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아 우리의 선행을 잊지 않으시고 꼭 갚아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론에 '최후의 심판'을 너무 여러번 최후의 만찬이라고 했네요. 죄송하네요.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