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자마자 그래! 이게 원더쇼지!!! 하면서 들었던 곡 ㅠㅠㅠㅠㅠ 정말 원더쇼의 첫 유닛곡이었던 ‘세계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어’를 떠올리게 하면서 원더쇼의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주마등처럼 떠올리면서 들었다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츠카사의 파트를 듣고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스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에무의 파트를 들으면서 할아버지의 꿈을 위해서 동료를 모아 함께 원더호이한 쇼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나아가고, 루이네네의 하모니를 들으면서 소꿉친구 두 사람이 한 번 트라우마를 겪고나서 동료를 만나 즐겁게 쇼를 하고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성장많이했구나 아가들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원더쇼다운 행복 가득한 원더호이한 쇼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