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에임을 안하려면 한가지만 의식 하고 하면 됩니다 마우스를 최대한 조금만 움직인다 라고 생각하고 하면 오버에임 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보통 사람들이 마우스를 자기 생각보다 더 많이 흔들어요 하지만 막상 상대방 움직임은 좌우 편차가 엄청 크지 않습니다 보통 다 a d 무빙을 주로 하는데 이 움직임이 생각보다 조금인데 적을 맞추려고 팔에 힘을 주고 불필요 하게 마우스를 계속 움직이니까 점점 꼬이고 마우스 움직임이 점점 커집니다 계속 의식적으로 생각을 해야됩니다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상대방 몸 안에서 에임이 놀고 그러면 더 많이 맞겠죠 오버에임을 한다는거 자체가 마우스를 불필요하게 많이 움직인다는거고 계속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야지 혹은 그냥 고정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오버에임이 점점 줄어듭니다 전 이렇게 해서 어느정도 고쳤어요 생각보다 게임 해보면 마우스를 크게 흔들지 않아도 맞출건 다 맞춥니다
높은티어는 아니지만 실버에서 다3까지 성장하며 적용한 것들 1.가능하면 최대한 높은 프레임을 쓸수 있는 환경만들기 2.마우스 패드 큰거쓰기 3.손크기에 맞는 마우스 쓰기 4.등 상부를 등받이에서 떨어뜨리기 (등근육 사용에 제한이 걸리지 않기위함) 5.두 발을 땅에 닿게 두기 (몸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
@@user-fb9hz8qg9t 고감도라서 손목에임만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팔 전체를 쓰게되는데 가만히 앉아서 마우스 움직이듯이 움직여보시면 알겠지만 팔 전체가 움직일때 등근육이 개입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등을 밀착하게 되면 팔을 움직이는 상황에서 제한이 생기는걸로 알아요
ㅋㅋㅋ역시 프로들도 경기전에 카페인 섭취하는구나..개인적으로 나이가 35살인데 운동 너무 좋아해서 크게 에이징커브없이 그마유지중인데 결국 게임도 하나의 운동신경에 한부분이라 프로선수들도 피지컬적인 몸관리를 조금만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개인관리차원 말고는 없더라구요 ㅎㅎ부상방지도되고 선수생활오래하는방법중 하나인데 좀 아쉬움..페이커도 따로 운동하는걸로 알고 있고..에이징커브가 사실 타고난부분도 있겠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인지능력과 반사신경이 확확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평소 몸관리 신경쓰면서 게임하시면 좋습니다~ㅎㅎ
오버워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제 에임 또한 많이 성장했는데 이 영상을 듣고 제 루틴과 연습과정 또한 같이 풀고싶어져 조금 적어봅니다. 첫번째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집중력 유지 시간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막연하게 8시간씩 손을 풀고 그랬지만 제 집중 시간을 느낀 이후에는 루틴을 정해 하루 30분에서 40분을 연습을 가볍게 하고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제 루틴 같은 경우에는 일단 플릭샷과 트레킹 연습을 합니다. 플릭샷은 서칭능력 향상을 위해 10분 이상은 꼭 연습하고 있고 특정 점수대가 나오기 시작하면 트레킹 연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습중 20분 이상이 지나도 특정 점수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그날 경쟁전은 아예 돌리지 않습니다. 트레킹 연습은 주로 XY축을 다 쓰는 에임연습이 난이도는 높으나 오버워치 특성상 에임상향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속도 변칙까지 키면 엄청 어려워지나 에임을 붙힐 수 있게되면 어느 게임을 가서든 평균 이상 플레이가 가능해지니 한번 기회가 되면 연습해보세용! 제 경우 기준 aimlab 그리드샷 9만점 이상부터 풀렸다고 판단합니다. XY 트레킹 65% ~ 70% 이상부터 손이 풀렸다고 판단합니다. 이후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스틸시리즈에서 나온 3D 에임 트레이너 프로그램도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랭킹 포함되는 모드들 순회 한번 돌면 손이 풀리더군요.
일단 방벽 때려도 명중률 올라가고 탱커만 몸샷으로 존나 때려도 명중률 올라갑니다 히트스캔은 일단 그래요 최종 정답은 아닙니다만 딜러 포지션에 처음 들어갔다, FPS 자체가 처음이다, 그래서 빠대를 한다면 일단 탱커 몸샷, 방벽 까먹기부터 시작하시면 맞추기가 쉬워질 겁니다. 투사체는...... 감과 경험이 중요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