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 밥만 먹고🍚 중년 비만의 늪에 빠진 자매😱 TV CHOSUN 240604 방송 | [건강한 집2] 21회 | TV조선 

맛나게 드시네요 그렇게 드셔도 혈압없고 당뇨없고 콜레스테롤 없으시면 맛나게 드셔요

두분 넘 귀여움 맛있게드시고 건강챙기세요~

저 나이에 딱 보기좋은 평균인데, 무슨 괴질환자마냥 심각하게 보는가?

참 맛있게 많이 먹네. 저렇게 매끼 많이 먹는데도 저정도 몸무게는 살 안찌는 체질인듯. 난 저렇게 먹는다면 100키로도 쉽게 찔것 같다

이정도면 무난한거같은데~나이도계신대~

어이구야 너무 많이 드신다 근데 저렇게 많이 먹는데도 소화시키시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시다

먹는즐거움이 보기좋네요

자매가 사이 좋아 보인다. ㅎㅎㅎ 저렇게 한끼만 먹어봤으면....ㅎ

먹을때는 표정이 환하게 밝아지고 운동할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살이 빠질수가 없지 본인의 만족감을 위해서 억지로 운동하다 보니 편한 흉내내기 운동이 되어버림 건강을 위해서 오늘도 운동했다 하면서 그것만으로 만족감을 느끼는것임

맛있게 먹고 건강하시면 되요~^^

집이 깔끔하시네요~~^^

인생중 제일 날씬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을 찾아내선 갑자기 저리 뚱뚱해진거 마냥 웃기네 ㅋㅋ

먹는거 포기 못하시면 건강과 미모는 포기햐셔야죠.

저 나이에 저 정도 살도 없으면 정 없지..걍 맘 편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주위에 60대분들, 마르신 분들도 그닥 건강하진 않아요.

"저런 운동은 식욕만 돋음."

대체로 반찬이 너무 짜고 자극적인 게 많아 보이네요. 짜고 자극적이면 밥 섭취량이 많아지게 되는 데, 음식을 좀 싱겁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하고 단백질과 채소류를 늘리면 밥을 절반으로 줄여도 포만감이 들어요. 조리법을 바꾸셔야 할 듯...

ㅋㅋㅋㅋ맛있겠다

밥이라도 흰쌀밥보다 잡곡밥으로 바꾸면 좋을텐데요

부럽네요 세끼 다 먹고 노는 저 일상이....하루종일 먹으면서 살빠지길 바라는게 개그네요😂

맛나게 드시며 사세요ㆍ 나이들 곱게 잘 드신 ㅡ 잘먹으면 건강하더라구요ㆍ

당뇨 혈압 없으시면 된거에요+++

진짜ㅜ맛나게ㅜ드시네

간만에 실컷 웃었어요 자매분들 행복하게 사시네요

다이어트는 첫째도 둘째도 소식과 운동이최곱니다

살 때문에 고민이시지만 자매 두분이 재미있게 맛있게 드시는것도 크나큰 낙일듯해요. 부러워요^^ 건강 생각하셔서 밥 조금만 줄이시고 운동도 하시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ㅋㅋ 행복해보여서 보기좋아요

밥상에 반찬들이 전부 짠것들이니 밥이 당연히 무한리필이지....

됐고...개인적으로 같이 먹는 음식 손으로 만지는거 제일 싫음. 반찬이 너무 많고 밥을 부르는 반찬들임. 음식을 빈곤하게 준비하고 빈곤하게 드셔야 살 빠집니다.🤣🤣🤣

드시는 음식에 비해 적게 찌신듯 힘들겠지만 하나하나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보세요

그냥 마구마구 편히 드시고 살아요 뭔다이어트

의사분이나 살빼세요

나도 늙어서 동생하고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

저정도면음~별로안뜽뚱인데뱃살만신경쓰시면~

나도 먹고싶죠ㅡ 딸기 철엔 딸기로 배 채우고 영 배고픔 삶은 계란 1개 정도 먹고 자요

두 자매분 넘 귀엽고 건강해보이시네요 😁 식사량 조금만 줄이시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애있게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근데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양을 줄이시면 좋은데~

먹고싶은건 먹어야 스트레스가 없죠... 대신 먹은만큼 빠른걸음으로 30분이상 걷기

밥 안좋아하는데 예전… 간장게장 1마리 (큰거)있으면 밥 2공기 먹었음..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 먹었던 기분 나쁜 기억나서 게장 안먹음.

게장에 저렇게 먹고 뱃살 쪄다고 한탄이야.당연한걸 가지고.저래놓고 운동 아무 리 해봐야 도루묵이다.ㅜ

아휴 저리먹으니 당연히 살이찔수밖에요~

아니 맛잏게 드시고 맘껏 드시면서 왜 살걱정을 하시는지 이해불가네요

중년분들 제일고민이 뱃살

흰쌀밥을 저렇게 빨리 많이 드셨는데도 저 나이에 저 혈당수치면 당뇨까지는 아닌데

게장은 세그릇이 기본. 한그릇으론 안끝나지. 짠데.

고기 다이어트, 한약 다이어트 ㅋㅋ 뭘 먹어서 빠지는 방법은 없어요. 지방을 연소하려면 산소가 필요한데 운동밖에 답없죠 그리고 소식.

식사도 엄청 빨리하네! 저렇게 먹으면서 살뺀다고하면 살에대한 배신이다~ ㅋㅋ/ 그냥 그대로 그렇게 살다가슈~ 저정도 운동 가지고 체중 감량 되겠소?

날마다 10키로 걷고 아령 요가로 단련 ㅡ 모른 분이 너무 뒤태가 보기좋고 건강 해 보인다고 하네요 골고루 조금씩 다 먹되 운동이 중요

굿굿굿 더드세요~~더더더

몸무계 절대 재지 마시고 즐겁게 밥드셔요 단 좀 승겁게 드시면~

먹는건 코끼리인데 운동은 쥐똥만큼도 안하는데 살이 빠지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이 정도면 보통입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되죠

헐~잡곡밥으로 반공기가 적정량 이구 이틀에한번 저녁에 계란 하나 드시고 패쓰하세요

두분자매님 지금처럼 맛있게 드시고 걷기운동만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지영님 쿨톤 예뻐요~🩷

식사량부터 십분의일로 줄이시면

김치볶음밥맛있겠네

오늘 새벽부터 운동 오트밀 견과류 빵과 블랙커피 산에서 간단히 먹고 3시간 걷고 ㅡ 집에와선 텃밭상추 사서 현미밥과 섭취 ㅡ 물은 레몬즙과 꿀 얼음 으로 입가심 ㅎ

ㅎㅎ 어찌 해야하나??~

난 아무리 맛있어도한공기이상은안먹어지던대. 습관이되야. 하는것같네요

아니되옵니다 밥 ㅜㅜ

내가 젤 싫어하는 음식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임~ 게를 씻고 그냥 간장 부어버린거 보고 절대 안 먹음~ ^^

ㅋㅋ반찬을 좀 덜 푸짐하게 놓으세요^^

난 60대 할머니 두달만에 12키로 감량. 유지하려고 노력중이고 161키에 56키로 밖에나가면 예전처럼 사람들이 흘긋 흘긋 쳐다봐준다 이제보니 길에 다녀도 젊은 아가씨들 요즘. 영양이좋아서인지 날씬한 사람들이 많지않다 중년은. 풍성한 먹거리로 더더욱 나잇살이 찐사람들이 많다 힘들어서 뺀살이지만 요즘 외출이 즐겁고 살맛이난다 식탐도 없어졌다 좀더 일찍. 빼고 행복하게 살걸. 후회도 되지만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하다 여러분도 빨리 살빼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먹고나서 고민?

나이 50 넘으니 짠반찬은 안먹게되고 밥도 반공기이상은 안넘어가던데 많이먹구 살쪘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네 헬스장서 30분은 빨리걸어야 백칼로리 빠질까말까임 그리고 6시이후론 먹지말아야함

살 많이 쪘다고 걱정하면서 밤에 야식 먹는다고 핸폰 보는 것 보면 절대로 살찐것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밤에 배고프면 바나나 왕창 사서 바나나 땅콩 드시면서 배 채우세요,,,, 운동 왜하세요??? 먹는걸 정상적으로 안드시면서,,,,,? 바보짓좀 고만하시고 먹는것부터 정상적으로 하십시오. 답답합니다,,,, 먹는걸 안바꾸니깐 암만 이상한 운동해도 몸에 변화가 없죠~ 유치원생도 알겁니다. 운동만 해서 빠진 살은 다시 찝니다,,,,기억하십시오. 약물복용, 주사, 이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들,,,,다들 당신의 돈을 먹는 상업성 있는것들 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살 빼는것을 정말로 원한다면 과일,채소 위주로 ,,,,신이 우리에게 주식으로 주신 음식으로 바꾸십시오. 당 오른다고요? 사과 채소 먹고 당 오르는거 걱정하면서 치킨, 탕수육, 짜장, 믹스커피는 왜 드세요? 당도 똑같은 당이 아닙니다. 모든 음식을 뭐든 먹으면 당은 올라가는겁니다, 문제는 자연당이냐 가공식품의 당이냐는겁니다. 자연당은 자연스래 혼자서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과일 ,채소 위주로 먹게되면 약도 자연스레 안먹게 됩니다. 약은 먹는대로 우리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약은 어떤 특정한 병에 걸렸을 때 그 당시만 아주 단기간 복용해야지 약을 평생 먹는다는 것은 몸을 서서히 죽이는 짓입니다. 과일 야채 드실 때 배 부를정도로 많이 드십시오,,,,야채는 조금씩 썰어서 드시니 당연히 배 고프고,,,야채 먹었다고 담에는 가공식품 먹으면서 더 많이 먹으니 결국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겁니다,,,, 과일 ,야채 충분히 많이 드시던지 아니면 갈아서 드시면 많은 양을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식습관은 가족이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 자신은 정상 식습관 하고 있는데 옆에서 맥주마시고, 치킨먹고 짜장 시켜 먹으면 혼자서 그 환경속에서 정상적 식습관하기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집니다. 만약 가족이 안도와준다면 가족을 떠나서라도 정말 자신의 몸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빼야지빼야지 하면서 평생 뚱보로 삽니다. 먹는것부터 정상적으로 바꾸고 그 다음에 운동으로 넘어가세요, 돈 벌면서 운동하려면 가까운 물류센터에 등록해서 육체노동하면서 돈도 벌고 그렇게 하세요,,,저는 물류센터에서 매일 일하면서 하루 2만보 정도 걸으면서 일합니다, 아침에 사과 당근 물넣고 갈아서 먹으면서 시작해서 점심은 회사밥을 맘대로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 ,당근 물넣고 갈아서 먹고 바나나, 땅콩 배불리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172키에 지금은 65키로 유지하고 건강하게 지냅니다,,,,나이는 50이고요,,,,,전혀 약같은건 먹지도 않습니다. 1년 전만해도 저는 85키로 였습니다, 살고자 과일 채소 위주로 바꾸고 난후 삶이 달라졌어요,,,,,제발이지 정말로 살고 싶다면 바꾸세요

01:06 파란옷 아줌마 키 166 아닌듯. 옆에 아줌마 키가 158인데 10센치는 차이가 나야하는데 별로 크게 차이가 안 남. 젊었을 적 키를 지금 키로 착각하고 있는듯... 나이들면 키도 줄어든다는 걸 모르나 봄.

덜 먹어야. 식단이 8할 운동은 2할

대체 몇 살까지가 중년인거야 60대도 중년 ? 장년 아닌가?

간장게장이 1인 한접시라니. ㅡ ㅡ

옛날에 금송아지가 있으면 뭐합니까?다이어트 애기하지말고 음식양을 줄이세요

이 분들은 한오키로만 빼면 되겠네요.

저게운동이가

이

게장에 기생충이 얼마나 많은데

엉덩이가 아랫배에 있네 ㅋ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은 참 편해 돈벌어오는거보다 살빼기가더쉽지않나

체중계무서워하질마라 저르케먹음서

과거사진지겹다 20대에 저렇지않은사람이어딧냐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