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렇고 당시는 남미리그가 유럽리그에 뒤지지 않던시절인 것도 한몫함 남미리그가 유럽리그에 밀리기 시작한건 90년대로 보스만룰과 유럽리그 중계의 활성화로 유럽리그들이 지역리그 수준에서 벗어나 상업화가 성공하면서 자본이 몰리고 자본을 앞세워 전세계의 유망주들을 수집하게 되고 유럽리그에 유망주들을 뺏기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리그들은 망하게됨
슈바인슈타이거도 잘 안쓰이는듯 패마있지만 약발3에 팀케미는 좋지만 뮌헨 맨유에 슈슈가 들어갈 자리는 없음 감성독일 아니면 안쓰이는듯 라이언 긱스 이피엘, 맨유 레전드이면서 스텟도 좋지만 가장 큰 문제점인 약발이슈로 맨유에서는 다른애들을 많이 쓰는듯 스콜스 패스좋고 슛좋은데 피지컬이슈로...... 반니스텔루이 약발4에 특성도 좋은데 일단 콘반니 은카정도 써야좋다는 말이 많고 개인기 3성에 맨유, 레알에는 더 좋은 공격수가 많다보니
이 부분 최고는 마켈렐레와 미카엘 라우드럽이 아닐까 싶네요. 라우드럽은 역대 최고 축구선수를 꼽는다면 항상 50위 안에는 드는 엄청난 레전드 선수였죠. 이니에스타의 우상이기도 하구요. 또 마켈렐레는 첼시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습니다 ㅋㅋ 마켈렐레가 있었기에 램파드가 더 미쳐날뛸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