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심판석으로 불려 갔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체험 이야기 (성녀 파우스티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 💖 감사합니다 🙏 🙏 🙏 내 영혼의 상태도 훤히 아시는 하느님 모든것 맡기옵니다.💘💘💘

자매님의 靈的독서 자료 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ㅅ납니다

주님~아주 작은 죄라도 저지르려하면 성령의 비추임으로 알아서 죄를 짓지 않게 도와주세요.이 지상에 사는 동안 저의 죄에 걸려 넘어지지않고 회개하고 보속해서 주님 앞에 나아기게 해주세요.아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네주신 축복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해때 소죄 하나라도 넘기지 말고 고해해야 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곤요

저도 돌아오는주일엔 성당미사참례전 고백성사를필히봐야겠어요.안본지 몇달만인지 가물가물~~

+ 주님, 제가 아주 작은 죄라도 짓게 되면 저에게 바로 성령의 빛으로 비춰주세요. 바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거룩한 기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틸다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 않으면 결코 갈수없는곳 내 영혼의 상태를 묵상하고 내 영혼을 보게되니 너무 가식이고 더럽고 거짓된 모습들이 보이네요 작은죄라도 짓지 않고 싶으나 생각으로도 죄를 짓게됨을 알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아멘.

큰일났어요. 나는어쩌죠?! 나는어떻게하나!

마틸다 자매님, 요즘 자매님이 읽어주시는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를 통해 하느님께 대한 제 신앙과 기도의 삶, 또 제 영혼이 겪어내야 할 현세의 고통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하느님을 직접 뵙는다면 전 그 기쁨을 감당할 수 없겠죠.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들려주시는 체험담을 빛 삼아 저를 비춰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제 영혼을 가엾이 봐 주시고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일상을 허락하소서. 주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매일 매일 죄짓고 사는 기분이 드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모님차럼 겸손하게 순명 순종 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면서 실아야 주님의 참다운 자녀가 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직천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아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님 이 죄인에게 죄 지을 기회를 성령의 은총으로 피할 수 있는 힘을 힘을주소서 이기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이 밤고 이 죄인의 영혼을 예수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영혼을 정화 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어떤 도구라도 사용하신다. 내 영혼은 피조물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았다. 나의 아주 좋은 지향조차도 ..... 지금의 제 상황과 같아 마음에 와 닿네요...

고해성사를 보려하면 그 많던죄는 다어데로 도망가는지 끙끙대다 끝나네요 참 야속하네요

주님 두렵습니다 저도 끌려나갈거예요!

자매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연준 신부님께서 추천하여 영적일기를 묵상하며 잘 읽고있어요 독서 중 궁금한게 있는데요 본문에 굵은 인쇄로 숫자가 나옵니다 ( )안에 들어있는 굵은 숫자는 무엇인지요 예) 책 145페이지의 아래 4째줄의 (71)

파우스티나 성녀의 이 책을 어디에서 구하며 책제목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