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X 라인 스파링 세트(헤드기어, 슈퍼레이스 글러브, 낭심보호대) 리뷰 FLY Sports X line Review(Headgear, Gloves, Groin guard) 

진짜 내부에 손 넣어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전 글러브는 위닝보다 더 저한테 잘 맞는거 같습니다.

연말까진 너무 길게 남긴했네요 ㅠㅠ

저는 플라이를 선호합니다. 레예스는 멕시코 특유의 거친투박함이 있는것 같고, 플라이는 그냥 고급집니다. 헤드기어는 레예스 티자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둘다 턱끈이 벨트형식이라 좀 불편하구요. 코보호는 안써봤느네 플라이가 평이 좋더라구요.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둘다 좋은 글러브입니다. 개인마다 선호도가 다를것 같은데 전 글러브는 플라이가 더 맘에 드네요. 내부에서 손이 놀지 않고, 핏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둘다 좋긴한데.. t자는 플라이는 뒤통수쪽 가죽이 위닝보다 길어서 불편한것 같습니다. 코보호는 둘다 가벼워요. 플라이가 가로로 좀 컴팩트해서 제가 사면 플라이 살 것 같습니다.

느낌이 조금 달라요. 위닝보다 얇고 탄탄하고 뒤통수가 넓습니다. 저는 적응되서 이제 위닝보다 이게 더 좋은데..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라지 하면 맞으실것 같습니다. 혹 좀 커도 별로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smartboxing 답변 감사합니다!

플라이 글러브는 x 라인도 다 기본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는 M이 맞았습니다.

@@smartboxing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레예스 12온스 쓰고 있는데 진짜 팍팍 박히는 타격감의 하드한 글러브에 익숙해져서 소프트하다는 x라인 글러브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착용감이 좋다고해서 다음엔 플라이로 가보겠습니다 ㅎㅎ

@@user-ut6ut4xg4n 저도 백칠때는 하드한 글러브를 선호합니다.. 지금은 라이벌 게레로 인텔리쇼크 쓰고 있는데.. 다른 글러브는 손이 안갑니다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느낄땐 플라이 프리미엄이 좀더 소프트하고 x라인은 프리미엄보다는 하드했습니다. 근데 플라이 자체가 아직 역사가 깊은 브랜드가 아니라 생산시기별로 느낌이 다른것 같긴하더라구요. 부자재나(특히 내피) 만듬새는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은 트레이닝용, 파이트는 프로 시합용 글러브입니다~

위닝도 예전엔 글러브 25만원 정도면 샀었어요.. T자 헤드기어는 20이하.. ㅠㅠ

천연가죽이 아니라 그냥 내부 잘 말려만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smartboxing 혹시 내구성은 좀 어떤지 여쭈어도 될까용?? ㅜㅜ

@@user-rv6yd5co5u 내구성 떨어지지 않습니다. 좋아요😄

저도 모르죠 ㅎㅎ 올해는 세계적으로 자재도 그렇고 물류도 원활하지 않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블픈데 뭐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11월 마지막 주까지 대기 타 보세요. 작년엔 블프보다 앞서서 인스타로 궁금하게 만들었었던걸로 기억해요.

@@user-hi3if9bg3v 후두부 쪽이 커서 왠만하면 끈으로 커버 되실꺼에요. 전 머리둘레는 58정도인데 얼굴이 큽니다 ㅋㅋ

@@smartboxing 전 61에 얼굴도 큽니다ㅜㅜ 라지 사이즈 가면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user-hi3if9bg3v 전 L가 컸었습니다만, 61이면 XL가야하지 않을까요?

@@smartboxing 감사합니다:)

낭심보호대는 거의 차이 없이 위닝이나 플라이 다 좋습니다.

flysportsuk.com 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