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 4번, 남자원장 한테 시술 받고 영구적으로 안 돌아오는 볼이 푹꺼진 해골형, 눈두덩이 푹들어가고, 무너지는 턱라인, 시간이 흐를수록 70대 피부. 잔주름, 원장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사람은 처음 봤을때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데 제가 무시 한걸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본인이 서울대출신이라며, 거기 별로지 않아요? 하며 다른 병원을 무시하는 말투,,, 수개월 동안 지켜보자 시간 허비하게 해놓고 시술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급격히 노화 왔고 얼굴 살이 빠진건지, 알수 없다고 돌변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이제는 우울감도 생기고, 버티고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의료 변호사를 찾아 가봤습니다. 제 심각한 얼굴 상태를 알아 보셨지만 시간을 헛 소비했고, 피해자가 모든걸 입증해야 하는데, 병원에서 이미 과실을 숨기려 의도로 최선을 다한것 처럼 시간 끌고, 진료기록부, 시술기기 수정 등등 조치를 했을 확률이 높아, 시간 끌기에 지금 농락 당했다는 겁니다. 아주 질이 안좋은 나쁜 놈이고 병원에서 부작용이 생기면 이렇게 시간 끌기 방식으로 해결 한다네요. 부작용이 발생하면 그들의 매뉴얼이 있다고 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두분 박사님 감사합니다 질문에 성심성의껏 명쾌하게 답변주시고 피부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시는 함원장님 그리고 늘 얼굴도예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는 여박사님도 감사합니다 ^^ 여에스더박사님 늘 저희곁에서 유익한 방송 예쁜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두분 환상의 케미 방송입니다^^ 피부에 대한 모든 결론이 수면과 스트레스 받지 않음 모든것이 좋겠네요~원형탈모가 전 친청아버님 폐암 진단 받으셨을 때 즈음, 미용실 원장님이 제 머리 보시고 머리 정수리에 보인다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약 1달간 보였다 저절로 없어진 듯해요. 순간, 자가면역에 문제가 원인이고 스트레스가 주범이였군요 ㅠㅠ 다 들 알지만 참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인간이, 수면도 그렇고 스트레스 방지도 지키기 쉽지않죠. 전, 학창시절부터 올빼미 형인데, 통계학적으로 나쁜 비율이 너무 많네요ㅠㅠ. 수면 싸이클을 바꾸려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데, 노력해 봐야 겠어요.일을 놓거나, 버리거나 산속에 들어가 살지 않는한... 너무 핵심을 쉽게 설명하시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옵니다. 전 40대 후반부터 탈모나 흰머리 방지로 검은콩과 친하게 지내니 덕을 많이 본다는걸 느낍니다. 심하면, 필요시,병원가서 처방받고 약바르고 약먹는것이 정답이긴 합니다. 오늘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요인이 무엇인지 체크하면서 멀리 하는것도 최선의 방법이 맞을것 같네요^^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 요인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요~ 고맙습니다. 건강 염려증 많으신 함쌤도 응원드리며, 밝고 건강해 보이시는 여쌤도 이뻐 보이십니다. 동시대 대학을 다닌 동기생 처럼 여기 오면 추억이 되 살아납니다. 같은 새대라서 더 공감이 갑니다. 두분, 왕성한 활동에 응원합니다! 💯✌👍💜
맞습니다 11시 이전에 자고 새벽 6시대에 일어나는 습관이 있으면 피부가 피부톤도 균일해지고 전체적으로 좋아지는데 그게 힘든 것 같습니다. 이게 습관화가 되면 아침에 일어나서도 할게 많은 사람들인데 그게 매우 부럽네요. 저는 11시~새벽1시 사이 잔잔한 밤에 음악듣고 하는걸 좋아해서... ㄹㅇ 너무 힘들어요.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지키고 힘들고
함익병 샘 설명은 참 쉽고 친절하게 이해가 잘되세요. 현실에선 함익병 샘 비슷하기라도 한 의사 만나기는 불가능해요. 다들 로봇처럼 진단만하고 치료방법은 알아서 공부하세요~이러고 맙니다. 간호사샘들에게 막대하고 소리치고 의사같지도 않은 것들 종합병원에 정말 많아요. 요즘 개나소나 적성에 안맞음 의사를 하지 말던가 한국의사들에게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