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민영님도 같이해주세요~~ Q.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청각 vs 시각 평생 같이 살아야한다면? 이상형인데 빚10억 vs 싫어하는사람인데 자산 100억 복권100억 종이 잃어버리고 위로금100만원 vs 그냥 이대로 살기 반주부탁받은 연주중 결정적인 미스터치 하나나기 VS 독주 연주회에서 한곡에 하나씩 미스터치 나기 1달 뒤 꼭 합동공연을 같이 해야한다면? 착하고 예의 있고 착실한 방금 계이름 읽기 막끝낸 학생 vs 같이 맞춰보려 하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얼굴도 모르지만 음악에 천재적인 재능이있는 학생 To 다이님 피아노학원 학생 월1000명 달성 vs 뮤라벨 구독300만 To 연경님 아침에 눈떳는데 한겨울 수강생100명 야외수업지각 vs 박사논문 발표일 지각 (제가적고도 손이떨리네요,,^^;) 번외로 대학 수강평가 만점 vs 박사수석졸업
꿀잼~ 얼른 2탄도 해주세요ㅎㅎ 공통 질문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알캉 등의 엄청 어려운 곡 10번 연속으로 안틀리고 치기 vs 엘리제를 위하여 100번 연속으로 안틀리고 치기 To. 연경님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와서 ''안녕 난 ○○○이라고 해. 넌 이름이 뭐야?'' 라고 한다면 그 자리에서 나이를 밝힌다 vs 안밝힌다 To. 다이님 본인이 야구선수라면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팀이 1점차로 지고있고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서기 vs 팀이 1점차로 이기고있고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 To. 태환님 테슬라 대주주에 모델같고 성격 좋고 예쁘고 다정한 다이님 vs 꼬질꼬질한 아이린
1. 무대에서 쇼튀드 전곡연주하기 vs 무대에서 리스트 초절기교 전곡연주하기. 2. 평생 모차르트만 치기 vs 평생 베토벤만 치기 3. 쇼팽 독주회가기 vs 리스트 독주회 가기 4. 브람스 연인되기 vs 리스트 연인되기 5. 관객이 꽉찬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망치기 vs 대학교 졸업 실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