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왜 사세요??"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쉴새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했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 건축이 꿈이었던 그는 호주의 유명한 건축 회사에 취업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삶의 고민이 있었는데요. 그는 과연 답을 찾았을까요? 함께 짓고, 함께 사는 주택을 만드는 공유 주택 건축가의 삶을 살아가는 거실메이트 김명훈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22회 중
6:05 나는 왜 살아야되는지 말씀으로 찾아봤습니다. 10:04 사명을 찾는 방법 그냥 스쳐지나가도 이상하지않을 질문에 쉬지않고 물어보시고 행동으로 옮기셔서 결국 원하던일을 찾으셨네요. 해주신 말씀들도 좋았는데 행동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살아야되는 이유를 적극적으로 찾아볼게요~
@@ellenkim7605 저 분도 힘든 상황이 있으셨을거에요, 돈이 많다고 무조건 편하게 사는 건 아니니까요 :) 각자 아픔과 상처가 있듯이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각자 부족한 부분들을 고백한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봅시다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정말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저도 한동안 삶에대한 의문을 갖다가 하나님을 만나게된 사람으로서 명훈님 말듣고 그때 하나님과 첫 교제를 하기 시작했을때가 떠오르네요.... 놀라우신 하나님, 우리의 수준에 맞게 우리의 질문에 대답해주시며 우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우릴 영원히 사랑하시며 늘 지켜보시는 나의 하나님. 제가 알게된 삶의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고, 천국이 나의 본향임을 기억하며 주와 동행하며 사는 것. 늘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이 내 우선순위가 되어야 내가 덜 흔들린다는 것..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찾아와주셔서 전 정말 감사해요.
ru-vid.com/group/PLi9zJa1gDhxQClCphPWaTumCF47o8_lcc 영이 있기에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영을 살리신다는 말씀처럼 자신의 영의 상태를 돌아볼 때 구원의 기회도 오겠지요 보내드리는 영상 보시고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와....... 제가 끊임없이 고민했던 질문이 제목에 들어가 있어서 클릭했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왜'를 채워나갈건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가장 와닿는 내용이 담긴 것 같아요ㅠㅠㅠㅠ 존재의 이유에 대한 답을 말씀과 기도에서 찾고 , 그걸 삶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을 말씀 해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귀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u-vid.com/group/PLi9zJa1gDhxQClCphPWaTumCF47o8_lcc 사람이 왜 살아야 하는지 에베소서 2:10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목적은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해 지음받은 것이지요 그 선한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죄가 없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보이는 화려한 세상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영원한 나라를 사모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보내드리는 영상 보시고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야할 바에 대해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그림이 좋았고, 이것을 통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미술계를 알아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부분들이 생겨났고 그 가운데서 나는 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 더 여쭈어보고, 의지했어야 했는데 그동안 그런 고민들에 휩쌓여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중심을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두고, 그 고민들을 풀어가보자던 찰나 나눠주신 이야기들로 도움을 얻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이런저런 일들이 난무하고, 마치 끝을 보려는마냥 어딘가로 치닫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스리시고 또 교회를 통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질 그 날을 바라보며 이 땅을 지금으로 잘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해요. 건축가님과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들을 건네들으며 다시금 그 나라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그 모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동주택에 대해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열린 '집합도시'라는 전시에서 공동주택개념과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잠시나마 접했었는데, 이게 교회를 세워가는 것으로 연관이 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었어요. 고민스러웠던 앞으로의 작업 방향에 대해서도 좋은 힌트가 된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공동주택에 거주해보고 싶네요!
ru-vid.com/group/PLi9zJa1gDhxQClCphPWaTumCF47o8_lcc 모든 답은 성경에 있지요 구약성경 미가 6장을 보시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선한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그것은 죄가 왕노릇하는 불의한 자신을 거스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로운 삶을 살기위해 힘쓰고 죄인인 여자처럼 죄사함 받고 감사함으로 자신을 아낌없이 드리는 것이며 자기부인을 통해 낮아진 심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의 삶을 사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이라 했는데 진리를 통해 하나님과 그의 뜻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죄인인 자신에 대해 알 때 구원의 문이 열리게 되지요 회개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생명얻는 회개가 따로 있음을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영상 보시고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시기 바래요~
전 솔직히 이거 듣다가. 중단 했어요. 저두 같은 나라에서 공부를 했는데. 주님이 저분 한테 너무 많은 것을 주신거 같아서요. 같은 인간인데. 그 외국에서 목사님 친분이랑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했을까요. 반면에, 저는 정말 많은 고생을 했어요. 하나님은 정말 불공평하실때가 많은것 같아요.
네 저도 같은 생각을 자주 했어요. 음 그러다 요즘은 한편으로 보면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레드카펫을 깔아주시는데 그 레드카펫의 길이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이는 더 빨리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에 이르지만 어떤이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계획인 레드카펫이 진흙으로 얼룩져있어서 피해가고 싶기도 하고, 하나님의 꽃길이 아직 씨앗만이 심겨진 상태라 허허벌판으로 보일때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하나님은 김민서보현님을 향한 꽃길에 계속해서 씨앗을 심겨주고 물을 내려주시고 사랑으로 살펴주실거에요. 각자 열매를 보는 시간은 다르지만 그 과정에서 저희의 속상했던 과정이 거름이 되어 더 깊이 있는 사람이 되어 귀한 일에 귀한 자리에 서시는 날도 오실거에요. 멀리서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화이팅입니다❤️
저는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전할수없네요ㅜ 어떤 사정인지, 어떤환경에서 공부해오셨는지 저는 다 알수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한명한명을 다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고 계세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하나님이 쓰시고 세워주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의 길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예를들자면 야곱의 아들 요셉의 인생을 보십쇼. 어린시절 요셉의 형들이 시기질투로 동생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리고 감옥에서 생활도 하게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요셉을 총리로 세우시죠 요셉이 총리로 가기까지의 과정 하나하나만을 보면 대체 내게 왜이런일이 일어난거지? 라고 주저앉을수도 있고 불평할 수 있지만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수없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총리로 세우시기 위해서, 넓게는 요셉을 통하여 많은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요셉에게 그런 과정들이 있던것입니다. ellen kim님도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ellen kim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더 느끼게 되시는 날들이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삶에 대한 자세와 영적 깨달음의 과정을 진솔하게 대화하려는 데... 자세가 전혀 안된 사람들이 듣고 있네요. 남겨놓은 댓글들도 주어진 환경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호조건이다! 질투와 시기심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마구 내비치는데... 주변환경이 좋아서 놀고먹고 아예 해악을끼치며 반성없이 사는 류들도 허다합니다. 사회적성공이 어떻게 노력없이 가능했을까요? 성공한 후에도 경제적인 편안함에 안착하지 않고 고뇌하는 영혼은 흔하지 않죠! 즉 소명과 사명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제기하는 그런 특별함을 가진 영혼은 이미 하나님께서 예비한 사람입니다 영육을 다듬고 간증에 임하길~~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댓글들이 있네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드는 많은 생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지 말지는 결국에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어요. 믿음이지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내가 그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킬때 더 잘 깨달아지죠. 주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겸손한 자에게는 주님의 얼굴을 더욱 더 알게 하신다고 하셨어요. 잠잠하게 주님께 그 속의 고통과 고민을 내어드리고,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여쭈어보시면, 분명 주님께서 충만한 사랑과 위로로 그 모든 상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하게 해주실겁니다. 나는 나만의 레이스를 달리는 겁니다. 주변과 비교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는 하나님이 뜻하신 바도 아닐뿐더러 교만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상처까지도 모두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가슴저리도록 깊은 사랑을 누리는 여러분들 되시길!!
사람이 왜 살아야하는가? 예수의 생명을 벋기위해 사는것이다 즉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살아계셔서 나의 말과 뜻과 행동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며 선악간에 상(천국)과 벌(지옥)을 주시는 분이이다 사상이 아니며 종교가아니며 실제로 마음을 달아 보시는 분 성경이 사실이며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걸 말씀하고 계심을 믿으라 먹으라는것이다 예수님은 다시오신다 만와의왕으로 초림때는 죄인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를 짏어 지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대속 제물이 되셨으나 이제 다시오실주님은 만왕의 왕으로오신다 회계하는다는 죄용서함을받되 회개치아노는자는 긍흘없는 심판을 받게되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으로 예수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고 부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