데에 팔려있다는 걸, 흔히 멍한 순간을 기가 막히게 포착하는거죠. 소매치기 3번 당해봤는데 어느 소매치기 전담형사가 해준 말입니다.
지금 소매치기범 만큼 경찰이니 군인이니 깔려있습니다. 길거리는 안전하지만 조심해야할 곳이 있다면 식당입니다. 의자나 바닥에 쇼핑백과 가방 두지 마세요. 특히 힙색이나 미니 핸드백 같은거 걸어두시면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슥 빼가고 계산할때 되서야 가방이 없어진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제발 명품 사시고 여러개 쇼핑백 막 팔랑팔랑 들고다니지 마셔요 ㅠㅠ 소매치기범들은 충동적으로 훔쳐가는애들보다 유심히 지켜보고 따라다니다가 방심할 때 훔쳐갑니다.. 쇼핑하시고 신나해하는 분들 보면 마음이 조마조마 ㅠㅠㅠㅠㅠ
2010년에 몽마르뜨에서 제 친구 가방 안의 가방 안의 지갑만 쏙 빼간적있어요. 가방이 딱 손목 크기만큼 열려있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보면 소매치기 장인임.... 걸어가는데 갑자기 흑인들이 저흴 부르고 단체로 낄낄대면서 인사를 하길래 뭐야ㅡㅡ 이러고 왔는데 백만원 고맙다는 뜻이었더라구요ㅎ....
소매치기하는 사람들이 띠미누나의 미모에 반해가지고 못했나보다~ 근데 띠미누나는 어디에있든 뭘하든 다예쁘다!! 이세상에서 안전하지 못한게 있다면 그건 바로 띠미누나의 매력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네...ㅇㅊㅊ 한번 빠지면 못나오니깐?! ㅇㅊㅊ 그리고 오늘도 소매치기로 4행시 해보겠습니다!! 소 : 소중하고 아름다운 매 : 매력적인 띠미누나는 치 : 치사할정도로 더욱더 예뻐짐 기 : 기억을 소중히 간직할게 띠미누나의 매력과 영상들을!! 라고 해봤슴돠~ 후... 오늘도 역시 1일 1띠미누나 성공!! 예뻐지는 띠미누나 항상 영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