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에 방송된 [극한직업 - 단무지공장]의 일부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60톤의 단무지를 생산하는 세종시의 한 공장. 보관 창고에서 나온 절인 무는 단무지가 되기 전에 먼저 물에 담가 짠맛을 빼주는 ‘탈염’ 과정을 거친다. 탈염을 마친 무는 대형 세척기를 거쳐, 더 말끔해진다. 용도에 맞게 무를 재단하는 공정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자들이 동원된다. 무 하나하나를 재단기 위에 올리고, 재단된 단무지는 종류별로 일일이 골라낸다. '무'가 '단무지'가 되기 까지의 10가지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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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
▶️ 방송일자 : 2015.07.08
2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