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g8kb2io7p대한민국은;; 단월드논란있는 Bt.s는 사이비 아닌가욤ㅅㅎ 사이비를 옹호하는 건~ 한국언니오빠들이라고 해도 나라망신이예욤욤~ 조금만 찾아봐두 방탄~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하는 사탄숭배 비티에스bt..s오빠들은 단월드 졸업생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구ㅎㅎㅎ사이비 단월드를 옹호하는 뉴스,언론, 컴포Z 코오히는 나라망신짓은 그만~~그만해주세요~~~~~
@@jaljalroad하나님ㅠㅠ 대한민국은 지금 대한민국은;; 단월드논란있는 Bt.s는 사이비 아닌가욤ㅅㅎ 사이비를 옹호하는 건~ 한국언니오빠들이라고 해도 나라망신이예욤욤~ 조금만 찾아봐두 방탄~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하는 사탄숭배 비티에스bt..s오빠들은 단월드 졸업생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구ㅎㅎㅎ사이비 단월드를 옹호하는 뉴스,언론, 컴포Z 코오히는 나라망신짓은 그만~~그만해주세요~
81년생 노총각입니다 아무도 저에게 답을 안주시길래 여기엔 답 주실까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아무리 하나님 두손들어 찬양드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자들에게 제 손 내밀어 사랑을 베풀어도 저는 여전히 노총각이라 푸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노진준 목사님 설교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내용, 현실을 뒤엎는 내용,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것,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적인 내용 그리고 노진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허허 웃으시며 멋지게 걸으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물론 목사님은 힘들어하는 자들 진심으로 위로해주려고 올리신 영상은 맞습니다만... 저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앞으로도 남은일생동안 노총각으로 살고 다만 제가 현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어서 살라는 뜻 같군요 바울도 그냥 남은일생동안 질병과 함께 살아간것처럼요 진심으로 듣는이들을 위로하려 주신 설교는 맞지만... 제가 원하는 궁극적인 솔루션은 아니었습니다... 제 부모님에게도 "인터넷에 노진준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한평생 행복한 노총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라고 했을때 제 부모님이 어허 바로 그거구나 덩실 덩실 춤 추시며 손뼉 치실거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시다" 누가 나에게 말해주시길래 가장 선한 방법이 저를 슬픈 노총각으로 두시는겁니까? 저를 위해 열심히 뭔가 설명하신건 맞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너 슬프고 외롭냐? 그래도 하나님은 무조건 선하시다 니가 이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라" 라는것 밖에 안들립니다 조그만 슬픈 외로운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는 아파하고 슬퍼합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소녀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습니다 근데 그 소녀보고 "너 슬프냐? 괴롭냐? 그래도 너의 어머니는 선하시다" 라고 한다면 과연 그 말을 듣고 그 소녀의 기분이 당장 풀어지고 소녀가 아 그렇구나 하하 웃기 시작하고 그럴까요?
저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신은 우릴 보고 있지만 우린 신이 안보이죠, 우린 보이지도 않고 말도 없는 존재를 믿어야 하며 심지어 그 존재의 마음으로 생각을 하라 하네요 이 방송에서는,,, 보이지도 않는것을 믿는것도 대단하지만 보이지도 안는 존재로 생각을 하라니... 이쯤되면 신과 인간의 능력이 전도되야 가능할거라 생각해보네요... 결론적으로 저도 님처럼 현실이 너무 막해서 여러 기도도 해보고 했지만 응답 없습니다 종국에 결론이 나왔는데 내가 내살길 찾아 노력하지 않으면 단 한걸음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요즘 느꼈습니다. 즉 노총각으로 지내시는걸 바꾸고 싶거든 방법을 찾아내세요 기도만으로는 바뀌는건 없다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도 의사 찾아다니며 증상을 고쳤으면 그 고생 안했겠지요
저는 님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안했고 부모님도 돌아가셨습니다. 가족이 없지요.... 그래도 매일 내게 주신 복에 감사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능하면 내가 보냈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자 애쓰구요 .. 우리의 결핍은 결핍을 통해 다른 이들과 공감하면 살라는 말인듯합니다. 없어도 괜찮아 하하 웃으면 살라는 게 아니라... 님처럼 외로운 분들을 좀 더 바라보세요.. 그래도 님은 건강하고 부모님도 있으시잖아요
노총각이시군요.. 저는 노총각은 아니지만 저에게도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요. 노총각 못지않는 불편함과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생이 불행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이죠. 완벽하지 않아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 행복할 만한 이유들 또한 아주 분명히 있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희망 보험 같다고 말하고 싶군요. 세상의 중심이신 하나님이 선하시니깐요. 그걸 믿으니 나는 문제 많아도 여전히 희망은 남아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노총각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모르지요. 강의 내용도 자포자기 하고 시선을 바꾸라는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결과 값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온대로 하나님은 변치않으시고 선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행복도 불변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러니 님ㅇ.ㄴ 잘한거, 잘하는거, 잘할거 하나도 없다가 기독교 가르침이고 다 하나님한테 맏기고 그분이 하게 하여야 한다 라고 하죠. 그런데, 돈은 내야하고 교회는 가야하고 예배는 일주일에 몇번씩 참석해야하고 봉사해야하고 순종해야하고 목사를 하나님 같이 받들고 불평 불만 하면 배척되고. 행하지않으면 믿음없다히고 뭐 대략 기본 페이없는 노비 관계...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의 썸네일에 쓰여진 문구가 김기석 목사님의 말을 다소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은 그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 탓하지 말아라! 남 탓하지 말아라!'라고 하지 않으셨고, 여러모로 굉장히 사려깊고 깊은 나눔을 해주셨는데, 썸네일의 글귀는 마치 하나님탓이 아니다, 남의 탓도 아니다, '어려움 속에서 선하심을 부정하는 네 탓이다!' 처럼 들리기 쉬운것 같아요. 실제로 여기에 다른 분들이 쓴 댓글에서도 그게 느껴집니다. 잘잘법을 통해 귀한 말씀 잘 듣고 있는데, 종종 썸네일의 글귀가 너무 단순화하거나 말씀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동감합니다. 거의 모든 유투버 목사들이 다 이런식으로 소설쓰고 자기 감정 자기생각을 하나님이 말한것처럼 떠듭니다. 성경이 사실이던 아니던 기독교 목사라면 성경에 있는것만 말하고 그것외에는 사실은 아니지만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 정도로 마처야 되는데 사사 건건 자기들이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처럼 그럴듯하고 속이지요. 참 문제입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들이 다이렇죠. 그래도 아주 소수는 참 기독교인들로 예수 닮아가는 살ㅇㄹ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은 유투부 영상 안올리고 이런 영상 보면서 은예받고 뭐 이런거 안합니다.
@@chookgoo77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백 개 중 하나만 거짓이라도 거짓입니다. 거짓이 지구를 쓰레기로 만들었고 불행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래세대들에게 거짓을 물려 주면 안됩니다. 깨어나고 분노하며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지구의 거짓은 종교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어떻게 사랑이 전쟁을 하고 수장시키고 불로 멸망시키고 때려 죽이고 합니까!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그것은 믿는 인간이 얼마나 무지하고 미개합니까? 2,000년 전에 말하고 한 마디도 안하고 지구가 죽어가는데 나타나지도 않는 신이 과연 정말일까요? 2,000년 동안 삥을 뜯었으면 최소한 얼굴은 보여 줘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우주시댑니다. 이제는 확인해야 합니다. 비 과학 비 상식 비 정상이 용인되는 순간 지구는 거짓과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