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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이 열리는 축복(역대하:7:13~14) 

김천사랑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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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땅의 문제를 땅에서 풀려고 한다. 그런데 사실 땅의 문제는 땅에 문제가 아니고 하늘에 있다. 메뚜기가 토산을 먹는 것은 하늘 문이 닫혀서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 문을 열어야한다. 영계의 떨림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하늘 문만 열리면 역사가 일어난다. 하늘 문이 열리면 비가 내린다. 은혜의 단비가 내려와서 적셔야한다. 물질의 은혜의 단비가 내리면 열매를 맺는다. 환경도 마찬가지다. 은혜의 단비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하늘에 문제는 하늘에 있는게 아니고 사람에게 있다.
하늘을 열고 닫는 권세가 사람에게 있다.
마18:18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늘 문 열고 닫는 권세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한다. 내 책임이다. 내가 잘하면 열린다.
창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하나님이 도와주면 역사가 일어난다.
이삭처럼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의를 이루기 위함이라면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아 마침내 거부가 되어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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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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