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너무 뭉클합니다. 지금에서야 다시 댓글 달지만,, 저희 팬들을 위해서 더 많이 알고 있고, 먼저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아뮤소때 만난 이후로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감사하단말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임다오빠보다 방송감이 넘치고 재치있는 응답으로 더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임다오빠와 팬분들 곁에서 웃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단 글을 쓰다보니 이리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