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집이 어려워 육상부를 하면 육성회비를 면제를 해줘기에 열심히해서 체고까지 갓지만 육상이 비 인기 종목이라 더 이상은 힘들거 같아 포기하구 일반 고등으로 전학을 갓었는데.. 그리구 아직도 우리나라는 육상이 너무 열악해 보입니다 요즘 육상 세대들 엄청 잘하는 애들이 많던데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합니다
유지연이 이적해오고나서 계주 성적이 더 좋아진듯. 금년 국내 100m 랭킹이 유정미와 강다슬이 1,2위고 유지연이 3위쯤. 김다정 4위나 5위정도에 김나연도 출중하니 바톤 실수만 없으면 계주는 당연한 1등. 송유진이 허들에 집중하고 유정미는 멀리뛰기와 100m를 같이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떨리네요~댓글을 쓰려니~미모,실력,인성 삼박자에 단결력(분위기)까지 네박자 모두갖춘 환상적인 미모 군단 안동시청 육상팀! 열열히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재미없고 흥미가 없던 육상경기을 보고 또보게 만들어준 안동시청 미녀군단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연 선생님(국가대표 PT)이 촬영하고 예쁘게 편집하신 유튜브을 하루에 수십번씩 보면서 모든 스트레스을 풀고 있어요 항상 열심히 응원할게요 늘 부상없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고 시합은 연습처럼 연습은 시합처럼 하셔서 좋은 기록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히요 미녀군단!!! ps:1년 경기일정표는 육상협회 홈페이지 들어가면 있겠지요? 평소 훈련을 관람 하려면 어디로 몇시쯤 가면 되나요?
유정미선수를 보면 감독의 신념, 가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유정미선수가 이 종목 저 종목 넘나들며 출전하는 거 보니, 막막한 감정이 든다. 이 좁은 국내 육상계에서는 기대만큼 성적은 나오겠지. 그리고 그것으로 감독은 자리는 보전하겠지. 하지만 한 발짝만 내 딛어 보면 아시권에서는 존재자체를 찾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력 등에 비춰보면 불가사의한 일이다. 차라리 100, 200m에 집중해서 감독이 연구하고 훈련했더라면 아시아권에서는 정상권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함.
김나연 선수 공부세상 살면서 아무소용 없습니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것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됨니다 그것이 성공이니까요 한국 신기록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유정미 선수 정말 사랑하는 펜인데 티비보니 얼굴 피부 트러블이 조금있군요 병원가서 치료 하겠지만 집에서 간단히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금 반스픈을 스텐그릇에 맥주컵 물반잔을 붓고 물을 펄펄 끄려서 식어면 개끗한 가제수건을 촉촉히 축여 환부에 마사지하면 특히저녘시간에 1시간간격으로 3번정도 하시고 자고나면 다음날 개끗해짐니다 거짖말같이 치료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