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더레 ... 내가 지금 다른 여돌들 노래 회전문 돌다가 이제는 플로버 노래 중에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들어요.. 제발 띵곡 놓치지 말고 이런곡을 타이틀로 주세요. 오마이걸이나 여자친구랑 겹쳐보일지 몰라도 분명 달라요. 프로미들이 훨씬 개개인이 잘 보여요. 아련하면서도 밝기도 하고 약속이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현재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미래를 보는 느낌도 주고요. OST 라고 생각하면 애니 시달소나 너의 이름은 정도에 어울리게 하면 좋을듯.. 경연 출신 멤버들을 살려봐요. 비쥬얼 구멍없고 댄스도 되니까 곡만 잘 주고 개개인 살려주면 알아서 치고 올라갈거에요. 진심으로 1등 보고 싶어요. ps 지원이 화이팅~~!
프로미스나인 펀 팩토리로 6월 4일에 컴백한다해서 프로미스나인 노래영상 다 보는데 환상속의 그대랑 22세기 소녀가 젤 남 두근두근이나 러브밤처럼 러블리한게 좋긴한데 몽환적인 분위기가 리얼 찰떡임 회사야 진짜 노래 잘 좀 골라줬으면 좋겠음. 그래도 요즘 안녕하세요나 마리텔 그런 예능쪽 드라마 ost,웹드에 나가서그런지 많이 알려져서 이번 펀팩토리 컨셉 괜찮을것 같긴함. 진짜 다음에는 몽환컨셉해주자
이번에 신곡 프롤로그 뜬거 보고 타임머신 타고 들어왔읍니다.... 저번 럽밤도 좋았지만 그거 왜에도 이런 몽환스럽고 기계음 섞어서 슈웅 띠리링 분위기 진짜 좋은 거 많은데.... 럽밤 같은 걸로는 피노키오도 있고... 진짜 소속사가 메인을 고르는 안목이 좀 별로인것 같기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