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슐츠는 왜 NFT를 들고 컴백했을까?

Подписаться 300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

50% 1

하워드 슐츠가 다시 스타벅스로 컴백했습니다. 이번이 CEO로서 세 번째인데요. 테이크아웃 매출 감소, 커피경쟁 심화로 스타벅스에 위기가 감지되기 때문이죠. 슐츠가 비장의 카드로 들고 온 것이 NFT입니다. NFT를 통해 스타벅스 커뮤니티를 만들며 오프라인에서의 제3의 공간을 디지털로 확장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NFT로,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 제3의 공간을 열겠다는 것인지 소개합니다.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ttimes6000@gmail.com
#스타벅스 #NFT #커피
00:00 인트로
00:43 하워드 슐츠의 귀환
02:40 스타벅스의 NFT 선언
05:24 스타벅스의 '제3의 커뮤니티'
09:19 스타벅스의 커뮤니티란
11:06 마무리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7

@TTimesTV 2 года назад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트로 00:43 하워드 슐츠의 귀환 02:40 스타벅스의 NFT 선언 05:24 스타벅스의 '제3의 커뮤니티' 09:19 스타벅스의 커뮤니티란 11:06 마무리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hyoungcheollee8415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소리가 작아서 볼륨을 높여 듣다가 광고가 나올때 소리가 ㅋㅓ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소리를 조금키워서 편집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dd-qw7fb 2 года назад

ㅇㅈㅇㅈ

@user-ex3wm3yk9h 2 года назад

프리미엄이라 광고 안 나오는데 소리 진짜 작은거 공감이요 ㅋㅋ

@goldenapplelee3214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teveJobs_ 2 года назад

제3의 공간…!! 의미있는 통찰입니다.

@user-sp6lg9qd9s 2 года назад

잘 이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현과장의마이컴 2 года назад

스벅에 대한 기업 분석 너무 좋아요^^

@opgg 2 года назад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nft로 들어왔고 nft가 훨씬 빠르게 확장될 것 같네요. 하워드 슐츠 ceo의 이야기로 보면 nft를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은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BogleBogle0821 2 года назад

아직 구체적인 모습이 안나와서 잘모르겠군요.. 커피 안파는 커뮤니티 운영하는 커피회사라..

@sharkman0820 2 года назад

응 큰 매장 너무 필요해!

@Nollit 2 года назад

스타벅스가 만드는 NFT 기반의 디지털 커뮤니티, 발상이 독특하네요~

@cheesebombjalapeno 2 года назад

슐츠형님, 큰 매장이 필요없다고요..? 스타벅스 가는 이유가 학생, 취준생들 스벅에서 공부하고, 직장인들 모여서 간단한 업무하고, 아줌마, 커플들 서로 이야기 나누고, 잔잔하고 과하지 않은 분위기 좋은 음악, 널널하고 천장 높은 매장, 브랜드 이미지... 이런거 땜에 가는거 아니였나요? 흠... 스벅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슐츠형이 저렇게 생각을 하다니..... 흠... 우리나라는 코로나 이제 풀려가면서 스타벅스에 사람 겁나 많던데 미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user-hv2dd1ev2l 2 года назад

사실 한국 스타벅스랑 외국 스타벅스랑 느낌이 많이 달라요

@roykim9767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이나 일본 아시아는 그런분위기인데 미국은 테이크 아웃이 주력 전체적으로도 70%가 테이크 아웃매출 스타벅스에 물린 주주입니다

@cheesebombjalapeno 2 года назад

@@roykim9767 오호.. 미국은 매장이 우리나라보다 작은편인가요? 테이크 아웃할거면 굳이 스벅을 왜가지..

@doheeham9735 2 года назад

심지어 작년에 캐나다에선 300개 넘는 스벅이 문닫았어요 물론 본사 명령으로요.

@user-dd1jz1hs9n 2 года назад

@@cheesebombjalapeno 콜드브루만 먹어봐도 ㅠㅠ 다른 메뉴도 그렇고 돈주고 사먹을만 하지 않나.

@user-vx9yb6el1r Год назад

nft등급에 따라서 혜택을 주는 시스템이 이미 존재합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만들어지지않을까 하네요. 신세계에서 만든 푸빌라 라는 nft를 가지고있을경우 소유자에게 발렛파킹 외식상품권등이 한달에 한번 지급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nft의 등급에 따라 특수한 커피나 커피잔을 제공한다면 충분히 수요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user-nq1ny9ot1f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스타벅스는 이제 신세계 것이니 하워드 슐츠의 영향력은 해외에 국한 되겠군요. NFT를 이용한 충성고객 서비스 전략이 어떻게 먹힐지 궁금하네요.

@saralee5078 2 года назад

스타벅스 멤버십을 NFT와 연결하는 하워드슐츠의 넥스트 기대되네요,

@henryhong13 Год назад

핵심이 하나 빠졌네요. 슐츠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두가지의 사실에 대해 고민합니다. 하나는 기존의 매장의 공간임대업이라는 스벅의 강점이 약해져가는 것을 회복시키기 어렵다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드라이브쓰루에 최적화된 경쟁사들의 급격한 매출 신장이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믈론 스벅도 드라이브쓰루가 많지만 햄버거, 도넛 등의 다른 여러 음식과 함께 커피가 제공되는 타사에 비해 커피 및 음료 단일화 승부를 보는 현 시스템은 수요의 시간적 제한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여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있을때 커뮤니티 기업으로 사업의 방향을 이끌고가 고객을 락인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스타벅스의 고급화 전략이 손상되지 않고 드라이브쓰루 매장 위주로 오프라인을 재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