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못알아 볼 수 밖에 없는게 외국인들은 다들 기생충이 떠서 대부분 그 영화에서만 그 배우들을 봤을거고 그냥 한국 프로그램으로 한옥에서 숙박 할 수 있다 그래서 갔는데 거기서 자기가 본 그 배우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서양쪽은 우리나라만큼 예능이 발전이 안되있어서 종류가 별로 없음 그래서 유명한 배우가 나올거라고는 더 상상 못했을 듯 우리나라처럼 유명한 배우나 가수들이 일반인을 위해 식당이나 숙박 운영을 한다는건 서양 티비에서는 꿈도 못 꿀 일..ㅋㅋㅋㅋ 리얼리티 예능 자체가 서양에는 없음 우리나라만큼 다양한 예능이 없다고 함
최우식이란 배우를 완전 다시 보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약간 어리고, 가벼울 것 같다고 생각한 것에 반해 너무 신중하고, 배려깊은 모습에 감동 중입니다. 특히, (당연한 것일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초콜릿줘도 되는지 물어보고, 식사 전후 언제줘도 되는지 물어보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여러 영화에서 보아왔던 것보다 더 많은 애정어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
환상충 : 일부를 보고 모두를 그리 판단하고 함부로 재단하여 단정지어버리고 선동질 해대는 무뇌충보다 더 심각한 부류. 그 예로 대표적으로 페미/매갈, 일베, 사이비신도 들이 있다. 이런 환상충들은 다른사람의 소리는 절대안듣는다. 무저껀 자기가 정의고 자기가 생각하는것이 다 맞다고 성토한다. 달콤한 독주를 좋다고 들이키며 타인에게 권한다. 그리고 쓴 약은 독이라고 외곡하며 멀리한다. 가식적이고 듣기좋은 말을 해주면 그것이 긍정이라 말하고 그것이 좋은것이라 말한다. 정확하고 사실적이며 듣기 민망하더라도 잘못된것을 알려주고 지적해주면 그것을 부정적이라 말하고 좋지 않은것이라 말한다. 기분좋은 마약을 좋은것이라 여기며 권하고 몸에좋은 약은 나쁜것이라 여기며 멀리하라 선동한다. 이것이 바로 환상충들이다.
진심요 .. 방송이라 예쁘고 정성을 담아서 할려는건 알겠는데 동선같은게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애요 ㅜ 식당에 문열때 진심 너무 불편해보이고 주방이랑 식당 거리멀어서 서빙하러 다닐때 엎지를까봐 내가 다 조마조마 ㅠ .. 메뉴판도 손님들 미리 볼 수 있게 수저세팅할 때 같이 세팅해놓고 나중에 주문 받으러 갈때 김부각애피타이저 들고 가면서 메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바로 주문 받으면 될텐데 왜 일을 왔다갔다 두세번하는지 의문 ,,
In this program, I must give praise to choi for his friendliness and relaxed mood to guests in very welcoming atmosphere with excellent in English communication. Taking everyone like a friend and do all task given from chauffeur,to guide, waiter or server, PR, really jack of all trades, so much capability and abilities fully tap onto and display naturally.. Luckily he is the youngest and energetic.. A very good learning ground for him to display his talents. . Really a lot of hardwork from him. So much better than Summer Vacation.. To be honest, I find him boring in Summer Vacation. His performance here in youn 's stay is shining very well as his public relation skill is highly praised,flexibility, adaptability.. The director has find the correct person for the most suitable role in the show..as newcomer in this show.. 😉 😉
I think it is so fascinating that they spoke english, korean and dutch ( the guests a bit at the end) and i understood every language. But so impressive of wooshik ❤️
박서준은 해외파는 아니고 영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윤식당2 보시면 가기 몇달전부터 짧게 스페인어 공부한걸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게 서빙역할 잘 한거 보면 여기서도 윤여정 선생님이나 최우식처럼 센스있게 말하진 못해도 대화하고 하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이긴 한거 같아요! 이 댓 작성자분도 이 뜻으로 말하신거 같고요
@@아이언-u1y 성룡이나 중국무술스타일은 한물갔죠. 그리고 중국은 대체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아니면 공산당이 밀어주거나. 해외나 한국처럼 연기파들은 솔직히 빛보기 힘들어요. 중국스타일 자체가 투머치스타일 좋아하죠. 어차피 중국배우들이 '차이나 넘버원'외치는 이상은 훌륭한 배우가 나올수없을거에요.
It would be a total dream come true to stay in this hanok with all these famous actors. I would definitely recognize them ❤️ and maybe that’s why it won’t happen for me. No fawning over the actors! Lol
Seeing the actor from Oscar winning movie will be off course surprising..!! And what amazed me is that the one guy doing research about the film, that's awesome!
Tbh, I thought he shy to speak english. But now, I'm just suprised that he actually not shy to speak english!! Well...Now it makes me just be more amazed with him 😍
@@TrieuNguyen-io5dk Yes I know that he's a cCnadian. Like I said, "Thought he was SHY to Speak English" Not saying he couldn't speak english 😅 During the promotion of Parasite, he did speak english & answered the quest, yada yada. But he answered so so shy & so cute. So, I thought he might be shy to speak english. Coz well, he's living in Seoul anyway. Anyway, brush away that topic. I'm proud of him no matter what project he invol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