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신작 게임이 '개고기 탕후루' 라고 욕을 먹는 이유 [쓰론앤리버티(TL) 리뷰] 

생일이슈와 몸살이슈로 리뷰가 늦은 점 죄송합니다..ㅠ

엔씨가 실수한 터닝포인트가 두군데 있는데 첫번째는 트m과 블2를 리니지라이크로 낸 거임. 이 이전만해도 리니지라이크에 대해 김실장 채널에서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알려졌지만 그래봐야 그들만의 세계에 불과했고 오히려 게임에 억대급 돈을 쏟는 린저씨들의 재력에 경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고 강력한 경쟁 체제를 만드는 엔씨의 기획력을 고평가하기도 했음. 근데 트m과 블2를 통해 리니지류가 아니던 게임에도 개고기를 바르는 짓을 하면서 사람들은 리니지라이크라는 장르 및 해당 BM에 대해 거부감과 혐오를 가지게 됨. 리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결과를 낳았음. 두번째 실수는 리니지w를 만들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거임. 트m과 블2의 개발 배경은 아마도 새로운 고래유저(핵과금러)를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보임. 이 게임 하던 잼민이와 급식들이 현재는 성인이고 이중에 고래가 있을거라는 계산이었을 거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전략이 됨. IMF 이전 버블세대와 MZ세대의 경제력 차이를 간과한 결과임. 결국 리니지로 다시 돈벌자고 리니지w를 냈는데 이미 리니지라이크에 대한 이미지는 개박살이라 신규 유저가 올리는 만무하고 기존 리니지m 고래유저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BM들로 민심이 흉흉해져 섣불리 이주할 생각이 없자 쇼케이스에서 청문회를 하고 앉았음. 아인하사드 없습니다 뭐뭐 없습니다. 그리고 2개월만에 아인하사드 추가. 이거로 인해 리니지 브랜드도 나락갔는데 기업 신뢰도마저 박살남. 이런 상태에서 TL이 아무리 착한 과금 평작이어도 엔씨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로우바둑이에게 컷당해버림.

발더스 같은 경우를 보면 돈을 갈아넣어서 그래픽 원툴로 명작 소리 듣는 시대는 지난게 분명한거 같음 각본과 연출, 자체의 재미로 승부를 봐야하는 시대가 된게 아닐까...

생일날 대변을 퍼먹으면서 열심히 만드신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NC 지금 사내분위기 '개고기' 단어 뉘앙스만 나와도 개 살벌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과 설렁탕을 섞으면 놀랍게도 아무도 안먹는다는 진리를 또다시 증명

아재들이 싫어하는 기믹위주의 레이드와 수동사냥 젊은층들이 싫어하는 지루하고 아무 의미없는 기계적인 사냥방식 좋아하는것들로만 합쳐도 엔씨라는 진입장벽이 있는데 이걸 싫어하는걸로만 합쳐놓으니... 몹들 피통 겁나 크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여러의미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

첨에는 과금 착했다가.정상범위였다가. 점점 미쳐가더니, 나중엔 매운맛 되는 게임을 많이봐서 믿음이 안간당.

다음세대 대한민국 게임문화를 위해 모두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에 고여있는 시스템은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게임문화를 위해 플레이어가 바뀌어야합니다

제가 기획을 배울때만 해도 세계관 이나 스토리 같은 부분은 게임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요소들 중 하찮은 요소로 여겨지는 풍조가 강했죠. BM 설계를 하고 거기에 맞춰서 곁다리로 끼워맞추는 형식이었습니다. 업계에선 스토리나 세계관의 완성도 보다는 게임의 외적 완성도만 더 중요시 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이었는데 NC가 아직도 그때를 못벗어났다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그동안 리니지 원툴로만 해먹던 회사였기 때문에 그 버릇 못벗어나는거죠. 원툴 소리 안듣고 새롭다는 느낌은 줘야 되는데 돈은 뽑아먹을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이런 끔찍한 혼종이 탄생한게 아닐까...합니다.

개고기 탕후루 진짜 작명 센스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이 아무리 안좋아도 게임이 잘만들어지면 실드치는여론이 생겨서 뒤집어지는데, 실드치는사람을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이래서 이미지란게 중요하다고 TL을 직접 해본 결과는 재미없고 특별한게 없어서 계속 할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욕먹을만한 게임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쓰레기가 맞았음 그냥 택지니형은 사퇴가 답이다

NC가 한번 살아날려면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싱글겜 제대로 된거 하나 내야한다. 그래야 민심이 게임좀 즐기고 아! 그래도 게임 만드는 회사구나 하지,

05:14 딴겜같았으면 "난이도조절실패"같은 평범한 실수인데 NC의 평소 업보가 단단히 쌓인듯 ㅋㅋㅋㅋㅋㅋ

유저 간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 시즌제 아니면 결국 고인물들만 남음 클래식 리니지가 인기 있었던 건 상위 랭커들의 경쟁이 아니라, 밑에서 소소하게 키우던 사람들 때문이었음

이 게임을 천천히, 레벨 업 신경 안 쓰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라이트하게 즐긴 입장에서 중후반 지역까지는 재밌었습니다. 이스터에그나 수집품을 찾거나, 항구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배를 타고 구경 다니고,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다니는 등 순식간에 몇 시간씩 삭제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필드 사냥도 골렘 나오는 지역까지는 재밌었구요. 다만, 후반부 지역의 필드 사냥은 그냥 피곤함 뿐이었습니다. 마나부족이나 적들의 체력 문제보다도 기믹으로 툭 하면 주위의 적들을 부르니까 적당히 버티다 도망치는게 전부더군요. 특수던전이나 필드던전은 지나칠 정도로 체력을 뻥튀기 해놨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구요. 또, 나름 모든 유저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평화/분쟁으로 나눈건 잘 했지만... 사실 분쟁 자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 차라리 투기장 같은걸 만들어서 특정 지역에서만 즐기도록 만들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퀘스트 지역에 분쟁 걸려 있으면 사람들이 피에 굶주린 개처럼 뛰어와서 시비걸고 가는데... 진짜 귀찮음.. 솔직히 NC 경영진은 이제 리니지식 쟁 시스템을 버렸어야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TL에서 만큼은 PvE에 집중하고 PvP 컨텐츠는 자제 했어야 했습니다. 향후 패치로 사냥 자체가 재밌는 게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 없어서 텅텅 비어있는 게임에 전쟁 시스템 가져와 봤자 극소수만 즐기는 컨텐츠일테니깐요.

UI, UX 는 모바일 자동이동, 자동사냥용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PC 수동조작에는 불편하고, 자동이동, 자동사냥으로 진행해야될 사냥을 눈치보며 뒤늦게 자동없음 이래놨으나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치기는 무리라서 엉망이고, 레벨링 구간도 아인하사드 출시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빼다보니 퀘스트 비는 구간에 말도 안되게 지루한 구간이 생기고, 지형과 기후의 불편함은 고급변신 등의 BM을 낼 예정이었는데 그것도 눈치보느라 빼서 극복이 안되고, 필드던전이나 여타 컨텐츠를 위한 심연포인트도 현금으로 팔아야하니까 일반 사냥 획득량이 개미 눈꼽만큼인데 이것도 못팔게되니 던전도 제대로 못돌아. 그 와중에 버그는 겁나게 많아. 말은 심리스오픈월드인데 쟁게임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이쪽 유저도, 저쪽 유저도 불만만 쏟아내. 그냥 총체적 난국 -_-

진짜 날씨 퀘스트는 기함한게 아무리 자사가 좋고 잘만들었다고 판단해도 그 기준은 플레이어의 편익에 기반해야하는데 이건 그냥 우리도 이런거 만들 수 있어라고 탁상공론식으로 우격다짐 넣은 것 같음 하아..

TL을 재미있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도 받아들이는 최악의 악평은 "그래서 TL이 NC를 살릴 수 있는가?" 이다. NC도 TL은 나름 잘 만들었지만, TL은 나름 잘만든 작품이 아닌 "완벽"해야만 했다. TL은 NC의 업보를 바꿀 만한 게임이여야만 했다. 그리고 개같이 실패했다.

스토리를 만들어봣어야 스토리텔링을 할줄알지.....NC창립하면서 해본적이없는대....스토리를 어떻게 이어감 그냥 평타원툴 게임인대 지금와서 그게 가능하겟음...그리고 너무나 오랜기간동안 리니지 성공뒤에는 그것에 안주했음....이제 NC는 서서히 무너지고 사라질예정임.....잘가 택진이형 멀리 안나감...

저물어가는 RPG시대에 그냥 잘만들었다로 기존 메이플 던파 로아의 사이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게 거진 불가능함 걔네들이 지금 못나간다면 몰라도 쟤네들 다 잘나감. 신규 유입 유저는 이미 NC라는 색안경을 다 쓰고 판단하는 중인데...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일단 NC는 RPG장르를 버려야함

얼마 안봤는데, 검은사막+와우+(기타게임이 뭐였는데 기억이 안남) 합쳐놓은 것 같은 것들이였습니다. 각 게임의 장점이나 특이한 점을 합쳐놓은 것 같던데요. 굉장히 비슷했음.

이게 진짜 게임리뷰지. 궁금했는데 안해야겠네요. 잘봤습니다.

난 불편하긴 해도..재밌긴하더라고요 워낙 알피지를 좋아하고 피비피게임을 좋아했어서... 재밌게 하고있는데 10명 중 9명이 별로다 하지마라 이런 후기를 볼 때마다 맴찢ㅠㅠㅠㅠㅠ

지금 과금력 있는 30, 40대가 옛날처럼 앉아서 수동게임 할 수 없는 바쁜 세상임

한번 해보려했는데 시간 아끼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100% 추가 될거로 보는 시스템 1.아인하드 2.마니통 확 올려주는 변신. 3. 자동사냥권? 무조건 나올듯

몹 체력 많은게 리니지류 게임 특이라 하더라구요 스틸이나 pk같은 분쟁을 유발하고 현질을 유도하는 장치로서 그렇게 만든다고.. 근데 tl로 오면서 그걸 고쳤어야 했는데 그냥 공식대로 생각없이 쓴거같음

게임을 지금도 플레이 중인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솔란트 - 게임 골드 벌이가 심연,사원 던전 그 사원에서 돈을 벌려면 심연의 증표 라는게 있어야함 대부분 의뢰 , 필드 사냥을 통해 입수 가능 그런대 꼴랑 의뢰 해봤자 10분? 사냥하면 끝남 그런대 막상 10분 동안 잡는 몬스터 수는 그리 많지도 않고 골드도 당연히 얼마 안됨 그냥 특수 던전가서 운좋게 영웅 재료 파는게 훨씬 많이 벌수 밖에 없는 구도 특수 던전 - 드랍율은 한없이 낮춰놓고 한 없이 뻉뺑이 돌림 초보자들이 성장하고 숙련자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돌아야 하는대 숙련팟이 이를 배척함 그런대 막상 초보자 데리고 하면 못해서 화나는게 아니라 고집이 겁나 쌤 자기 방식대로 하다 망치는 경우가 생기면 그때 부터 파티가 쫑날 위기임 필드 - 드랍율이 개똥되었고 그 이유는 작업장 떄문 이라는대 사실 이것도 해결 못할꺼면 개발자를 조져야지 필드 나가서 사냥을 의뢰 제전 아니면 안함 PVP -PVE = 어떤 무기는 사냥을 잘하고 어떤 무기는 사냥 PK를 둘다 잘함 조합의 차이 라고 한다면 대체 무기를 굳이 왜 모두 들수 있게 해준건지 모르겠음 방어구만 봐도 원거리,격수 합쳐진 방어구가 없음 완벽하게 갈라 놓고 벽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쌘 무기쪽 선택이 정신 건강에 좋고 때쟁을 보면 진짜 눈치 싸움임 서로 갈까 말까 눈치 보다 누가 슥 가서 체인으로 끌고와서 죽이고 속박 걸리면 저글링 마냥 와서 후두루까서 죽임 그런대 당장 2명만 덤비기 시작해도 사실 1:2가 되면 이기기 쉽지 않음 퀀트롤이고 뭐고 없음 cc기는 대부분 소지 하고 있음 대체 그럼 격수들의 존재 이유가 뭘까? cc기는 원래 격수들의 꽃이여야 하는대 전부다 cc기 소지 하고 있으니 장검 무기 들고 다니는 유저는 방어력 올라가는 수치랑 이것 저것 합쳐도 어마무시함 몹몰이도 장난없이 해서 다 잡아버림 1월3일날 패치 한다고 하는대 믿음이 안감 전체적으로 사람 피곤하게 해놓고 막상 내가 키운 캐릭터가 개똥이였다면 화가 안날수가 없음 하향을 해서 약해졌다고 징징 되는 무기가 무조건 일단 내 무기인 양손검 보다는 무조건 쌤 아오 승질 뻗쳐

처음 사냥 영상 부분에서 사냥이 오래 걸린다고 말하기 전부터 속으로 '왜캐 오래걸려? 네임드 필드 보스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잡몹이었어

체력많아서 지루한건 좀 공감되네요 저는 아직은 재밌게 즐기곤있습니다 쟁컨텐츠를 무과금으로 참여하니까 할만함

TL(The Lineage) 리뷰 잘 봤습니다.

릐늬즤 게임성 대단하다... 몹 피통보소.. 고랩존 갈 수록 몹한마리당 15분걸리것네

BM 방식은 비슷하면서 흥했던 게임을 봐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워프레임).... 상대는 NC다 라는게 제일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쭉 다 봤는데, 이거 비판점 대다수가 와우 클래식에도 적용되는 문제들이네요. 동레벨몹 2마리만 붙어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난이도. 동레벨 몹을 몇마리만 잡아도 자원이 모자라서 허덕이게 되는 전투 등. 결국 비판점을 요약하면.. '20년 전에 나왔어야 할 게임' 정도네요

잊지마라. 상대는 그 NC다. 에서 깊은 불신을 느꼈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회전 회오리에서 뿜을수밖에 없었다....

요즘 RPG도 (와우마저도) 유저 편의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불편하고 전투가 지루한 RPG를 만들어서 역행하면 잘될리가 없긴하죠 MMORPG는 와우랑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 와우도 이미 오래전 부터 퀘스트 진행함에 있어서 몬스터한마리 처지기준 10초안에 끝나게 만들어 놓았고 TL처럼 매번 일기토 하던건 약 10여년전 와우였음

생일 ㅊㅋㅊㅋ드리고 무리는 ㄴㄴ요 크리스마스 잘보네시길

게임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는 하지만 NC는 이미지 개박살난게 엄청크다 ㅋㅋ 일단 NC 라고 하면 무조건 거르는 사람들 많음 그러게 작작했어야지 리니지W가 마지막 기회였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출시시기엔 없다 이런장난질 치면서 캐쉬템 뽑아냈으니 ㅋㅋㅋ

솔란트는 현시점에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닥사 던전가시면 몹한마리당 평균 2000~3000 솔란트씩 주거든요.

왜 이 영상보니 하고싶어지지..

NC는 일단 유저들 모이면 그 안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방법은 잘 알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을 만들 능력이 아예 없는 게임사임. 리니지 인기 끌던 시대랑 경쟁 자체가 다른 지금은 아예 유저를 모으지 못하니 돈을 버는 것도 당연히 불가능...... 리니지 수명 끝나는 날이 문 닫는 날임.

지금까지 엔ㅆ벌 쉴드치던 유일한 명제가 ‘언제부턴가 도박성 강해져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게임 잘 만드는 능력은 있어서 정신차리면 잘 만든다’ 였는데 이번 ‘더 리니지’로 게임에서 빠칭코성 도박 빼면 암것도 아님을 증명함.

리니지라이크bm의 근본이 바로 유저에게 결핍을 주고 그걸 돈으로 해결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게임중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니 제대로 nc게임을 즐기신게 맞습니다

몬스터 피통이 많은 이유가 길드쟁을 장려해서 파티플레이를 강요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영상 2분쯤에 나온 만화는 이름이 뭐에요? ㅋㅋㅋ 알려주세요 ㅠㅠ

엔씨는 그냥 린저씨 끌어안고 천천히 침몰하길 바람 ... 괜히 이상한거 손대면서 우리 이런것도 할줄 안다고 나대면서 게임계 물 흐리지 말고

이게 출시 2주된 지금 시점에도 회자 될 정도의 게임인가 싶네요 이미 관심도 떨어져 가는 망 of 망 겜으로 인식되는데 엔씨타이틀 뺏으면 아무도 관심 주지도 않았을듯

나는 나름 잘 나온 거 같은데… 밸런스 방향성만 완전 갈아엎으면 날아오를 듯 개인적인 바람인데 티엘을 기점으로 자동전투 기반 게임이 없어졌으면 좋겟음…

50 만랩 찍은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자동이 아니고 수동이여서 재미는 있었다. 물론 몸이 힘들긴 하더라. 다양한 퀘스트여서 너무 재밌더라 근데 큰 문제는 만랩 찍고 할것도 없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접었어요 ㅠ

본보기를 보여줘야됨 유저 ㅈ으로 보면 몇조 굴리던 회사도 지옥가는걸 보여줘야됨

원래 기획과 다른 방향으로 가버려서 손볼 곳이 한 두개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고 느껴지는 건 그래도 TL만의 특색이 있기는 있다.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몸의 피통을 낮추면 사냥의 재미는 느껴질 것 같은데, 그러면 시간당 사냥으로 얻는 경험치가 높아질 테니, 그와 관련한 부분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등등 많이 손 봐야 그나마 굴러가지 않을까.

어떤 스트리머는 감성을 찾아봐라 재미있다 하는데 감성을 찾을게 있나요?

솔란트 얻는 방식에 심연 필드던전이 빠졌는데 이게 가장 큰 수급처라 사실 10분만 사냥해도 10만솔란트 이상은 무조건 법니다.. 단지 닥사에서 오는 괴리감이 너무 심할뿐

개쩌는 AAA급 게임을 만들어도 외주로 다해먹었다는 소리 들을판에 밑바닥을 보여주는구나

한 20년 전에 나왔으면 대박이었겠지

출시후 3일 걸려서 만랩 찍으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현타 와서 풍경보면 이쁘더라… 노을이 진다거나 근대 이건 쟁게임인데란 생각 들어서 현실로 돌아오면 이게 랩옵하다보면 30,40 뚫리면서 생기는 특가 솔란트 및 경매장 재화 한정판 파는거 보고 콘솔 형식의 게임 방향성인데 출시한 게임이 현실은 쟁게임이라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괴기 스러움

5:14 이건 아마도 몬헌 서브퀘중에 특정조건의 날씨에서만 나오는 식물/소규모 동물 채집 이런 쪽에서 따온 거 같은데 한명씩 활성화 시키는게 안좋아서 그렇지 방향성자체는 rpg답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겪어본게 아니라 확신은 못하지만

영상 내용들이 다 공감을 느낄만한 내용이네요 솔직히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을 빼고 보면 일단 아예 못할정돈 아닌 게임인건 맞음 근데 여기서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과 게임 내의 문제점이 너무 큰 발목을 잡고 있죠 그래서 섣불리 게임을 시작하기도 그렇고 한다 하더라도 절대 과금은 추천하지 않는 그런 상황....

게임을 정말 못 만들어...

근데 쟁이 한번 빠지면 엄청 재밋음.. NC는 BM때문에 악명이 높은거고..

0:07 최근 내가 본 영래기 리뷰 중에 압도적이네.....ㄷㄷ

솔직히 의외로 칭찬할만한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하지만 말씀하신 전투관련 유저경험은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볼땐 전투시스템 전면 개편(개인적으론 파쿠르도 추가), BM요소 정착 이정도만 확실해지면 엔씨 디버프 달고도 알피지 상위권 갈 포텐은 있는 겜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될까요..? 이번에 라방보니 소통을 상당히 잘해서 놀랐긴한데 엔씨가 이겜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 두고봐야겠죠ㅋㅋ

넥슨른 그래도 정신 차렸던데 nc는….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생각보다 호평해주는 부분이 있군요. 의외네요

음.. 무과금도 솔직히 유료제화를 쉽게 벌수 있어서 솔란트 수급에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특히 특성 옵션관련하여 본인과 맞지 않는 무기를 먹어도 'ㅇㅇ 강타적중' 옵션을 추출해서 경매장에 팔 수 있으니깐영

특정 조건 서브퀘가 많은것도 아니여서 불편할수는 있지만 특정조건되면 유저들 우르르가서 하는게 낭만있다고 느껴집니다. 라이브때 의상류 랑 패스로 bm구성이 되었고 게임에 영향이 크게 있는 템들은 안내다고 말했으니 믿어봐야죠. 솔란트 수급은 심연포인트써서 실라베스 필드 던전가면 엄청많이 줍니다. 나름 라이브도하고 불편사항들에 대해서 유저랑 소통잘하는거 같은데 리뷰올리는 분들은 이런 소통하고 바로 계선하는거는 언급이 다없네요 Nc세대가 아니라 기대감 없이 하니 잘즐기고있어요

이런 똥을 크리스마스에 하는분들은 대체..스팀만 가봐도 할거 천지인데...

Nc게임이라는거 모르고하면 어??잘만들엇는데 개혜자인데라는 생각도들고 재밋습니다. 다만 엔씨가여태 해온 악행들이잇으니 업보청산받아야되고 민심안좋은게 맞는듯합니댜.

보나마나 P.K가능한보스에서 좋은템이나오겠죠

00:08 Opening 15:47 Endcard

MMO중에 스토리가 진짜 몰입도 있게 좋았던건 파판14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 파판14는...죽었어...

홀리몰리ㅋㅋㅋ 영래님 평점에 저렇게 치우친것도 처음보는거 같네ㅋㅋㅋㅋ

스펙 상품 무조건 나옴 무조건임.. 지금 시스템은 회사 운영이 지속 가능하지가 않음..

쟁이나 PK는 현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음 TL은 NC에 젊은피를 수급하기 위해 나온 게임임 근데 TL 컨텐츠의 대부분은 쟁과 PK에 비중을 둠 젊은 세대가 이 게임을 할 이유가 뭐임? 결론: ㅈ망

개인적으로는 언제 NC가 뒷통수 칠지 몰라서 그게 걱정일 뿐이지. 현재 개발팀에서 유저가 궁금하고 문제라고 생각한거 다 인지하고 언급했으며 고칠 예정이거나 이미 고쳤음. NC가 이런 행보를 보였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대해볼만 작품임. 사실상 현재 레벨 막혀있고 컨텐츠 한정적인거 말고는 욕먹을거 1개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자체의 특징이야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아 잠만요 브금좀요 브금이 레이튼교수 테마 맞나요 근데 계속 같은부분만 반복되니까 듣다가 돌겠어요

크리스마스날에 이런 귀한 영상을! 감사합니다!!

솔란트 수급은 심연에서 1시간 하면 50~80만 까지 벌리고 있어요, 퀘스트는 많이 개선되서 불편점 없는거 같아요 피통은 게임 초창지에 진행하셔서 잡는데 오래 걸렸지 지금은 뭐 금방 잡네요

난 할만 하던데~ ㅋㅋ 엘리온이후 수동겜 오랜만에 함!! 무기상자패치전에는 파템만 주구장창 먹다가... 최근패치후엔 영웅아이템 4개정도 먹은거 같음

얘네는 우선 rpg부터 그만둬야함 이 정도로 회사 이미지가 나쁘면 개고기에서 토끼고기로라도 바꿔봐야하는데 계속 rpg만 만들다보니 껍데기만 봐도 개고기같아서 기대감이 떨어짐

지금은 엔씨가 고인물 만드는 작업이라고 봄. 충분히 고인물 만들었다 싶을 때 이제 엔씨가 자랑하는 정책들을 펼치기 시작할거임

낭만가득했던 예전의 NC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마나 관리 못 한건 템 특성 신경 안 써서 그런거고 사냥 속도감은 본인 빌드 맞춰서 몰이사냥하면 훨씬 대비될 정도로 호쾌한 편이라 빌드 짜는 맛이 있습니다. 막상 해보면 게임은 할만해요. 다만 제일 큰 문제점은 트릭스터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w까지 그동안 수많은 뒷통수를 쳐왔던 곳이니 이번에도 착한과금 내세워서 뒷통수 때린다고 안 하려는 사람이 많죠 결국 무너진 신뢰는 다시 수익 포기하면서라도 쌓아야 엔씨가 살거 같네요

5:16 검은사막 개발자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문구네요

저도 너무 루즈하고 그래서 안하는데 지인은 파티해서 하는게 재밌다네요.. 솔플 지향유저들은 다 나가떨어질듯..

불쾌감만 만점이라는게 지금 NC의 상황....

욕 먹을만한 게임은 아닌데... 개고기탕후루까지 아님;;;

진짜 신기하다 자동사냥이 없는데 카메라만 자동사냥 각도네 블소 각도만 되도 캐릭터 전투모션이 보여서 괜찮을 것 같은데

헐...만렙이라니....대단....

솔직히 엔씨에서 가장 잘만들었던 게임은 변질되기전 블소인것 같음... 패링과 전투에 진짜 재미를 붙여놨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영래기님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도박장으로 만들다가 회사 주가 나락가고 다른 게임들 개폭망하는 꼬라지 보고 나서 부랴부랴 이거 빼고 저거 빼고 하다보니까 이따위로 나온거임. 무기 교환? 아무 무기나 다 쓸수있다? 원래 NC 스타일 그대로 였다면 도대체 현질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지? 일단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무기랑 갈아끼울 무기 두개는 풀강을 해야 하고 사냥이나 PVP 상황에 따라 또 그때 그때 무기랑 방어구 갈아끼워야 하는거 생각하면 강화부터 답도 안나옴. 이걸 현질로 매꾼다? 기존의 리니지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돈을 써야 함. 근데 이제 그짓거리 하면 안봐도 망할게 뻔하지? 심지어 모바일 자동사냥 게임으로 만들다가 급하게 PC 온라인 게임으로 바꿨네? 이런게 재미가 있을수가 있을까?

그래픽은 mmorpg 치고 엄청 좋은데

걍 리니지식으로 쟁 게임이다 라고 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임. 1. 캐릭들 스킬이 그냥 일반 병사급, 잘 커도 잘 큰 병사급인 스킬셋임. 그래서 광역의 상징인 마법사 스킬에 광역(주변딜 말고 말그대로 '광역' )이라고 할만한 스킬이 없음. 2. 던전같은 곳 피통이 줫나 높아서 솔플을 못함. 3. 무조건 교환을 강요함. 지형의 이점? ㅈ도 없음. 근접몹 접근 불가한 상위 지형 잡고 스킬 쓰면 몹 체력 회복되면서 몹 근처로 텔포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집단으로 다니면서 인원수로 밀어붙이는 게임임. 광역딜도 없어서 몰이도 안됨. 3-4마리는 되겠지만 그 위로 가면 피통이 너무 높아서 안됨. 진짜 그냥, NPC랑 몹들 싸움 붙인 것 마냥 짤딜 ㅈㄴ 주고받으면서 사냥하는 게임임. 만약에 리니지가 없었으면 쟁이라는 요소가 특장점이 되었겠지만, 리니지가 있었기에 욕을 먹음. 아니 애초에 리니지로만 밀어붙이니까 ㅇㅈㄹ 나는거지

인트로 어쩌다가 찍힌 장면인짙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속지 마세요...과금 맛들인 게임사들은 절대 과금 포기 못합니다 마치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 처럼요 더구나 주식 회사 입니다 아무리 개발자가 과금 플레이 요소를 줄인다 해도 문제는 경영인들이 절대 나두질 않습니다 유료 게임머니와 그 게임 머니로 경매장 물건을 살수 있게 만든거 자체가 또다른 과금에 변종 형태 입니다 과금 게임 장기간 해본 분을은 알겁니다,,,,쟁과 게임머니 시세는 하나라는걸요 길드에 분쟁이나고 게임 컨텐츠가 경쟁이 있으면 경매장 게임 머니는 무한 증폭되는 상황이 반복 될겁니다,,,,어쩌면 뽑기 보다 더한 과금을 하게 될거라 봅니다... 과거 게임머니는 중국 작업장이 지배를 했다는거 아실겁니다,,,그 중국 작업장이 여러개다 보니 지들 끼리 경쟁이 붙어 게임 머니 시세가 일정하게 유지 됐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 경매장과 유료 게임머니 두개의 시세를 게임 개발자가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가요,,,, 네,,맞습니다,,,경매장 아이템에 드랍 확률을 조정해 게임 머니 판매를 조절 할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해력 있는 분들은 이것이 무얼 말하는지 알겁니다,,,,게임사가 멀해도 유저는 알면서 속을수 밖에 없는 카르텔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말그대로 경매장과 게이 머니를 가지고 무슨 장난질을 해도 유저들은 개 돼지 처럼 속고...자신이 속은 줄도 모르고 게임을 하게 된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뽑기는 핵과금 유저를 만들지만 유료 게임머니 판매 방식은 과금을 대중화 하는 방식으로 이해 하시면 맞습니다 결국 유저들 지갑을 터는 방식만 바꾼거 뿐인 갑니다 결국 유저들은 선택해야 할겁니다,,,,,현질로 길드에 기여 하던가 현질 하기 싫고 길드에 민패 끼치기 싫으면 솔로 유저가 되던가 게임을 접어야 하는 샌택을 말이죠 지금 엔시 과금 형태는 과거 뽑기에 의한 과금 형타라면 쓰론은 유료 게임 머니를 이용해 유저들 끼리 경쟁을 유도해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유도하는 과금 형태 입니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하다가 과금 지나 치게 유도 하면 접으면 그만이다!!! 네~그러시면 됩니다 문제는 유저 100명당 과금 강해진다고 접는 분들은 제 경험상 10%도 안된다는 겁니다 육성식 게임을 하다보면 기본 컨텐스를 모두 즐기기 위해 일정 시간과 약간에 과금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사에서 과금을 강화 해도 울며 겨자 먹기로 과금을 합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마치 몸이 깊은 늪에 빠지게 되고 되돌아 갈려고 해도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 계속 과금에 늪에 깊이 빠집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지금 유저들을 과금 요소 줄이겠다는 말로 유저들 가스 라이팅하며 좀더 깊은 과금에 늪에 빠지게 만드는 상술을 쓰는겁니다 만약 진짜 반성을 하고 만든 게임 이라면 절대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할수 있는 시스템믈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이 과거 유료 게임을 하며 한달 5만원 이내에 과금만하거나 찍 먹만 하는 유저가 아니고,,,승부욕 있고 누구에게 꿀리는거 참지 못하는 분들은,,,손대 대지 말아야할 게임 입니다 저는 장담합니다,,,,,뽑기가 없어 지고 유료 게임머니가 없으며 과거 처럼 정액제나 정해진 패키지 구매를 통한 게임 운영을 보여 주지 않는한,,,,엔씨는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걸요 과금게임사에 속고 또 속고 반복하며 알게된 경험을 충고 드렸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대에 적응을 못하면 사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