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 시점 이만한 갓겜이 없음 1. 버그: '동의' 그렇지만, 다른 MMO RPG랑 비교하면 맵 구석구석 디자인 등 디테일이 장난아님. 그러다보니 물리연산이 버그는 많음. 2. 게임 피로도: '비동의' 구매력 있는 직장인 기준 2~3시간 플레이한다 가정했을 때, 게임 피로도 느낄 시간 없음. 오히려 '인생 피로도'로 게임 종료함. 팀원들이랑 레이드 한판하면 잘 시간. (차라리 5만원을 쓰고 효율적으로 플레이) 3. 진영문제: '중립' 게임사에서 임의로 진영을 갈라 놓지 않기에, 플레이어가 적군과 아군을 만드는 재미도 있음. 여기까지 9분까지 영상 보고 적었고,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커피 조지러 가겠음.
드디어 영상 나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버그 수준 달조 수준이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냥 옛날 아이온 블소 했던 그 시절 감성으로 끄적끄적 하는 게임. 과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보니 순간 뭘 까야 할지 애매했던 게임 정말 출시 타이밍은 기가 막혀서 할 만한 게임 없을때 출시 된게 신의 한수 검사 그리고 로아는 뭔가 질려서 때마침 나온 TL. Nc 라는거 하나 떄문에 안해보기에는 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시작은 해봄.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 보다 그렇게 엄청 불편한건 못 느끼고 과금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만렙. 이것저것 조금씩 세팅하다 보니 대만 애들한테 치여 솔란트한테 치여 던전 정치질에 치여 더러운 매크로 가는 곳마다 보여.... 근데 요즘 어지간한 게임을 해도 다 존재하는 요소들이라 그냥저냥 하고는 있는데 막 재미있는건 또 아님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게임이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성공이 있어야 다른 게임 회사들도 모바일 말고 Pc 게임을 개발할텐데 이거 망하면 매출도 안되는 Pc 게임 역시 개발하는거 아니라면서 모바일만 주구장창 나올꺼 같아 안타깝기는한데 국내 Pc 게임은 이제 이만 포기하는걸로 ㅋ Pc 게임은 해외에서 개발 되면 하는걸로..그래도 mmorpg는 wow 이후로는 해외 보다는 국내이기는 했는데 다 죽어가는 Pc 시장 로아가 인공 호흡기 떼주고 살려놨는데 후발 주자가 없는게 아쉽네.
블레이브소울이 보스공략모르면 진행이 안됬음 이거 블소+리니지+검은사막 썩어논것 같은데요 그리고 존슨님 영상보고 갑자기 땡겨서 티엘 접하자마자 갑자기 하기가 싫어져서 다시 접종했음 ㅋㅋㅋ 왜냐면 렙이 18렙인데 특수던전 처음에 들어가는 메인퀘가 있는데 그게 참 이상하게 보스피가 한 5%남겨놓고 계속 죽는거야 물론 무과금으로 깰수도 있겠지 컨으로 근데 난 안되 그럼 현질을 좀 해야한다는건데 현질하긴싫어 왜 현질해봐야 결국 나중에 가면 돈많은 놈에게 뚜들겨 맞으니깐 그래서 접을해도 결국 한숨쉬고 접종 리니지 게임은 결국에 뭐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돈많은 놈이 하기편한 게임이고 어설프게 현질하고 게임했다가 나중에 스트래스만 받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많은것 같음...
진짜 16분짜리 영상 하나만 본 것 뿐인데 게임이 ㅈㄴ 혐오스럽다 2023년에 필드막피 되게 만든 MMORPG를 내놓은 것도 레전드고 집안에서 옆방 가는데도 로딩 쳐걸리고 모든 던전마다 공략법을 완숙급으로 숙지하지 않으면 개복치마냥 무조건 뒤지는 던전이 수두룩한 블소를 운영하는 회사면서 던전마다 공략 필요하게 만든 것도 레전드네 직장인 하라고 만든 게임 맞나? 보스패턴 공략이 필수이면서 인기 많은 MMORPG인 로스트아크도 레이드 같은 일부 컨텐츠만 패턴 숙지가 필수인 거고 가디언 같은 건 대충 중요한 거만 몇 개 알고 드가서 숙련자들이랑 좀 부대끼다보면 금방 익혀지게 만들어서 공략 숙지 피로도가 덜한데 로아도 항해를 필수로 하게 해놨으면서 항해 이속이 너무 느리고 이동시간이 게임 플탐 절반 이상은 쳐먹는 거 같아 접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