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손흥민 애착인형으로 불리는 토트넘 막내 '파페사르'의 고백

수리수리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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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식을 전하는 수리수리양수리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소식 #해외반응 #일본소식 #일본반응 #미국반응 #네티즌반응 #중국소식 #중국반응 #한류 #손흥민 #토트넘 #파페사르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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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user-uy7bm4ef2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 구여운 사르... 승승만 해라

@user-kt1ce2ub3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승승장구 사르! 기대 한다.....ㅎㅎㅎ

@user-cy2nh7rp5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 제발 내일 아스날만 잡아보자 그러면 올시즌 승승장구 확정이다.

@notum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프리카 네이션컵인가에서 싸르.. 정말 날라다녔었어....^

@user-rl3he6pv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선수 영국감독될것이다 그때 사르데리고함께할것이다

@user-mk5eo9si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러니~~ 쏘니가 데리고 다녔구나!!! 못갈구게.

@fjqm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사같은 모든 직장에도 다이어나 요리스같은 인간쓰레기가 1~2명씩은 꼭 있지. 나중에는 반드시 죄값을 치를 것.

@hilljun28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앞에 썸네일이 웃긴게. 오지게 못하는게 자기말 안듣냐고하면 누가 듣겠냐고.. 최고의 구멍쉑이가..

@user-hw9cn4zv8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르너무좋아

@ssangdang5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ㅋㅋㅋ 아놔 소설 진짜. 이게 무슨 학교에서 빵셔틀하는 애들 모임인줄 아나.

@유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

@ohoo19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얘도 패스 패싱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