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겼는데 왜 대전이 이긴 느낌일까? 그건 세대교체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전북은 매년 좋은 기량의 베테랑 선수들을 데려오지만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세대교체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의문을 자아낸다.. 대전은 주장이 된 이순민 선수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투지 있게 싸워주었다.
[이번 경기 요약 타임 라인] 01. 01:53 1골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정태욱의 슈팅 차단 02. 02:11 대전의 선제골 (구텍 선수) 03. 03:35 1골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아론의 슈팅 차단 04. 04:58 08:22 1골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 05. 05:31 06:04 1골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이준서 골키퍼의 선방 06. 06:44 1골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전북 골대의 선방 07. 07:04 전북의 동점골 (안현범 선수) 이번 시즌 전북 VS 대전의 첫 경기는 무승부로 결판이 나지 않았다.
전북은 정말 돈은 돈대로 쳐발르고 경기력은 80~90년대에나 하던 한국특유의 뻥축구를 버리지 못하는 구만~~ 최강희 감독때도 똑같은 축구를 했지만 그땐 결과라도 내서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돈은 돈대로쓰고 스만이형 2를 감독에 않혀놓고 가관이구만 전문가들이 울산과 우승경쟁 할꺼라 했는데 내가 볼땐 감독 이슈가 끊이지 않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