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 온 마음 다해 + 주의 이름 높이며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His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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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살아계십니다~아멘

아멘

우리하나님 멋지시네요 사명자는 끝까지 지키시다는걸 다시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놀라우신은혜에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맹인을 눈 뜨게 하시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일으키시는 주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이 암으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을 덮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데 이 항암주사에 주님 치유의 능력을 부으셔서 항암주사가 어머니의 암을 말끔하게 없애줄 수 있게 해주세요 어머니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에게도 지혜와 총명을 더해주셔서 예수님이 아픈 자들을 치유하셨던 것처럼 의료진들도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을 부여받아서 어머니의 육체와 정신을 온전히 치유할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간병을 맡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예수님 은혜 내려주셔서 가족들의 지친 육신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예수님이 우릴 사랑해서 헌신했던 것처럼 가족들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고통속에있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함께하실 거예요 그쵸!? :)

아멘 성령님은 늘 함께 하시니 의지하며 위로 받으시며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진짜부모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사랑하십니다. 아마 위로하고 계실거에요~~❤❤

주님이 당신을 선택하신겁니다 주님이 당신을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맞는 말씀...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좀 쉬면서 하시기를.. 오래 오랫동안 우 목사님 찬양 듣기를 소망합니다. 김병삼 목사님...우미쉘 목사님..너무 무리한 스케쥴 주지 말아주세요~ 두 분 목사님 사랑합니다.

성경책을 읽으시고 그 말씀으로 살아내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는 날이 올겁니다.

ㄷ.ㄷ.

월광으로 오십쇼.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길을 열어놓으셨어요. 당신이 어찌하든간에, 살아있는 동안만 예수님을 믿는 기회가 있습니다. 나의 생각, 신념, 사상, 지식, 그 모든것 위에 계신 예수님은 그저 우리를 너무 사랑한다는거예요. 많은것들을 갖다대고 평가따위가 중요치않아요. 사랑하기때문에..

아멘! 저두요

저도요..그무엇도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된거 가장 축복이고 행복입니다..지금 고난의 시간이지만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매일 들으며 연단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 승리의날을 향해 갑니다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하루 되시길 모두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