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외적으로는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기우의 소설인 "25시"도 나름 참고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음. 참고로 제목인 25시의 의미는 (작중 인물이자 작가의 오너캐인 코루가의 말에 의하면) 하루의 24시간이 모두 끝나고도 영원히 다음날 아침이 오지 않고 아무도 구원해줄 수 없는 최후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하며 현재의 시간을 뜻한다고 함.
어쩐지...모모점 시즈쿠가 정한 이름을 썼으면...왠지 아이돌보단 종합격투기 느낌이 들뻔했는데...비배스는 관심없었지만...역시 25가 좋을려나...카나데 분위기랑 잘 어울려...그리고...니고라니...부드럽고 푹신거리는 느낌이야...25시 나이트코드에서...왠지 어감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