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견의 밀도가 다르다.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정도로 안목이 훌륭하다. 사회자가 질문하는 모든 것에 대해 저렇게 쉽게 머리속에서 꺼내서 얘기하는걸 보자니 얼마나 평소에 저런 주제들에대해 생각이 많았는지 알 수 있다. 아는것도 많은데 비유도 아주 시의적절하니 저 재능이 너무 부럽다.
@정치채널 이 우리나라 수출 1/4이 중국으로 갑니다. 닭대가리 같아서 그숫자가 이해가 잘 안되실거같아서 더 쉽게 말씀드리는데 4개중 1개 꼴로 중국으로 간다는겁니다. 경제좀 알고 씨부리세요.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에서 국방비 더 내라는건 몸대주는게 아닌가보죠?
똑똑하고 논리적인 것 인정합니다...다만 상대방의 논리가 빈약하더라도 너무 무안을 주거나 모멸감을 줄 정도의 발언은 조금 자제해야 더 큰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머리속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내진 못하고 또한 말 잘한다고 일 잘하진 않으니...아무튼 좀 더 겸손해지면 큰 나라의 큰 재목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준석씨의 메세지중 가장 중요한건 정치인에게 무언가 기대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우리가 공부해서 우리가 바라는 것을 우리가 만들어내야죠...정치인은 그러기위한 도구일 뿐이고 그걸 투표권이라는 화폐로 우리는 구매하는 구매자 입니다 물론 입맛대로 ~ 정치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경제활동의 주체는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늘푸른소나무-k7c 현재 일본은 미래 한국이라고도 하죠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실정이에요 후쿠시마 원전도 지진 때문에 터진건데 곧 한국에 큰 지진 오면 우리나라에 있는 원전은 안전할까요? 대비조차 안돼있는데 무조건 일본을 배척하지말고 그 속에서 타산지석으로 배울건 배우고 하지말아야 할 것은 하지말아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기회의 평등이 옳은거 같고, 엘리트 주의/실력주의는 무엇보다도 정치권에 최우선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한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일반 직장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그런데 준스톤이 최소자질평가 한다는데 반대하는 이유는 도대체 뭐냐? 공부하기 싫다는거냐? 노력하기 싫다는거냐? 변하기 싫다는거냐? 도대체 므냐? 싫다고 하는 이유가!!??
유시민은 수준이 좀 낮은편이죠. 대화중 박지원의원처럼 자기합리화를 많이 하죠.. 즉 대화속에는 꾸밈과 거짓이 숨어있다는 증거이고 대통령감으로는 거리가 먼 언어술사죠에 불과하죠 ..하긴 좌파라서 아부로 높은자리는 가능...글도 마찬가지죠.. 맞장토론에선 진실성이 부족한 사람이 지게 되있습니다.과거 대통령 출마에서 박근혜와 문재인의 맞장토론에서 문재인이 참패하듯 거짓이 많으면 긴 토론은 깨집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비리고 고인물들이 정화을 안시키고 계속 해먹을려고 좋은 말만하는게문제이다 고칠려고안하고 젊고나이많고가 문제가아니라 우리가 어떤것들을 문제해결 하는돼 해결할려고 하지않고 덥는게문제고 그리고 그런 안좋은생각만하는 사람들만뽑고 그단체똑 같은생각만하는사람 만뽑는것이 문제 우리나라가 앞으로갈려면 근정전적이고 바른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야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언제적 직접민주주의 시도를 대입을 하는건지? 목적식에 입력되는 변수들이 얼마나 증가했는데. 일단 그시절의 교육받은 인구비율과 지금의 비율은 많이 다릅니다. ICT기술 접목해서 의결 참여하게 하면 더 많은 의식있는 사람들이 쉬이 직접참여할수 있고, 온라인에서 결국 국회의원과 같은 오피니언 리더가 생기는데 이들은 국민을 진심으로 섬겨야만 위치보전이 가능하고 잘못하면 수시로 교체되므로 무소불위의 국회위원은 없어지는 거지요. 섬기지 않는 오만한 대표는 제거되는. 미래학자들이 직접민주주의화 된다는데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역사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지만 역사에 기존 생각과 논리에 매몰되면 일본처럼 로봇개발해 놓고 로봇에게 팩스보내고 도장찍는것 시키게되죠. 어제 안되던게 오늘은 되는 시대입니다. 온라인으로 안된다고 우기던 것들이 코로나 2년동안 이젠 일상이 되어 전환되었고 오히려 편하고 신뢰성을 주는 경우가 크게 증가한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