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좋은 패브릭이
모두에게도 그럴 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나의 것과 가족의 것을 만들어 봅니다.
그렇게 나의 원피스 에이프런을 만들어 입어보며
더 편안하게 고쳐보고 완성해가고요,
우리 가족이 덮는 여름이불을 만들고 사용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편할 것 같은 것을
점점 완성해 가게 되어요.
그런 저의 패브릭 일상들을 잘 담아보았습니다^^
하늘지붕 홈페이지에서도
더 많은 패브릭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ㅡ
하늘지붕
www.skyroof.co.kr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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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