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 죽겠다 ㅠㅠ 진짜 윤스테이 우식이 입덕 영상이에요 !! 다들 보세요... 백번 보세요....우리 우식이 영어도 잘하고 매너도 좋고 센스도 좋고 외국인 손님들 안 어색하게 계속 말 걸어주고 아기한테 초콜릿 주려고 할 때도 부모님께 먼저 여쭤보는 게 너무 설레.... 나피디님의 섭외 실력에 늘 감탄하는 중.... 윤스테이 맴버들 케미가 오졌어 ㅠㅠ 이 맴버 그대로 영화나 드라마 찍어주세요 ♥️
여기서는 일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울 우식이의 귀여움이 덜 나와ㅠㅠ 여러분 진짜 최우식이란 사람의 귀여움의 끝판왕을 보고 싶다면 여름방학 꼭 보세요ㅠㅠ 진짜 그냥 너무 사랑스럽고 증말 능글맞게 귀여운 허세도 부리고 막 귀여운 말투로 애교부리고 사람 미치게 함..;; 그냥 유미님이랑 우시기가 힐링하는 건데 지루할 틈이 없어ㅠㅠ 아주그냥 ㅠㅠ *내 최애 장면 너무 많은데 여름방학에서 막 핫도그 혼자 먹고 유미님한테 민망한듯 애교부리는게 일단 미치고, 박희순,이선균 배우님 오셔서 막 와 여기는 터치가 없구나? 이러니까 ‘그럼요; 안그럼 제가 막 화를 내버리니까아~~;; 이거 리얼뤼티 아뉩미꽈~?!=;;=? ㅇ.ㅇ’ ’진짜 이게 너무 포인트임 진짜 설렘심쿵귀염 ㅠ*
@@user-gn1pl4sg1q 다른분들이 본인이 작성한 다른 댓글들도 볼 수 있다는걸 아실지 모르겠네요. 괴팍한 노인네라뇨.. "울 우식이"한테 쇼하지말라고 하셔서 화난 것같으신데 그 "울 우식이"는 "윤"스테이의 윤여정 배우님이 안계셨다면 저 프로그램에 출연조차 못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시는 분에게 괴팍한 노친네라니 참... 그렇게 말씀하시면 본인이 좋아하시는 최우식군만 욕먹습니다. 팬 수준이 이정도라고. 좋아하는 배우를 응원할거면 그 배우만 응원합시다 다른 배우 까내리지마시고. 최우식 배우님이 깔 밤을 윤배우님께서 대신 까주시는 장면은 안보셨나봅니다. 한참 어린 후배일을 굳이 대신 해주시는 분입니다. 윤배우님 사석에서 뵌 적 없으시면 모르시겠다만 힘들게 살아오신 분이라 원래 말투가 툭툭 던지시는 말투이십니다. 타인뿐만아니라 본인에게도요. 남 잘못도 본인탓 하시는 분인데... 부분적으로만 보고 악플다지 맙시다. 배우님 상처받으셔요.. 본인이 응원하는 배우가 귀한줄 아시면 다른 배우님도 귀한줄 아시길 바랍니다.
보면서 느낀게.. 다섯명이서 절대 무리인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저 넓은 곳에서 아침 저녁 두 타임씩 만들고 접객하고 정리하고 소개하고.. 사람 수는 적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거 같더라. 외국인 입장에서도 30-50만원 이라는 큰돈 주고 하루 자고 가는건데 수가 적다보니 일손이 남질 않아서 제대로 된 소개나 이런 서비스도 못해주고 내내 헥헥거리며 뛰어다니면서 하는데 좀 안타까웠음
재미는 있었는데, 여유 있는 힐링이라기 보다는 같이 숨가쁘고 좀 힘이 드네요. 이런 민박집의 로망이라면 저녁 식사 후 음악 들으며 주인장이나 다른 여행객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들이 참 좋던데 그런 여유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너무 일만 빡시게 하는 느낌.. 좀 힘겨웠어요. 한 팀이나 두 팀 정도만 받아서 좀 여유로운 모습과 토크를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다음화가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세상에나 우리 마음 속에 늘 머무르면서 항상 생략 하던 생략 하던 부분인데... 우식 씨가 그것을..😄 세상에나 😍 어쩜 ♥ 정말💐 너무나 🌷 배려하는 참 모습🌸을 보여 주네요 그것도 밥 먹기 전🌻에 줘도 되느냐고 물어보는 그 마음 자세가♥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정말 방송에서 너무 잘하셨어요 ♥★♥
Choi Woo Sik is such a hardworking and energetic person. He gave all his heart to what he's doing. Such a precious man. And why I find him so cute like a puppy while he's very tall and b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