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년이란 긴 세월을 예수님 믿었습니다 매순간마다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도 합니다 저에겐 자녀가 아픈 아이가 있어 예수님 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적이란 것을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이상 치료 할수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냥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의 장애로 38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 딸 에게도 정말 주님이 계신다면 우리딸에게 주님의 역사 가 일어나게 해달라고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
하늘 보좌에 살아 계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을 긍휼하심 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새롭게 축복으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를 감사함 으로 경외 하는 나라 와 민족 되게 하시옵소서 한량없는 기쁨의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리 옵나이다 ! 😂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하루하루 삶가운데 크고작은 위기속에 지켜주시고 인도와 보호에. 기도를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산하루를 살면서 우리의 소망은 오직 천국소망 영원나라 영생의 소망을 지닌 당신의 백성 자녀딸입니다 오늘도 시험과 악에서 건져주시고 아버지나라와 권세가 함께 함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할레루야 아멘 🙏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죄인인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가 필요하고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끗히 씻을때 정결하게 됩니다 매 순간마다 주님의손이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능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의 능력으로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국의비파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땅의 모든 무거운 짐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해결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