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5년생입니다. 내가 초등 4~5학년 때, 구형번개를 봤습니다. 산에 소를 풀어놓고 놀고 있는데, 앞산쪽에서 시커먼 먹장구름이 갑자기 솟아 올라서 점점 확대되어 저 쪽으로 오면서, 순간적으로 멀리 하늘에서 소포트볼 크기의 불덩이가 나를 향하여 일정한 속도 ㅡ 초속 수십미터 ㅡ날아 왔다. 내 가까이 왔을 때, 본능적으로 나는 땅에 업드렸다. 그리고 잠시후 일어났을 때, 구형 불덩이는 보이지 않고,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졌다. 훗날 책에서 내가 본 것이 😅구형번개라고 알았다.
난 어릴때 경기도 성남 살때 봤던 빛기둥이 뭔지 궁금하다. 곧 해가 지려는 시간이었다. 그 빛기둥은 수키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봤고 땅에서부터 하늘 높이까지 이어지는 폭 수십미터는 족히 되는 한눈에 보이는 빛기둥이었다. 노을이 진해질수록 원기둥형태의 그 빛기둥은 누렇게? 진해지다가 2~30분에 걸쳐 슬슬 옅어지더니 해가 지는 무렵되어 사라졌다. 영상에 나오는 부산 빛기둥 정도가 아니라 체르노빌 빛기둥이랑 비슷한 비쥬얼이었다. 선명하고 큼지막한 대낮에 나타난 그 빛기둥은 어떻게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다.
Когда я была школьницей,видела нло разной формы несколько раз с братишкой и подружками.Почему то возле нашего дома они часто появлялись.А потом как то по телевизору объявили чтоб люди панику не поднимали.Ни каких нло нету ....Сомневаюсь чтоб в то время такие летательные аппараты бы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