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귀한 말씀이십니다. 안믿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물음이기도하고 크리스챤이라면 더더욱 한 번씩 느끼는 의문이기도 한데, 어느순간 저는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모든 악에 즉각즉각 바로 처단하신다면 사실 우리부터도 살아남을 자가 없다. 그리고 자유의지부터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그 분의 존재방식에 인간은 100/1도 다 이해할 수 없기에 이런 본질적 질문들은 이 내용을 전제를 먼저 두고 시작해야되는 것 같고요. 처음에는 왜 악을 허용하셨고 왜 악한세상에 가만히 계실까등등의 질문이 시작이라면,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잃어버린 영혼과 진리에 등돌린 세상에 가장 아파하시니깐요..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자를 찾으시고 귀히 여기십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슬퍼하고 불의에 기뻐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공유되는 것이기에 그 분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또 세상을 밝혀야겠죠 저부터.. 예전엔 의심과 질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이 고백뿐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어떠함에도 선하시고, 가장 좋으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무슨 소린지 모를것이다ㅡ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들을때면 ㅡ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Cㅡ19등을 겪으면서 하나님은 뭐하노? 하나님이 계심 왜 세상이 이렇노 하며 한탄 할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눈에 안보여도 바람이 불면 느낀다 하나님도 우주전체를 움직이고 있다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기에 우리가 아프고 슬플때 하나님 맘도 아플것이다 하나님 신은 우리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뜻 가운데 움직이신다 지금도 선하고 의로운 길로 나아가신다 악한신의 방해도 있지만
더 정확하게 하자면, 내가 스스로 돌아보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까지도 예수님이 하게 만드셔야만 가능하다 가 되겠습니다. 오직 무언가를 ‘스스로’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믿음을 넣어주시기에 오늘도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할 줄 알고 회개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 우리가 오늘 잘때라도 거둬가시면 우리로서는 답이 없는것에 이것이 우리에게 은혜고 또한 그저 은혜인 것입니다.
말씀대로 티끌인 재료로 친히 우리들을 빚으셔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생기로 이루어져살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은 가능하고 또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을 주셨기에 우리는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오직 사랑하여 주신 자율의지를 가지고 자기를 위하여 (우상 숭배)살지 않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자기를 부인하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질서를 지켜 그 거룩하신 뜻에 순종 할 때에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축복의 통로 의의 병기가 될 줄 믿는다!
오랫만에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네요~성서학당은 무조건 믿으라고하며 죄의식만 심어주고. 몇백년 써먹는 종말론만 강조하여. 희망을 잘라버리는 다른 목사들.소리지르며 무조건 아멘이라는 추임새를 유도하는 그런 무속적 설교보다 훨씬 신앙회복과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이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이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해있기때문이고 그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여러상황의 고난을 통해 들보를 깨닫게 하시고 자기부인 자기십다가의길을 가게하신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는것 심령이 선악과로 파괴된 하나님 형상을 회복시켜주시니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 을 이루시는것입니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침묵을 논할 수가 없죠. 침묵하지 않으시고 심판하실 겁니다. 수많은 기회를 주시며 저희 스스로 선을 완성할 기회를 주시고 계세요.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가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선을 완성할 능력을 기를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기회들을 완고하게 저버릴 때 우리는 선과 행복을 누릴 자격을 상실하고 지은 죄의 댓가들로 지옥에 갑니다. 어서 지금 돌이키세요. 심령 깊은 곳의 성령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들어보세요.
현재 오랫동안 키우고 있는 고양이도 아프고 제 몸 또한 성치 않은 채로 이직까지 준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정신적, 심적,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이 들고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의 아픔을 모른 척 하실까란 마음이 들어 눈물이 났습니다 모은 돈으로 고양이 치료비로 나가고.. 저는 이제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것 밖에요..
남의 죄만 보니까 그렇지 나도 죄인이니 하느님이 심판 하신다면 살아남을 자가 있겠습니까? 하느님은 쪼잔하게 모든 일에 개입하시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겠죠 인간의 마음대로 움직이시는 하느님이 시라면 하느님이 아니시겠죠 인간들이 종이지 하느님이 종은 아니시죠
이땅에 각자의 고귀한 생명으로 보내어진다 ! 환경의 조성은 스스로의 다 변화의 유기적 관계로 섭리하시 게 창조의 질서에 계약 되어지며 그기서 부터 모든것이 영원에 속한 영원이자 하나님의 분리된 또 하나의 작은 영원에 속한 하나님으로 존재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유일에 선을 이루며 존재를 영원을 영원답게 하는것을 ! 자연스레 어울리느것 충돌치 않고 영원을 근원 이는 스스로 이기에 스스로 에서 독생한 생명은 그 근원에 뿌리를 두고 또한 근원으로 근원이 되어 알파 오메가 되어지고 근원에 합류 되어지는 순환의 섭리 언어로 삶과 우주를 어찌 다 말 할수있으랴 ! 그러나 근원이 오면 눈귀 코 영감에 성스런 영이 혼탁하고 세상 미신에 조각난 스스로 의 길에서 헤어져버린 유일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서로 를 충돌해 가는 존재로 변해 버리니 스스로의 욕심 곧 유일성의 파괴며 또다른 선악의 창조에 우월 성 종속성 추종성 으로 근원의 목적과는 또 다른 파괴의 근원을 드러내는 스스로의 자유에 기인하메 악이라고 하는 스스로가 또 다른 스스로를 인정치 않고 종속 통치 에 포로 내지 갑을 을 왕과 신하를 동반자를 한 자유로 또 다른 자유를 포로이게 하는 근원을 어지럽이는 이름하여 루시퍼의 세상을 우상들의 욕심에 유일의 상실한 맘을 그대로 두사 처음과 끝이 있기에 사필귀정 자유는 자유를 자유하는 나니라 ! 스스로 하나님일 지니라 ! 나를 아는자는 참 자유로 세상 이 아름 다움을 맛보리라 ! 진실로 진실로 너희 속에 만물을 보아 또 다른 나의 경들로 선견 선지 성현에 언어으로 내 사랑하는 자들 로 경고하고 죽음으로 선포 하길 놓으라 ! 풀어라 ! 위로하라 ! 용서하라 서로 사랑하라 ! 갇힌자를 놓아 자유케하라고 자유를 주었거늘 자유의 기회를 자유를 파괴하며 충돌하니 자유를 자유게하노라 ! 사필귀정 처음과 끝이여 ! 때가 되 면 놓으리라 ! 드러난 세계는 육체의 하나님 감추인 세계는 하늘에 하나님께 속하니 숨어계시는 하나님 ! 나타나면 인자인 고로 세상이 죽이며 세상이 살아 죽은 것이며 인자를 살리고 세상이 죽으면 인자와 함께 부할 환생을 보리니 영생을 알리라 ! 뜨인돌이여 !
믿는자만이 믿는것이지요. 내가 없다고 믿으면 없는것이고,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지요. 교회다니는 분들께는 있는분이고, 안다니는 분들에게는 없는분이시지요. 그러니 하나님이나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그 누구도 모르는것이지요. 교회안간다고 꼭 다 지옥가는걸까요? 죽어봐야만 알텐데....죽은자는 말이없으니...
우리생각은 우물안에서 의 생각인데 나무위에서 보면 숲이 보이고 비행기를 타고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 보았을때 하느님의 큰 품을 이해 합니다. 하느님은 큰 생각으로 지금은 마음아픈 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직 인류평화를 위해서 하느님공사를 하기위해 하느님의 일꾼들을 성장시키고 있는데 알곡은 하느님이 고르는게 아니라 알곡은 내가 노력해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핵은 인류평화를 만들어 내려는 하느님의 작품이라 합니다. 창공에서 보는 마음으로 봅니다 지금 세상은 하느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합니다 남북평화통일은 경이로운지혜로 이루어내서 초석이 되어 인류평화를 만들어 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인류평화를 만들어 내는 하느님의 사업 어느 부강한 나라도 할수 없는 오직 대한민국만이 할수 있는 사업 유튜브에서 ※정법 난민제로프로젝트(1_3) 대한민국과 유대인이 융합해서 해야 하는 사업 ※이류대민사업-기아제로프로젝트
내가 보기에는 이세상이 원래가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만들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의 세계에서 진화에 성공한 생물체가 살아 남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도 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동물처럼 힘으로만 지배하는것을 배척하는 마음, 즉 인의예지가 있어 사리에 맞지 않는 행위를 볼때 분노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