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각자-h1e 이번에 졸업하고, 안동시청 팀에 입단했습니다. 이제 성인부입니다. 안동시청에 그동안 400 전담 선수가 없었는데, 아마도 400이나 200을 전담할 것 같습니다. 20은 유지연 선수나 김다정 선수가 있어서 400 중심일 것 같네요. 계주는 아직.. 기존 선수들보다는 안될 것 같고요. 400에서 53까지 함 깨 줬으면 좋겠네ㅐ요.
ㅋㅋㅋㅋ양예빈어딨어?? 어그로 와....ㅋㅋㅋㅋ 근데 전북 3주자 왜 멈칫한거야...그냥달리지... 마지막에 체력떨어졌네.... 마지막 주자도 마지막에 속도늦췄는데 그뒤로 충북인가 바로 따라들어오네...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시간차이가 좀 있지만... 근데 전북선수 왜울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구석에서 이런 식의 비아냥 하면 뭐 좋은가요? 모든 종목이.. 세계 수준으로 갈 수 있으면.. 뭐,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국 되겠네요. 그냥 자기 분양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 응원할 생각 없으면 해외 육상대회나 챙겨보세요.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도토리들도 키 작아도 다들 자기 의미를 갖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