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사실을 알면서도 제니가 3주간 연락한번 없었다는건 대충 답이 나오네여... 제니는 이미 보통직원 선을 넘은지 꽤 됐져? 아마도..이건 내 뇌피셜인데..제니는 사장님이 자신에게 지금처럼 관심가져 주는것보다 뭔가 확실하게 물질을 앞세운 대시를 받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즉 자신을 위해 확실하게 돈을 써주길 바라는게 아닐까? 그런데 자신을 위한 사장님 씀씀이가 맘에 안든다..뭐 이런게 그녀의 맘속에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welcomeTOphilippines 하하하하 미안한 이야기지만...그건 아닌것 같네여.. 아주 오래된 사장과 직원의 관계로만 국한해도 코로나 걸린 사장님의 안부를 묻는건 지극히 당연한것이고.. 오래된 좋은 친구에 국한해도 당연한건데. 제니는 위의 열거한 2가지 모두에 해당되는데도 안부 전화. 문자한통 없었다...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나는 안되는데...누가봐도 그럴것이고.. 하여! 나의 강한 추측은 제니는 다른 남자가 있거나 사장님한테 관심이 없거나...둘중 하나져..그러니 헛물 켰다 나중에 후화 마시길..비난이 아니고 걱정되서 하는말 입니다
오래된 친구고 직원이 사장겸 오랜친구가 코로나 감염이 됏는데 문자 한통 없다 ㅎ ㅎ 이건 오래된 친구의 모습이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제니 입장에서는 걍 당신은 나를 이용해 유툽 촬영 하니 그에 반한 보너스 지급 하고 밥이나 좀 잘 사라 이런게 제니의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니 모습에서 보통 피나이는 아니다 하는거 좀 보여 집니다 독거노인님 직원 이면 직원대우 유투브 파트너면 유투브 파트너 연인 썸 이라면 연인 관계로 딱 컨셉을 하셔서 선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듯 개인 의견 전해 봅니다 분명 오래된 친구는 아닌거 같습니다 친구가 병에 걸렷는데 3주 동안 문자 한통 안부 전화 하나 없다면 관심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이번 코로나를 직접 겪으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힘을 주는 사람이 진짜 본인의 사람이라는거 아실겁니다. 제니는 성실한 직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지금처럼 가게 유지하는데 도움받으시고 유튜브 찍는데 도움받으시고 그에 따른 대가만 지불하시는 그런 관계가 나을듯 싶네요. 배신감... 장난이라고 하시지만 엄청난 서운함이 묻어나네요. 저라도 그런 감정 느꼈을것 같네요. 걱정의 전화 한통도 하지 않는 사람 크게 믿으시면 나중에 상처가 큽니다.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는거 추천드려요.
@@welcomeTOphilippines 아주 좋은 친구는 아니고 그냥 친구이면서 성실한 직원으로 보심이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아주 좋은 친구는 아픈 친구를 외면하지 않아요... 필리핀 스타일? 그런거 없어요.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는거죠... 마음의 상처 받지 않으시도록 마음 주지 마세요... 딱 봐도 제니는 사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연인에게 받는 상처만큼이나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부디 본인을 챙기시길요...
안그래도 코로나에 어떤 경로로 걸리신건지~그리고 그 여부를 아시는지 궁금했는데 이미 다 알고 계셨네요ㅎㅎ지인분한테 정말 짜증나고 열받았을것 같아요😠 근데 후에 오히려 더 짱짱(?)하신 모습입니다!ㅋㅋ궁금한게 영상에서 드신 한국음식은 찜?인가요?ㅋㅋ한국에선 못보던 스타일이라~ 계속해서 몸조리 잘하십쇼~
19년 4월에 저두 검사는 안해봣지만 체감상 느낌이 코로나엿던것 같더라구요 ... 지금까지 걸려본 감기중에 최고로 오래가고 증상도 이상햇지요.. 그때 당시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병원도 안 가고 20일 정도 집 에있던 진통제와 약이란 약은 다 줏어먹엇던 기억이 ...지금은 2차예방주사까지 완료했네요 ..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사람이 엄청 많을듯 싶네요 ^^
외국에 살다보면 내가 부분적으로 강자인 줄 알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말 약자입니다. 분쟁이 발생하면 실감하게 됩니다. 정법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직원들이 나를 음으로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그 힘이 제일 큽니다. 소소하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느끼셨을 줄 압니다.^^
독거님, 혼자 외롭게 지내시니 가능하면 맺어지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볼 때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면 아무리 마스크에 가리워졌어도 웃음기가 얼굴에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무수히 본 결과로는 냉랭합니다. 결론은 독거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나시는게 상처를 덜 받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본 얼굴의 표정으로는 그렇습니다. 사무적인 마음이면 모르지만 다른 마음이 있으시면 나중에 마음의 상처가 될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저번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음식에 신경쓰셔서 유튜브보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드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 운동 한가지는 꼭 하시라고도 말씀드렸지요. 요리를 귀찮다 하지 마시고 취미로 여기시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I knew Jenny has so pretty and smiling face that everyone with her cannot fail to be happy. That's why her boss makes a big smile everytime he meets Jenny. ^^
LA에서 46년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3주전에 우한폐렴에 걸려서 일주일간 감기몸살 걸린것처럼 살짝 아팠고 어제 음성 판정 받았읍니다. 저와 제 와이프는 독감백신도 않맞기 때문에 당연히 우한폐렴 백신도 않맞았읍니다. 웃기는건 제 딸 부부는 의료인 이기때문에 수개월전에 백신을 맞았는데 우리와 같이 우한폐렴에 걸려서 똑같이 앓았어요. 백신을 왜 맞죠? 완전 코메디 한편 입니다.
@@이석기-f4v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우한폐렴 으로 일년반 동안 한국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이천여명 이고 반년동안 백신 맞고 돌아가신 분들이 700명을 웃도는 거는 common sense 로 도저희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거죠, 또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휴유증 으로 굉장히 고생하고 계십니다.
50대의 남자와 20대 여자와의 결합은 국적을 떠나 많이 생각해 봐야 될것 같고, 3주 동안 연락도 없었다고 하니 필리핀 여자들의 습성상 결혼을 하였거나 싱글맘일 가능성 농후 함. Owner of a lonely heart is much better than a broken heart.
그 한국사람이 자신이 코로나 걸린 걸 알고도 독거님을 만난거군요. 상황을 보니 한국들어간다고 자신의 중고물건을 처분한 것 같은데 아무리 처분이 급하다고 코로나 걸린 것 알면서도 사람을 만나서 안걸렸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처분하는 건 정말 이기적이네요. 무책임한 태도에 제가 화가 나네요.
@@kapkyunglim3343 Many people struggle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nasality’ and ‘twang’. This may be because the feeling of a twangy sound vibrates behind the nose and facial sinuses. However, there is a marked difference in where in the vocal apparatus and how these sound qualities are created. Twang is what the Italians called the chiaro of the chiaroscuro, the ideal operatic sound (the balance of brightness and darkness in the voice). A singer (or speaker/actor) may feel the secondary vibrations of this boosted high sound behind the sinuses (dans la masque, as the French would say). While some singing teachers will call twang ‘nasality’, they actually mean twang (in the larynx). But what is actually happening when we get a truly nasal sound is an opening of the nasal 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