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국밥집 며느리 베트남댁 호앙티항 씨 - 3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모니] 국밥집 며느리 베트남댁 호앙티항 씨 - 3부
시어머니의 국밥집을 물려받은 베트남댁 며느리 호앙티항 씨.
그런 그녀가 장사의 재미에 푹 빠져 국밥집 근처에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을 차렸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신 메뉴 개발까지 하고 있다는 호앙티항 씨인데요.
그녀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 메뉴를 시식한 남편, 과연 그의 반응은?
한편, 오일장이 다가왔습니다.
국밥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시장, 그곳에선 3일 8일마다 대규모의 오일장이 열리는데요.
이때를 놓칠세라 수구레 국밥 재료를 잔뜩 가지고 호앙티항 씨와 남편이 출동했습니다.
대구의 소문난 국밥집 며느리, 베트남댁 호앙티항 씨의 마지막 이야기가 하모니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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