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PSG와 챔스 대결에서 2차전 역전 주인공이 메시가 아닌 네이마르여야 했음. 그때가 네이마르 폼이 정점이였는데 누구나 1인자가 되고 싶었는데 바르셀로나 1인자는 메시였음. 전설중에 전설인 메시를 넘는건 어려웠는지 이적을 선택한거 같음. 그 이후로 PSG로 이적하고 크게 큰 활약이 없고 이제는 사우디가서 말년을 보내는게 너무 아쉬움.
네이마르가 psg에서 본인이 왕이 될라구 이적을 했다구 생각했는데 ? 결국 돈 떄문에 파리루 간거 스스로 증명을 해버림 이번에 사우디 이적을 하면서 본인이 스스로 증명을 한듯? 파리에서 음바페 떄문에 쫒겨 났는데 빅클럽이 아닌 사우디 선택을 한거보면 발롱 이런거보다 이놈한테는 걍 돈이 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