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이 이제 2화만을 남기고 있는데요! 오랜기간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친한 활동을 해온 연습생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의 주인공인 '미야자키 미호'입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한표 한표가 모여 간절한 미호에게 기적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 국프의 정원 - '미야자키 미호' 후원하기 : produce48.kr/m48_detail.php?i...
D반 리더가 미호였나? 분량이 워낙 없으니 몰랐네.......... 프듀 방송 보면 일본멤버는 리더는 안 하려들지만 센터는 욕심내는 성향을 보였다.... 아마 일본인 리더는 미호가 유일할듯 싶은데? 전진심때 미호의 비쥬얼과 가창력이 폭발했는데.........제작진들의 분량 편집에 악편으로 미호가 정말 힘겨운 싸움했지만 결국 데뷔 무산......일본에서의 활약 응원한다....미호 파이팅~~~
중간순위 1위까지 갔었는데 믹판 선발 방식이.. 내가 다 슬프더라.. 초반 분량 통편집 되고 한국어 잘하는거 보이면 호감되니까 다짜르고 일본어 인터뷰만 내보내고 잠시 나온 한국어 대화도 교묘하게 얼굴 안보이고 다른애가 한듯이.. 요즘 떡밥으로 한국 활동 시작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좀 있던데 호리프로 일해라!
미호 떨어진 이유에 나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어서 슬프다ㅜㅜ 나이는 자연스레 먹는거고 젊음이라해도 고작 몇년차이고 무엇보다 경험이란게 더 따라잡기 힘든 거고 나이는 아이즈원 아이들도 곧 먹을 건데 몇년뒤에 샄낰히 늙었으니 젊은애들한테 양보하라고 내보내는거랑 뭐가 다른지 ㅜㅜㅠ 그냥 노래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간절함도 있는 먀오가 떨어진 게 아쉽고 속상하고 그러네요ㅜㅜ
아 짜증나 얘를 왜 투표들 안한거야?? 프듀 일연습생들에 비해 실력이 절대 안밀렸던 얘를 ㅡㅡ평소에 한국 좋아한다고 일본 우익들 한테 가장 심하게 욕 먹고 있는 얘를 ㅡㅡ일우익들한테 일 활동중에도 욕먹고 일상생활에서 욕먹고 지내면서도 일우익들한테 위협 느끼면서도 멈추지 않고 한국 응원했던 얘인데 ㅡㅡ 답답하다 대체 머한거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