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레님 덕분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전 지체장애6급입니다 제가 러닝을 할수있을까? 했는데 올레님 방송을 보고 용기를내서 도전했는데 ㅎㅎ 처음러닝을 몸무게 106키로 시작해서 지금은89까지 감량하고 지금은 10키로도 문제없이 뛰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올레님 항상응원합니다 올레님 화이팅하십시요
살다보니 인생을 바꾸는게 그리 큰 일로, 대단한 일들로만 바뀌는게 아니더라구요. 올레님이 말씀하신 그 '1분' 이 될수도있고, 이 영상을 '클릭한. 1초의순간' 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수 있어요❤저도 살기위해 그리고 행복을위해 달립니다. 모든 마피아분들도 행복을위해 건강을 위해 함께 달려봐요'◡'✿
올레님 만나 런데이 잘 해나가다가 7주 마지막회 종아리 근육파열로 휴식중입니다. 그간 좋아지던 생활패턴과 몸의 변화는 제자리로 와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도할것입니다. 부상도 좀 회복되었고 무엇보다 달리기의 즐거움을 맛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할때와 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게으름을 박차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5주차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합니다. 통증이 느껴졌는데 오기로 달렸더니 역시 부상이 따라옵니다. . 마라닉 올레님의 영상이 다시 저를 깨워주네요...감사합니다
러닝을 시작한지 2주 정도 지났네요. 몸이 적응하느라 허벅지, 종아리, 허리 등 온 몸이 뻐근합니다. 숨이 엄청 차다가 이젠 숨이 점점 트이면서 15분 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몸이 변화하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일주일에 6일 달리고 하루 쉬는데 점점 중독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젊은 날 달리기가 너무 싫었는데 나이가 먹고 다시 시작한 달리기가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운동이란걸 알아가고 있네요~~
좀전에 10km 런닝하고 왔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한주에 3-4번 7~10km 사이 630페이스로 잘 런닝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작년 7월부터 마라닉tv보고 천천히 시작하여 지금은 작년에 상상도 못한 10km 런닝이 된다니 기적아라고 생각해요 .ㅎ 물론 몸이 보내는 신호(부상)를 느끼면 욕심 버리고 푹 쉽니다. 제가 허리가 많이 안 좋아요 ㅜㅜ 걷기 및 가벼운 런닝으로 허리가 차차 좋아지는것 같아 또한 감사합니다. 제가 주당이라서 런닝 및 샤워 후 마시는 소주는 정말 달리기를 끝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런닝 안 하고 먹는 소주 맛과 전혀 틀려서요 ㅎ 모든 초보러너님들 해피러너 올레님 믿고 천천히 달리세요. 인생이 달라져요. 부상없고 재미있는 런닝되세요 마피아 화이팅!
잠자기전 올레님 영상봅니다 본격적 달리기한지 4개월 10키로 달리기 실천하며 사무실에서 일만 하던 워크홀릭이 이제는 인생을 위한 준비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그중 마라닉 티비 올레님의 영상보며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 업로드가 기대됩니다 거제가서 저도 달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그 날 달리기 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달리기 안한지 이십년이 넘었어요. 발목이 부러지고 또 회복하고 그럭저럭 지장없이 잘 살아왔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이 다이어트겸 일끝나고 같이 러닝하자고 그래서 잔걸음으로 시작한게 어느새 일주일째. 지도로 거리를 환산해보니 3키로가 넘어 가더라구요. 믿기지 않더군요. 첫날은 잠깐 달리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 멈춰서 헥헥 거리다 뛰고 멈추길 반복. 땀이 비오듯 쏟아 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체중도 불고 너무 안뛰다가 갑자기 달리니 무릎도 아프고.. 그러다 마라닉tv 영상보면서 힘이 생겨 멈춤없이 목표한 거리를 완주하게 되네요.^^ 이젠 하기싫지도 누구의 강요도 아닌 즐겁고 나를위한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지 않네요. 오히려 걷는 분들이 저를 부러운듯 바라보는 느낌이라 좀 우쭐해지네요. 마라닉tv 화이팅!
이영상보고 방금 달리고 왔습니다 3분 달리고 1분쉬고 3분달리고 1분쉬고 2분 달리고 왔습니다 딱 1.5km 달린거 같아요 평소체중보다 9키로가량 무거워진 몸으로 출발전에 10분정도 달리고? 할만하면 5분 더 달리고 와야지~ 하고 출발해서는 10분만에 헐떡이며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 영상보며 꾸준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박수 세번 시작 👏👏👏 파이팅! 🙌 저는 허리도 발목도 부실하고 어깨도 잘 탈골되는 몸이라 달리는게 두려웠어요. 코로나로 힘든일도 있었고요.. 몸도 마음도 무너진 상태에서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걷기로 시작해서 달려볼까가 되더라고요! 처음에 1분 달리는 것도 힘들었요! '걷는 것보다 달리는게 느려도 괜찮다! ' 그렇게 "매일 딱 10분만 해보자!"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7키로 감량하고 몸도 마음도 좋아진 걸 느껴요! 마라닉tv 덕분에 달리기가 더 재미있고 마피아 덕분에 행복합니다 💕💝💖✌😎👍
저는 몇 주 전에 올레님 영상 보고 런데이란 어플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데로 30분 달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첫날엔1분 뛰기, 일 주 후에 2분, 또 일 주 후에 3분, 4분, 5분... 처음엔 3분 뛰기도 힘들었는데 7주가 된 지금 10분 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10분 뛰기를 시작한 날, 내가 과연 10분을 뛸 수 있을까? 의심을 하면서 뛰었는데 세상에, 10분이 뛰어지더라고요. 그때 느꼈던 뿌듯함과 해냈다는 성취감에 미친듯이 기뻤습니다. 이 맛에 뛰는 구나,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우연치 않게 만난 올레님의 채널은 제 삶의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팠던 허리도 이상하게 달리기 시작하고나서 안아프더라고요. ㅎㅎ 이 영상으로 처음으로 달리기를 입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 처럼 용기 내셔서 꼭 달리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믿지 못했는데 정말 하루가, 삶이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30분 달리기에 성공하게 되면 매일매일 뛸 거에요.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올레님 덕분에 4월부터 길거리 달리기 시작했어요. 일주일 3번 5km부터 10km까지 바꿔가면서 이번달 총 44km 달렸고, 체지방 20%에서 15%로 낮아졌어요. 5월은 총 100km 목표 80%달성 희망합니다.(체지방 10% 목표) 마라닉tv 통해 저 같은 런린이들 많이 배출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전파의 중심에 올레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응원합니다.
부끄럽지만 40후반나이에 운동도 안 한 몸이라 몸무게가 103킬로 무릎도 아프고 성인병도 있어서 운영자님 영상보고 처음에 1분 걷는듯 조깅 3분걷기 계속 하다 보니 지금 7분 조깅 1분 걷기 총 4회 반복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총 45분 2달 넘게 했더니 지금 93킬로에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로 돌아와서 약 끊어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쇠 도전하겠습니다 복 받을 실겁니다
올레님과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달려 보아야 겠어요.올레님 목소리랑 함께 달리기 ...^^ 살기 위해서 달린다는 말씀이 깊이 깊이 와 닿습니다~달리기를 매일 했기 때문에 저도 이런 삶을 견딜 수 있고 그 힘으로 가능 하지 않았을 그림도 그린거라고...올레님~ 저도 함께 달리고 그 힘으로 오늘도 살아내서 ,견딜 수 있어서 이 생이 좋습니다🍀
7개월전 비오는날 걸었던 해안도로가 너무 좋은기억이라 계속해서 운동을 나갑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서 뛰지못하는 날은 걷기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감합니다. 스마트폰 유투브 테블릿 이어폰에 빠져있는 내삶의 하루 한시간의 아날로그적 휴식? 시간이 됩니다. 뛰어도 좋고 걸어도 좋습니다. 화이팅!
08:48 모두 좋은 말씀, 옳은 말씀이신데 특히 이 부분 아주 중요합니다~!!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신호를 무시하고 무리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부상은 어쩔 수 없는 강제휴식이 되고 그러면서 자칫 달아오른 달리기의 흥미를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안런! 펀런! 롱런!💪🔥🎵🎶
영상이 11개월 전거지만 전 시작한지 2주된 초보러너입니다. 정말로 이 영상을 보고 보폭을 좁게해서 달렸습니다. 10분만 뛰자는게 50분을 뛰고있는 제 자신에 놀랐습니다. 인생 첫 러닝에 50분 심지어 러닝을 20대때부터 30대까지 "무슨재미로 뛰냐 차라리 축구를하지"하고 축구를 했지만 40대로 접에들고 근력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을빼기위해 시작한러닝이지만 정말 삶이 바뀌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무산소 유산소 병행하면 운동하니 균형잡은 몸매와 몸무게 및 체지방이 눈에 띄게 바뀌는걸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feat.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뛰면서 말을 어찌할까 하시는데 됩니다. 정말 산기합니다.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아도니스님! 만보는 결코 적은 거리가 아니에요! 당연히 발목 발바닥에 무리가 갑니다. 하지만 걱정할 건 아니에요~ 하루 이틀 쉬어주시고 이 영상대로 천천히 달려보세요. (10분 이상은 안됩니다) 걱정이된다면 빨리 걷기로 10분만 해보세요~ (하루 만보 걷기의 효과가 보일거에요)
지난 주 다녀온 지세포가 배경이되니 다시 또 설레입니다. 앞으로 달리기 시작 할 때에는 자주 들으며 달릴 것 같습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달리기를 못하였는데... 10분은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작년 처음 달리기를 시작 할 때가 생각납니다. 나도 달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설레였고, 달리면서 삶을 성찰하고 나 자신을 위로했던 순간들이 생각납니다. 다시금 열심히 달려여겠습니다. 올레님... 늘 감사합니다^^
2달전쯤인가 마라닉티비를 시청하였습니다.계속 지금껏 보면서 구독도 누르는것을 깜빡하고 있었네요.올레님 먼저 감사합니다~올레님 영상을 보고 한동안 운동을 하지못해 110키로 가까이 되는 몸을 아침마다 일으켜 아주 느리게 뛰기 시작했습니다.처음부터 쉽지는 않아 얼마 하지 못하고 부상도 많이 생겼고요.그럴때마다 얘기하신데로 뛰다가 걸으면서 옆 경치도 보고 하였습니다.지금은 먹을꺼 먹으면서 두달여만에 5키로 감량하였습니다.물론 느리지만 주4회이상 40분가량 강략 조절해가면서 5키로에서 7키로 가량을 뛰고있습니다.지금 영상 보면서 늦었지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