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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먼저 창조하셨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6일간의 천지 창조의 마스터 플랜에 있어서 시간의 개념이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시간을 창조하시고 천지창조를 하셨는가? 하는 것은 하늘에서 범죄한 루시퍼 곧 지극히 거룩하신 분과 같아지리라 고 선언한 루시퍼를 영원속에서가 아닌 시간이 존재하는 개념하에서 심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안에 그의 심판을 시작하시고 끝마치시겠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물질의 변화를 측정한 값으로, 물질이 없을 땐 아무런 변화도 없으니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시면서 물질이 생겨나고 변화가 시작되어 시간도 흐르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신분이시고, 영원은 시간의 시작과 끝이 없다는 의미라서, 시간에 종속되지 않는 분이라고 정의해 봅니다.
시간은 없을 수 없습니다. 다만 지상의 시간측정이 다르고 천상의 시간측정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생도 결국 생명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시간개념입니다. 시간계산은 젊고 늙고와 상관이 없습니다. 계속 젊어도 시간은 계속 흐르는 것이며 계속 늙은 상태로 있어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입니다.
저는 물리학자로서.. 의견을 달리합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하나님의 창조의 개념이 아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보고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물리학자들도 그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시간이라는 개념이 뭔지 명확히… 말하지 못합니다. 그저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한계적인 지성 속에서 만든 개념이지요. 하나님의 은 영원속에 계신다는 것을 인간이 만든 개념인 “시간”이라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말은 사용해도 됩니다. 왜냐 시간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의 창조하실때 만드신 시간을 말하는게 아닌 인간이 생각하는 개념인 시간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과 같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영원이 시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영원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만 아는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거죠. 우주가 시작되고 그때부터 시간이 시작되었다고 봐야 되요. 그걸 넘어서는 개념 즉 유한한 개념인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시간을 만드셨다는게 맞죠. 천문학자들이 밝혀낸 수많은 사실들 그리고 우주의 기원들이 결국 성경과 하나님의 창조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이유랍니다.
영원이라는 개념은 시간이란 개념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영원한 속성을 가질 수 없는 피조물을 만들려는 그순간 무한이 아닌 시간이 존재하는 유한의 공간이 만들어졌고 그 공간에 시간의 지배를 받는 피조물이 만들어 졌다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질서도 되고 관리자도 되기 때문에 지구라는 이 공간속에 수십만년동안 수많은 생명이 탄생했지만 여백이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 보다는 많아 복잡하지만 유지가 되고있죠
1. 히브리어 '브/베레쉬트'에서 '브/베'는 in 뿐 아니라 when으로도 번역이 가능합니다. 그럼 창1:1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JPS와 NRSV 창1:1 각주 참고). 2. 물리학적으로 공간과 시간의 시작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반면 성경의 천지창조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시간의 시작은 창조 4일 째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큰 광명 창조 곧 태양). 우리의 시간에 대한 인식은 태양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훌륭한 설교이긴 하지만 공간보다 시간이 먼저 창조되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공간이라는 용어를 쓰진 않았어도 설교는 시간 그 자체도 창조된 것이고 인간이 그 상태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 또 그 바깥 차원의 창조주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에 방점을 둘 뿐 시간이 공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고 주장하진 않는 듯 한데요. 처음부터 시공간으로 이해하며 들었어도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ahfmsmstkfka 님의 말씀에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설교에서 10분만 떼어낸 부분의 설교를 편집자는 님과는 달리 보는것 같네요. 이 목사님의 설교가 진실성이 담긴 훌륭한 메시지지만 부수적인 것들을 너무 파고 들거나 부곽시키는 문제점이 있곤 합니다. 그러나 님처럼 긍정의 시각으로만 듣는다면 문제 될 건 없겠죠.
하나님 말씀은 직관적으로 아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 말씀 안에서 내가 피조물로 발견되는 순간 나는 바로 그 시공간 안으로 쑤욱 들어가 있다 이 귀절을 수없이 읽고 외우고 분석해봐도 그 말씀 안에서 내가 발견되지 않았을 때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다녔다. 니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사람이다.
과학적으로 본다면 시간이 시작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 것이 아니고 공간이 시작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의 존재 여부나 시간이 한쪽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은 실재적인 것이 아니라 사물의 변화를 보고 인간이 정의해 놓은 개념이다. 시간이 정확이 무엇인지는 모르며 현상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다. 과학적으로는 시간은 공간과 한 덩어리이며 공간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달라진다. 태초라는 표현은 시간적인 의미뿐 아니라 공간적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태초 이전에는 공간도 없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